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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페이지 수 | 4페이지 |
|---|---|
| 파일 형식 | 한글(HWP) |
| 등록일 | 202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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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 관련 업무와 한국의 부모자녀 관계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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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료는 가족관계 관련 업무와 한국의 부모자녀 관계의 특징을 주제로 정리했습니다. I. 서론, II. 본론, 1. 한국의 부모자녀 관계의 특징, 2. 나의 부모자녀 경험 흐름으로 구성을 정리했습니다.
원문에는 “III. 결론 IV. 참고문헌 I. 서론 사람은 가정, 학교, 직장, 친구 관계 등 다양한 사회 조직에 속하여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함으로서 다른 사람을 대하는 법, 말투, 태도, 관계를 유지하는 기술, 관계를 끊는 기술, 그리고 사회생활에서 하면 되는 것과 하면 안”, “가정은 그 중에서도 1차 사회화 기관으로, 사람이 태어나 처음 접하는 집단이며, 가장 오랜 기간 머물며, 결국 새로운 가정을 만들어서 원래의 가족과 분리되어 자신만의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양육하며 예전에는 자식으로서 부모와 주고받았던 상호작용을 그 때는 부모로서”, “외동이 아니라면 형제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어떤 사람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가족 구성원은 부모일 것이다”, “부모에게도 자녀가 영향을 미치긴 하지만, 자녀가 부모에게 받는 영향이 더 클 것이다”, “부모가 일방적으로 자녀에게 사랑만 준다는 것은 모성애와 부성애에 대한 잘못된 편견에 가깝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 간의 역동을 분석하는 것은 중요하며, 때론 치료와 상담이 개입되기도 한다”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II. 본론을 표시해 가며 읽으니 앞의 설명과 뒤의 정리가 구분돼 보였어요.
II. 본론을 따로 표시하면서 읽으면 좋을 거예요, 자료가 그 대목을 중심으로 이유를 이어 가기 때문이죠. 저는 앞부분과 그 대목을 한 번에 읽다가 다시 나눠 읽은 적이 있었어요.
사람은 가정, 학교, 직장, 친구 관계 등 다양한 사회 조직에 속하여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함으로서 다른 사람을 대하는 법, 말투, 태도, 관계를 유지하는 기술, 관계를 끊는 기술, 그리고 사회생활에서 하면 되는 것과 하면 안 되는 것을 배운다. 이 모든 과정을 우리는 사회화라고 부른다. 가정은 그 중에서도 1차 사회화 기관으로, 사람이 태어나 처음 접하는 집단이며, 가장 오랜 기간 머물며, 결국 새로운 가정을 만들어서 원래의 가족과 분리되어 자신만의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양육하며 예전에는 자식으로서 부모와 주고받았던 상호작용을 그 때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다시 돌려주고, 자녀에게 다시 돌려받는 과정을 거친다.
이는 거의 순환작용이라고 보아도 좋을 현상이다. 외동이 아니라면 형제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어떤 사람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가족 구성원은 부모일 것이다. 부모에게도 자녀가 영향을 미치긴 하지만, 자녀가 부모에게 받는 영향이 더 클 것이다. 부모와 자녀는 서로 사랑만 주고받는 것이 아니다. 때론 갈등하고, 미워하기도 한다. 부모가 일방적으로 자녀에게 사랑만 준다는 것은 모성애와 부성애에 대한 잘못된 편견에 가깝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 간의 역동을 분석하는 것은 중요하며, 때론 치료와 상담이 개입되기도 한다.
이런 가족은 국가 별로 차이가 있다. 정확히는 문화권에 따라 가족의 형태와 모습, 그리고 가족 구성원 간의 관계가 달라진다. 어머니의 성을 따르느냐, 아버지의 성을 따르느냐 부터, 일처다부제와 일부다처제, 일부일처제 등의 혼인 방식의 차이, 주 양육자와 결혼하는 연령, 가족의 의사 결정 체계까지 가족을 이루는 형태와 가정을 꾸리는 방식은 문화권마다 다르다.
