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의 측정과 평균 분산 기준

여러 자산에 나누어 투자하면 위험이 왜 줄어들까요. 이 글은 포트폴리오 이론의 기본 개념과 위험 감소 효과를 정리한 보고서예요.

먼저 불확실성 아래에서 수익률과 위험을 어떻게 재는지 평균과 분산, 표준편차를 중심으로 설명해요.

다음으로 평균과 분산 기준과 무차별곡선을 거쳐 포트폴리오의 개념과 가정을 살펴봐요.

이어서 두 주식 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과 공분산, 상관계수를 풀고 종목 수와 상관계수가 위험에 주는 영향을 비교해요.

마지막은 최소분산 포트폴리오와 투자기회집합이에요. 개념과 사례가 어떤 순서로 이어지는지 먼저 훑어보면 뒤의 설명이 훨씬 쉬워져요. 단계 이름만 외우기보다 각 항목이 왜 필요한지 함께 살펴보세요.

요약과 비교표, 용어 카드, 질문으로 핵심을 점검해 보세요. 처음 읽는 분도 흐름을 따라가기 쉽도록 핵심만 추려 정리했어요.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어도 이해에 문제가 없어요. 문단마다 핵심 개념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차례대로 따라가 보면 전체 구성이 한눈에 들어와요. 복습할 때도 도움이 돼요.

공분산과 상관계수의 의미 정리

확실성 하에서는 미래의 수익률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으나, 현실에서는 불가능하다. 대부분이 불확실한 상황을 가정하기 때문에 확률(probability)과 확률분포(probability distribution) 를 통해 특정 상황의 발생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

도출된 결과를 통해 위험회피형의 투자자는 기대수익이 같다면 위험이 작은 것을 선택하게 되고, 위험이 같다면 기대수익이 큰 자산을 선택하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지배원리를 통해서도 자산들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효율적 자산이라고 한다.

동일한 기대효용을 나타내는 기대수익과 위험의 조합은 무차별곡선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기대수익과 위험은 효용에 대해 서로 반비례 관계를 갖는다. 하지만 투자성향이 비슷하다고 해서 모두 똑같은 무차별곡선을 갖는 것은 아니며, 개인마다 기울기는 다르게 나타난다. 보수적인 투자성향을 보인다는 것은 위험회피도가 상대적으로 높아 보상을 많이 원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 무차별곡선은 더욱 가파른 기울기로 표현된다. 투자자는 객관적인 지배원리를 통해 효율적 자산을 선택하고 이후 주관적인 무차별곡선에 맞게 개별자산을 선택하게 된다.

평균-분산기준에서는 하나의 개별자산을 가정하고 최적선택을 가정하였으나, 일반적으로 투자자는 둘 이상의 자산에 분산투자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분산투자를 하는 경우 자산의 투자조합을 구성해야 하는데, 이를 포트폴리오(portfolio)라고 하며, 포트폴리오를 통해 기대수익률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이는 포트폴리오 효과(portfolio effect) 또는 분산투자효과(diversification effect), 위험감소효과라고 한다.

포트폴리오 이론은 마코위츠에 의해 제시된 것으로, 이후 자본자산가격결정모형(CAPM)으로 발전되는 토대가 된다. 포트폴리오 이론은 몇 가지 가정을 통해 성립되는데, 투자자들은 기대효용을 극대화하기 원하는 위험회피형 투자자이며, 투자자들은 평균-분산기준에 의해 자산을 선택하기 때문에 확률분포가 정규분포이며 이는 이들의 효용함수가 2차 함수임을 가정하는 것과 같다. 투자자들은 자산의 기대수익률과 분산에 대해 동일한 예측을 한다고 가정하며, 투자기간 역시 단일기간으로 동일하다고 가정하고 있다.

체계적 위험과 비체계적 위험

포트폴리오 이론과 위험 감소 효과 핵심 정리

  • 위험은 미래 성과의 변동 가능성이며 분산과 표준편차로 측정하고 포트폴리오는 기대수익률을 지키며 위험을 줄이는 분산투자의 조합이다.
  • 포트폴리오의 위험은 공분산과 상관계수에 좌우되며 상관계수가 낮을수록 위험이 줄고 +1이면 위험 감소 효과가 없다.
  • 종목 수를 늘리면 비체계적 위험은 줄지만 시장 전체에 공통으로 미치는 체계적 위험은 없앨 수 없다.

