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말에서 연결어미는 쓰임이 매우 다양하며 그 수효 또한 많다.
최근에는 다양한 한국어교육 개론 도서에서도 이러한 연결어미의 기능과 용법을 보다 자세히 기술하는 동시에 해당되는 문법적 제약은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있다.
본론에서는 ‘-(하)느라고’라는 연결어미를 선정하였다.
연결어미 ‘-느라고’는 일반적으로 과거 시제와는 결합하지 못한다는 제약을 지니고 있다.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화자의 변명을 나타낼 때 사용되는 말이기 때문이다.
물론 인과관계가 아니라 목적의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첫 번째 문장은 선행절에 과거형이 오는 문장이며 이는 ‘-느라고’의 잘못된 사용법에 속한다.
즉 ‘-느라고’에 있어 시제 제약은 언제나 선행절에 현재형 문장이 와야한다는 것이다.
주어 제약을 다루는 문제는 크게 선행절과 후행절의 주어가 일치하는지, 그리고 각각의 주어 인칭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문제로 나누어볼 수 있다.
우리나라 말에서 연결어미는 쓰임이 매우 다양하며 그 수효 또한 많다. 최근에는 다양한 한국어교육 개론 도서에서도 이러한 연결어미의 기능과 용법을 보다 자세히 기술하는 동시에 해당되는 문법적 제약은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있다. 본론에서는 ‘-(하)느라고’라는 연결어미를 선정하였다.
‘-느라고’의 의미는 이전에 이루어졌던 동작과 함께 후의 상황이 이루어진 설명을 위해 사용하는 연결어미이다. 예를 들어 “어제 늦게까지 공부를 하느라고 오늘 아침에 늦게 일어났다.”, 혹은 “내가 이걸 찾느라고 얼마나 고생했는줄 알아?”라는 등의 문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연결어미 ‘-느라고’에 대해 시제 제약, 주어 제약, 서술어 제약, 문장의 종류 제약, 부정문의 제약이 있는지를 다양한 예문을 만들어 봄으로써 검증해보고자 한다.
연결어미 ‘-느라고’는 일반적으로 과거 시제와는 결합하지 못한다는 제약을 지니고 있다.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화자의 변명을 나타낼 때 사용되는 말이기 때문이다. 물론 인과관계가 아니라 목적의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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