한국은 동아시아문화권에 속해서 중국, 일본과 유사한 가족 문화를 이루고 있지만 다른 점도 있다. 이 글에서는 한국의 부모, 자녀의 관계의 특징과 내가 어떤 엄마이고, 또 어떤 자녀였는지, 그리고 나의 부모와 나는 어떤 상호작용을 해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최상진(2011)은 한국의 부모-자녀 관계와 서구의 부모-자녀 관계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검증된 이론이라는 이유만으로 서구의 이론을 우리의 실정에 적용하려는 것이 문제라고 제기한다. 미국의 ‘father’와 한국의 ‘아버지’가 같지 않으며, 영어의 ‘son’과 우리말의 ‘자식’이 갖는 의미가 문화적으로는 물론 부모 및 자식에게 전혀 다르게 상징되고 의미가 규정된다. 한국의 부모는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크며, 따라서 결속력이 강하다. 모성애, 부성애, 끈끈한 가족의 정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또, 맹모삼천지교처럼 자식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다 한다는 이미지가 강조된다. 이는 자녀의 성공이 곧 부모의 성공이고, 반대로 부모의 성공이 곧 자녀의 성공이 되는 사회 풍토와 맞물리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예로 강남 8학군, 학군을 위한 위장전입 등이 있다. 아직까지 한국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좋은 대학에 가서 좋은 직장에 취직하는 것이 가장 선호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은, 혹은 다른 문화권에서는 대리 만족 정도로 치부될 이런 행동이 한국에서는 당연한 것으로 여겨진다.
부모와 자녀의 결속력이 약한 서양과, 부모와 자녀의 결속력이 강한, 그리고 강할 수 밖에 없는 한국에서는 이런 일이 흔한 현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형태는 자녀의 사생활 보호가 어렵고, 부모가 자녀에게 과하게 간섭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이런 단점은 ‘-수 있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다’는 점에서 개선될 여지가 있다. 우리는 모두 살면서 닫은 방문을 부모님이 벌컥벌컥 열어서 놀란 적이 있을 것이다. 또는, 시험 점수 때문에 그 수위가 어떻던 아쉬운 소리를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은 부모가 많이 있다고 해도, 보통의 가정은, 그리고 우리가 상상하는 가족 풍경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엄마와 아빠의 잔소리’일 것이다. 이런 잔소리는 부모와 자녀의 결합이 강하지 않으면 나타날 수 없는 현상이다. 그 이유는 잔소리가 자녀의 삶에 부모가 개입하기 때문에, 혹은 개입하려하기에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한국 청소년의 높은 학업 성취의 심리적 토대를 분석하고자 한 김의철(2008)은 연구 결과 자녀가 부모의 학업에 대한 압력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받아들이며, 부정적인 결과는 낮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는 2008년의 연구이고 2017년에는 부모의 지나친 학업 강요로 인해 자살하는 청소년의 기사가 해마다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또, 이런 결속력 혹은 관계는 대를 이어 ‘내리’ 전해져 온다. 고부갈등이 그러하고, 부모관계가 그러하다. 한국의 가족 관계는 ‘A는 B다’처럼 단순하게 정리할 수 없는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가족 문제에 대해서 정확한 해결책이 없이 두루뭉술하게 짚고 넘어가는 이유가 그 때문이다.
복잡한 갈등 양상에, 가족의 구성원의 성향에 따라서 같은 사건 전개여도 다른 결말을 맞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 한국의 가족관계는 수직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위고 자녀는 아래다’, ‘자녀는 부모의 말에 모두 따라야 한다’라는 암묵적인 룰이 있다.
부모는 자녀를 통제하려고 하고, 자녀가 부모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말하면 묵살하거나, 뒤늦게야 “왜 그 때는 말을 하지 않았느냐”고 자녀를 타박한다. 이렇게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는 것을 통제받다보니 한국인들은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잘 말하지 않고, 감정을 억제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에서도 감정 기복이 심하거나,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사람들을 쉽게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 이 글에서는 나의 두드러진 특징에 대해서 쓰라고 하였지만, 아무리 생각을 해보아도 나는 ‘평범한 아이’로 자랐기 때문에, 유별나게 부모님과 갈등을 빚은 것도 아니고, 유별나게 자식을 기르는 데 어려움을 겪지도 않았다. 이것이 어떻게 보면 좋은 것일 수도 있다.
모난 구석이 없이 무난한 사람으로 자랐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평범한 가정에서 학교를 다니고, 취업을 해서, 평범한 가정이 있고, 자녀가 두 명이 있는 4인 가족의 구성원이라는 것은 어쩌면 어려운 일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것이 과연 나의 성장에 긍정적인 일이었을지는 잘 모르겠다. 나는 내 아이들에게 어떤 부모인지 내가 스스로 설명할 수 없다. 아이들은 나를 좋아하고 따르지만, 내가 좋은 엄마인지는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처음 하는 것 같고, 더 잘 하려고 노력하지만 실수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가끔 밖에서 떠들고 뛰어다닐 때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능숙하게 제어할 수 있는지,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정서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고민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다.
