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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한국어 듣기를 수행할 때 듣기를 어렵게 하는 요소: 자음동화를 중심으로 글자 크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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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한국어 듣기를 수행할 때 듣기를 어렵게 하는 일반적인 요소를 살펴본 2쪽 분량의 레포트입니다. 한국인이 영어 듣기를 어려워하는 이유인 낯섦, 빠른 속도, 연음법칙을 먼저 짚어 외국인의 입장을 헤아리고, 존칭 등 여러 요소 가운데 가장 큰 어려움으로 자음동화를 꼽습니다. 단어의 발음이 다른 자음으로 바뀌어 같은 단어를 다른 단어로 인식할 위험이 있으므로 자음동화를 따로 공부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이에 대해 개인적으로 외국인이 한국어 듣기를 수행할 때 가장 듣기를 어렵게 하는 일반적인 요소는 바로 자음동화라고 생각한다. 존칭의 경우 중심이 되는 단어의 형태나 듣기 발음에는 변동이 없기 때문에 듣기를 수행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자음동화가 일어난 단어나 문장은 아예 문장의 중심, 핵심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에 외국인의 입장에서 아예 다른 단어, 문장으로 이해하기 쉽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외국인의 입장에서 한국어 듣기를 자음동화의 여부에 관계없이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에 대한 답이 궁금해진다. 이에 대해 개인적으로 외국인들에게 한국어의 자음동화도 결국 영어의 연음현상과 별반 다를 것이 없음을 인지시켜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어 듣기에서 듣기를 어렵게 만드는 일반적인 요소의 종류에는 많은 것들이 있지만 그 중에 가장 유력한 것은 바로 자음동화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인이 영어의 연음 때문에 듣기를 어려워하듯, 외국인은 한국어의 음운 변화 때문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 레포트는 자음동화를 가장 큰 장애 요소로 꼽고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 요소 | 설명 |
|---|---|
| 낯섦과 속도 | 외국어 자체의 생소함과 빠르게 느껴지는 말하기 속도 |
| 연음·음운 현상 | 소리가 이어지거나 바뀌어 단어 경계가 흐려짐 |
| 자음동화 | 자음이 다른 자음으로 바뀌어 같은 단어를 다른 단어로 인식할 위험 |
한국어듣기교육론(양명희, 김정남, 신구문화사, 2011) 초급 한국어 듣기(국립국어원, 하우, 2012) 생생 한국어 듣기 초급코스(서울한국아카데미, 랭기지플러스,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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