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페이지는 원본 그대로, 2페이지부터는 흐리게 미리 보여 드려요. 구매하면 원본 파일 전체를 바로 다운로드할 수 있어요.
주체적 자기 형성적 존재로서의 인간: 후기 현대철학의 세 가지 인간관과 칸트 이후 과학적 인간관의 한계 글자 크게 보기
※ 1페이지는 원본 그대로 미리 볼 수 있어요. 구매하면 원본 파일 전체를 바로 다운로드할 수 있어요.
생존에 유리한 무기 없이 태어나 세상에 적응해 가야 하는 인간의 특성에서 출발해, 후기 현대철학이 제시하는 인간관과 과학적 인간관에 대한 비판을 정리한 레포트입니다. 후기 현대철학의 인간관을 주체적인 자기 형성적 존재라는 점을 비롯한 세 가지 특징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인간을 수동적이고 비자발적인 존재가 아니라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존재로 본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어서 인간의 정신과 육체가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고 보는 과학적 인간관의 특징을 살펴보고, 인간을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존재로 통찰한 칸트의 관점과 달리 인간을 지극히 물질적인 존재로 환원하는 과학적 인간관의 한계를 비판하며, 20세기 과학적 해석 경향에 대한 반성을 제시합니다.
지금까지 본론에서 살펴본 대로 후기 현대철학은 이전의 수동적이고 비자발적 인간이 아니라 아주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존재로서의 인간관을 내세워 강조한다. 반면에 과학적인 인간관은 인간을 기계와 같은 원리에 입각하여 단순히 움직이고 반응하는 존재로 인식하고, 따라서 수동적인 존재로서 인간을 설명하는 견해를 보인다. 이러한 인간관의 차이는 인간교육에 대한 입장의 차이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인간의 존엄과 각자의 개성을 동시에 강조하는 교육이 대세인 현재는 인간을 목적이 아니라 단순히 수단으로 생각하는 과학적인 인간관은 시대의 흐름에 전혀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더욱이 사회의 완전한 통합과 신뢰의 바탕이 되는 인간의 도덕이라는 규범을 인간의 교육에서 완전히 배제하거나 경시할 위험성이 있다는 점에서도 인간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이해가 교육에 반드시 선행되어 할 것이다. 그리고 과학적인 인간관은 그것 자체로서 잘못된 것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간도 생물과 자연의 일부이며 자연 세계에 소속되어 있는 하나의 부분이기 때문에 과학관의 범주에도 반드시 포함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종래의 과학에 대한 관점은 지금의 과학과는 서로 엄청나게 많은 차이가 있으며, 융통성이나 유연성이 상당히 부족해서 다양한 결함을 겉으로 나타내었다. 지금의 시점에서 그 구체적인 의미를 생각해보면 더욱 그러하다고 생각한다. 결국에 가장 좋은 것은 현대식의 과학을 모두 아울러서 인간을 통찰력 있게 바라볼 수 있는 보다 넓은 개념의 인간에 대한 관점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 인간을 더욱 정확하고 과학적으로 해석하고 합리적으로 설명을 하려는 경향이 강해지자 이에 대한 여러 가지 다양한 비판도 강하게 제기되었으며, 실존주의는 이러한 비판적인 세력들 중의 대표적인 하나에 해당한다. 후기의 현대 철학적인 인간이해의 관점에서 가장 강조되고 있는 인간관으로서 실존주의적인 관점에 의하면, 인간은 어떤 객관적인 특정한 기준에 의해 아주 쉽게 파악될 수 있는 존재가 절대로 아니며, 인간은 각자가 처해있는 상황 속에서 끊임없이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선택하고, 결단하고, 결심해서 행동하는 가운데 스스로를 다른 특정 방향으로 형성해 나가는 아주 실존적인 존재이다. 즉, 인간에게는 인간으로서의 특정한 천성이 그 본질로서 주어져 있지가 않다는 것이다. 인간이란 상위의 신이나 초자연적인 힘에 의해 이미 한 번 이상 결정이 된 특정한 불변의 본질을 가지고서 세상에 다시 태어나게 되는 것이 아니다.
후기 현대철학은 인간을 물질이 아닌 주체로 바라봅니다. 이 레포트는 후기 현대철학의 세 가지 인간관과 과학적 인간관 비판을 담았습니다.
| 관점 | 인간 이해 |
|---|---|
| 후기 현대철학 |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자기 형성적 존재 |
| 과학적 인간관 | 정신과 육체를 물질로 설명 |
| 칸트 |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존재 |
현대철학의 거장들(박찬국, 이학사, 2012) 처음 만난 철학(히라하라 스구루, 이아랑, 시그마북스, 2017) 현대교육철학(교육과학사, 정호표, 2002)
환불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