위험의 측정과 포트폴리오의 개념

  •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확률과 확률분포로 가능성을 예측하며 위험은 미래 성과가 기대와 다를 가능성, 곧 변동 가능성으로 정의한다.
  • 위험은 분산과 표준편차로 측정하고 과거 자료로는 평균 수익률과 분산을, 미래 자료로는 기대수익률과 분산을 쓴다.
  • 평균과 분산 기준에서 위험회피형 투자자는 기대수익이 같으면 위험이 작은 자산을, 위험이 같으면 기대수익이 큰 자산을 고른다.
  • 무차별곡선은 같은 효용을 주는 기대수익과 위험의 조합이며 위험회피도가 높은 보수적 투자자일수록 기울기가 가파르다.
  • 포트폴리오는 둘 이상의 자산에 나누어 투자한 조합이며 기대수익률을 유지하면서 위험을 줄이는 효과를 분산투자 효과라고 한다.
  • 이론은 투자자가 위험회피형이고 평균과 분산 기준으로 선택하며 기대수익률과 분산을 같게 예측하고 투자기간이 단일하다고 가정한다.

공분산과 상관계수와 위험 감소

  • 두 주식 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은 개별 주식의 기대수익률을 투자가중치로 가중 평균한 값이다.
  • 공분산은 두 주식의 수익률이 같은 방향이나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정도를 나타내며 값이 양수면 같은 방향, 음수면 반대 방향이다.
  • 상관계수는 공분산을 두 주식의 표준편차로 나누어 크기를 보여 주며 값은 -1과 +1 사이이고 0은 직선 관계가 없다는 뜻이다.
  • 종목 수가 늘수록 개별 주식의 분산보다 주식 사이의 공분산이 포트폴리오 위험에 미치는 영향이 커진다.
  • 체계적 위험은 이자율, 물가, 경기 변동처럼 시장 전체에 영향을 주어 분산투자로도 없앨 수 없는 위험이다.
  • 비체계적 위험은 특정 기업의 파업이나 소송, 판매 부진처럼 개별 기업에서 생기며 종목 수를 늘리면 줄어든다.
  • 상관계수가 +1이면 위험이 가중 평균일 뿐 줄지 않고 0이면 표준편차가 줄며 -1이면 가중치를 조정해 무위험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다.
  • 최소분산 포트폴리오는 주어진 상관계수에서 위험이 가장 작은 투자가중치의 조합이다.

상관계수에 따른 위험 감소

상관계수기대수익률과 위험의 관계위험 감소
+1직선 한 개감소 효과 없음
0곡선분산투자 이득 발생
-1직선 두 개무위험 포트폴리오 가능

핵심 개념

  • 공분산 — 두 주식의 수익률이 같은 방향이나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이다.
  • 상관계수 — 공분산을 두 표준편차로 나눈 값으로 -1에서 +1 사이의 선형 관계의 척도이다.
  • 체계적 위험 — 시장 전체에 영향을 주어 분산투자로 없앨 수 없는 위험이다.
  • 비체계적 위험 — 개별 기업에 고유하게 생기며 분산투자로 줄일 수 있는 위험이다.

자주 묻는 질문

  • Q. 포트폴리오는 왜 위험을 줄이나?
    A. 수익률이 완전히 같게 움직이지 않는 여러 자산을 함께 가지면 한 기업의 부진이 다른 기업의 성장으로 상쇄되기 때문이다.
  • Q. 체계적 위험과 비체계적 위험의 차이는?
    A. 체계적 위험은 시장 전체의 요인이라 없앨 수 없고 비체계적 위험은 개별 기업 요인이라 종목 수를 늘려 줄일 수 있다.
  • Q. 상관계수가 -1이면 어떻게 되나?
    A. 투자가중치를 알맞게 조정하면 위험이 없는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다.

정리

포트폴리오는 기대수익률을 지키면서 위험을 줄이는 분산투자의 조합이며 위험 감소 효과는 상관계수와 종목 수에 달려 있고 체계적 위험은 끝내 남는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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