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카드(K-패스) 교통비 환급 2026 — 10월부터 달라진 점과 청년 환급률

모두의카드(K-패스) 교통비 환급 2026 — 10월부터 달라진 점과 청년 환급률

한눈에 보기 (2026년 10월 8일 기준)

  • 조건: 모두의카드 발급 + 회원가입·카드 등록 + 월 15회 이상 이용
  • 청년(만 19~34세) 정률형: 30%, 출퇴근 시차시간 탑승은 60%
  • 정액형: 기준금액(수도권 청년 일반형 5.5만 원)을 넘으면 초과분 전액 환급
  • 10월부터: 반값 정액형(기준금액 50% 인하)은 9월 이용분으로 종료
  • 연장: 시차시간 +30%p 인센티브는 2026년 12월까지

통학·알바 이동으로 교통비가 꽤 나간다면 모두의카드는 꼭 챙길 만한 제도예요. 2026년에 K-패스가 '모두의카드'로 확대 개편됐고, 4~9월에는 추경으로 '반값' 혜택이 붙었어요. 10월부터 무엇이 끝나고 무엇이 남았는지 국토교통부 자료로 정리했어요.

1. 모두의카드, 어떻게 돌려받나요?

전국 버스(마을·시내·광역)와 전철(도시철도, 신분당선, GTX, 공항철도 등)을 이용하면 환급돼요. 거주지가 아닌 지역에서 타도 괜찮아요. 환급 방식은 두 가지이고, 따로 고르지 않아도 시스템이 더 큰 혜택을 자동으로 적용해요.

① 정률제(기본형)

이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줘요. 청년·2자녀·어르신은 30%, 일반 국민은 20%예요.

② 정액제(일반형·플러스형)

한 달 이용금액이 기준금액을 넘으면 넘은 만큼 전액 돌려줘요. 청년 기준금액은 수도권 일반형 5.5만 원·플러스형 9만 원, 일반 지방권 5만 원·8.5만 원이에요. 광역버스·GTX까지 쓰면 플러스형이 적용될 수 있어요.

2. 10월부터 달라진 점

구분4~9월 이용분10월 이용분부터
정액형 기준금액50% 인하 (수도권 청년 일반형 2.5만 원)원래대로 (수도권 청년 일반형 5.5만 원)
시차시간 인센티브정률형 +30%p12월까지 연장 유지

국토교통부는 2027년에도 시차시간 혜택을 이어가기 위해 관련 예산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했다고 밝혔어요. 다만 국회 예산 확정 전이라 내년 내용은 바뀔 수 있어요.

3. 출퇴근 시차시간, 언제예요?

탑승 시간 기준으로 아래 시간대에 타면 정률형 환급률이 30%p 올라가요. 청년은 30% → 60%예요.

  • 오전 5:30~6:30
  • 오전 9:00~10:00
  • 오후 4:00~5:00
  • 오후 7:00~8:00

1교시가 아닌 날 오전 9시 이후에 등교하거나, 수업 끝나고 오후 4~5시에 이동한다면 시차시간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4. 시작하는 방법

  1. 모두의카드 전용 카드 발급 (카드사·은행·간편결제사 등)
  2. K-패스 앱 설치 또는 누리집(korea-pass.kr) 접속
  3. 회원가입 후 카드 등록 (주소지·다자녀·저소득 검증 포함)
  4. 모두의카드로 대중교통 이용

가입 첫 달은 15회 미만이어도 환급되고, 그다음 달부터는 15회 이상 타야 해요. 서울시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를 출시하면서 만 35~39세 서울시민에게도 청년 유형을 적용한다고 밝혔어요.

5. 자주 묻는 질문

Q. 기존 K-패스 카드도 쓸 수 있나요?

A. 카드 종류와 전환 여부에 따라 달라요. 모두의카드 누리집이나 고객센터(☎031-427-4415)에서 내 카드가 대상인지 확인해 주세요.

Q. 정률형과 정액형 중 뭘 골라야 하나요?

A. 고를 필요 없어요. 매달 시스템이 더 유리한 쪽을 자동으로 적용해요.

Q. 한 달에 몇 번 타야 하나요?

A. 월 15회 이상이에요. 가입 첫 달만 예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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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출처

확인 시점

2026년 10월 8일, 위 공식 자료 기준으로 정리한 일반 정보예요. 일정과 조건은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에 공식 안내를 꼭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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