책을 읽게 하고, 또 말을 많이 걸면서 아이들이 또래보다 말이 빨리 는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내가 몸이 약해서 바깥에서 신체활동을 많이 시키지 못해서 다른 아이들보다 신체활동이나 체력은 약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나 아픈 것은 아니기 때문에, 남편과 주말에 산책을 다녀오거나,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쉬운 맨손체조를 따라하면서 아이들의 체력을 많이 늘려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 구분 | 자료에서 확인되는 내용 |
|---|---|
| IV. 참고문헌 | 권수영(2007). "한국인의 관계심리학: 살림지식총서 279". 살림출판사 |
| 자료 설명 | III. 결론 IV. 참고문헌 I. 서론 사람은 가정, 학교, 직장, 친구 관계 등 다양한 사회 조직에 속하여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함으로서 다른 사람을 대하는 법, 말투, 태도, 관계를 유지하는 기술, 관계를 끊는 기술, 그리고 사회생활에서 하면 되는 것과 하면 안 되는 것을 배운다. |
| 자료 설명 | 가정은 그 중에서도 1차 사회화 기관으로, 사람이 태어나 처음 접하는 집단이며, 가장 오랜 기간 머물며, 결국 새로운 가정을 만들어서 원래의 가족과 분리되어 자신만의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양육하며 예전에는 자식으로서 부모와 주고받았던 상호작용을 그 때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다시 돌려주고 |
| 자료 설명 | 외동이 아니라면 형제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어떤 사람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가족 구성원은 부모일 것이다. |
가정은 그 중에서도 1차 사회화 기관으로, 사람이 태어나 처음 접하는 집단이며, 가장 오랜 기간 머물며, 결국 새로운 가정을 만들어서 원래의 가족과 분리되어 자신만의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양육하며 예전에는 자식으로서 부모와 주고받았던 상호작용을 그 때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다시 돌려주고, 자녀에게 다시 돌려받는 과정을 거친다.
외동이 아니라면 형제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어떤 사람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가족 구성원은 부모일 것이다.
부모에게도 자녀가 영향을 미치긴 하지만, 자녀가 부모에게 받는 영향이 더 클 것이다.
부모가 일방적으로 자녀에게 사랑만 준다는 것은 모성애와 부성애에 대한 잘못된 편견에 가깝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 간의 역동을 분석하는 것은 중요하며, 때론 치료와 상담이 개입되기도 한다.
정확히는 문화권에 따라 가족의 형태와 모습, 그리고 가족 구성원 간의 관계가 달라진다.
어머니의 성을 따르느냐, 아버지의 성을 따르느냐 부터, 일처다부제와 일부다처제, 일부일처제 등의 혼인 방식의 차이, 주 양육자와 결혼하는 연령, 가족의 의사 결정 체계까지 가족을 이루는 형태와 가정을 꾸리는 방식은 문화권마다 다르다.
한국은 동아시아문화권에 속해서 중국, 일본과 유사한 가족 문화를 이루고 있지만 다른 점도 있다.
이 글에서는 한국의 부모, 자녀의 관계의 특징과 내가 어떤 엄마이고, 또 어떤 자녀였는지, 그리고 나의 부모와 나는 어떤 상호작용을 해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최상진(2011)은 한국의 부모-자녀 관계와 서구의 부모-자녀 관계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검증된 이론이라는 이유만으로 서구의 이론을 우리의 실정에 적용하려는 것이 문제라고 제기한다.
미국의 ‘father’와 한국의 ‘아버지’가 같지 않으며, 영어의 ‘son’과 우리말의 ‘자식’이 갖는 의미가 문화적으로는 물론 부모 및 자식에게 전혀 다르게 상징되고 의미가 규정된다.
또, 맹모삼천지교처럼 자식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다 한다는 이미지가 강조된다.
이는 자녀의 성공이 곧 부모의 성공이고, 반대로 부모의 성공이 곧 자녀의 성공이 되는 사회 풍토와 맞물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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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일방적으로 자녀에게 사랑만 준다는 것은 모성애와 부성애에 대한 잘못된 편견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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