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발달, 아동발달, 발달심리 같은 과목에서 대표적인 발달 이론을 정리하고 비교하라는 과제에 맞춘 다섯 쪽 분량의 보고서입니다.
서론은 영아기의 경험이 평생의 밑바탕이 되고 시기를 놓친 결함은 쌓여 되돌리기 어렵다는 발달 원리를 근거로 이론 학습의 필요성을 밝힙니다.
본론 첫 장은 무의식적 의미를 찾아내는 정신분석의 방법과 구강기에서 성기기로 옮겨 가는 쾌감의 근원, 본능에 기초한 심층심리학을 설명합니다.
둘째 장은 개인의 능력과 사회 문화의 요구가 만나는 지점을 기준으로 영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이어지는 여덟 단계의 발달 과제를 하나씩 풀어냅니다.
셋째 장은 환경과의 상호작용으로 인지 구조가 바뀌는 네 단계와 도식을 바꾸어 새 자극을 받아들이는 원리를 다루고 넷째 장에서 세 이론을 견줍니다.
결론은 부모가 시기에 맞는 이론을 골라 적용해야 한다고 정리하며 용어사전과 백과 항목 다섯 가지를 참고문헌으로 밝혀 비교 과제의 뼈대로 쓰기 좋습니다.
신뢰감에서 자아 통합까지 이어지는 여덟 단계
영아의 발달에는 네 가지의 원리가 있는데 먼저 영아기 때 경험한 것들이 바탕이 되어 성인이 되고 난 후에도 그 밑바탕이 된다는 기초성이 첫 번째로 성장함에 따라 발달하기 때문에 모든 특성을 그대로 유지하지는 않지만 근본은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다는 것을 말한다. 두 번째로는 적기성으로 모든 것에는 째가 있다는 말인데 개인차는 있지만 시기별로 적합한 교육이 있으므로 그 시기에 알맞은 교육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 번째에 해당하는 누적성이란 성장을 하고 발달해 나가면서 겪는 결함은 누적된다는 것으로 그 시기에 발생한 결함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다음 시기의 발달에 또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이것이 쌓이게 되면 미래에는 심각한 장애가 생기게 된다. 마지막으로 불가역성이란 누적성과 비슷한 개념으로 시기를 놓쳐 해결하지 못한 결함이 쌓이게 되면 결국은 되돌릴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적합한 시기를 알고 그 때에 적합한 치료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를 위해서는 프로이드의 정신분석 이론, 에릭슨의 심리사회 이론, 그리고 피아제의 인지 발달 이론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 이들은 영유아 발달 이론에 해당하는 것으로 각각의 이론이 어떠한 것인지를 정확히 알고 상황과 때에 맞게 적용할 수 있어야 하겠다.
동화와 조절로 설명하는 인지 발달과 세 이론 비교
영유아 발달 이론 세 가지 핵심 정리
영아 발달의 원리로 기초성, 적기성, 누적성, 불가역성을 제시한다.
프로이드는 아동이 성숙하면서 성적 쾌감의 원천이 구강에서 항문, 성기로 옮겨 간다고 보았다.
에릭슨은 개인의 능력과 사회 문화의 요구 사이의 접점을 기준으로 발달을 여덟 단계로 나눈다.
결론에서는 영아기에 신체와 정신 모두 많은 영향을 받으므로 부모의 역할이 크며, 그 역할을 제대로 하려면 세 이론을 정확히 알고 알맞은 시기에 알맞은 이론을 적용해야 한다고 정리한다. 세 이론은 시기와 연령을 기준으로 한다는 공통점이 있고 청소년기까지는 비슷하지만 그 이후를 보는 관점에서 갈린다는 점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