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1Ⅰ. 서론
  2. 2Ⅱ. 본론
  3. 32. 컨설팅 장학의 종류
  4. 3.11)양동초등학교 사례
  5. 3.22)일월초등학교 사례
  1. 44. 시사점
  2. 5Ⅲ. 결론 및 제언
  3. 6Ⅳ. 참고문헌

양동초등학교에서 시작하는 컨설팅 장학의 종류 이야기

장학(supervision)은 어원적으로 super와 vision이 합쳐진 말로서 “우수한 사람이 위에서 내려다보며 감시한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렇게 볼 때 장학은 어원상으로 교육 활동을 감시하거나 감독하는 형태라고 인식된다.

그렇지만 장학의 개념은 크게 바뀌어 지금은 권위주의적 장학의 개념은 변하였고 민주적 지도성이 강조되면서 지도·조언 기능을 중시하고 학교교육을 통해 협동적인 교내장학과 자기장학이 강조됨으로 수업기술과 경영능력을 중시하게 되었다.

교육과 관련된 논의에서 ‘교사의 전문성 신장’은 상당히 중요한 문제로 인식된다.

이것은 교육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아야 할 사람이 교사이며, 교사의 계속되는 노력을 통한 전문성 신장은 교육에서의 본질적 의미 구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됨을 뜻한다.

결국 장학이란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제일 의미 있는 시도라는 것이다.

양동초등학교, 그 의미와 본문 내용

Ⅰ. 서론

장학(supervision)은 어원적으로 super와 vision이 합쳐진 말로서 “우수한 사람이 위에서 내려다보며 감시한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렇게 볼 때 장학은 어원상으로 교육 활동을 감시하거나 감독하는 형태라고 인식된다. 그렇지만 장학의 개념은 크게 바뀌어 지금은 권위주의적 장학의 개념은 변하였고 민주적 지도성이 강조되면서 지도·조언 기능을 중시하고 학교교육을 통해 협동적인 교내장학과 자기장학이 강조됨으로 수업기술과 경영능력을 중시하게 되었다.

최근 장학의 개념은 국·내외 학자들의 강조점이나 접근시각의 차이에 따라 다소 상이하게 정의되고 있다. 장학의 의미에 관련된 학자들의 다양한 견해 가운데 공통적인 것은 교수와 학습의 효율화를 목표로 교사의 전문성 신장이나 교육 과정의 운영 및 학교경영에서의 합리화를 위해 제공되는 지도와 조언활동, 정보제공활동과 자원봉사 등 일련의 전문적이고 기술적 활동이라는 것이다 정태범, 2002.

. 교육과 관련된 논의에서 ‘교사의 전문성 신장’은 상당히 중요한 문제로 인식된다. 이것은 교육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아야 할 사람이 교사이며, 교사의 계속되는 노력을 통한 전문성 신장은 교육에서의 본질적 의미 구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됨을 뜻한다. 결국 장학이란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제일 의미 있는 시도라는 것이다. 이에 본론에서는 컨설팅 장학의 특징과 종류를 설명하고 구체적인 컨설팅 장학의 사례를 조사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Ⅱ. 본론

1. 컨설팅 장학이란? 최근의 장학은 단위학교의 자율성과 교원들의 요구에 집중하는 쪽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교원들의 자발적 참여나 자율성이 대단히 중시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특성을 가진 장학의 유형으로는 자율장학을 들 수 있다. 그런 부분에서 학교 컨설팅은 자율장학과 상당히 유사하다. 그렇지만 자율장학은 기본적으로 장학 담당자와 교사 사이의 권위적 위계 관계를 통해 이루어진다는 부분에서 학교 컨설팅과 본질적으로 차이가 존재한다.

그러므로 장학 담당자와 교사간의 수평적 관계를 통해 이루어지고 교사의 자발성을 최대한으로 보장하는 방식의 장학이 필요한데 이것이 곧 컨설팅 장학인 것이다. 이러한 설명을 토대로 컨설팅 장학은 “교원의 자발적 의뢰를 바탕으로 교수·학습과 관련된 전문성을 계발하기 위해 교내외의 전문성을 갖춘 사람들이 제공하는 조언 활동”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즉, 컨설팅 장학은 전문성을 겸비한 장학요원들이 교원의 의뢰에 따라서 그들이 직무수행상 요구하는 문제와 능력에 관련해 진단을 내리고, 그것의 해결과 계발을 위한 대안을 준비하며, 대안을 실행하는 과정을 지원하거나 조언하는 활동이다. 진동섭, 김도기(2005).

컨설팅 장학은 컨설팅을 이용한 것이기 때문에 학교 컨설팅과 공통점이 많지만 대상영역과 장학요원에서 차이를 보인다. 컨설팅장학은 학교컨설팅이 학교경영 전반을 담당하는 데 반해 컨설팅장학은 그 중 교사의 전문성 발달만을 주로 담당한다. 또 컨설팅 장학은 장학요원이 내부에 존재하기 때문에 수시로 부딪히는 교원의 문제를 가까이서 해결할 수 있다.

자율장학은 교육행정기관의 장학과는 달리 자율적 존재로서의 교사관을 가진다는 점에서 컨설팅장학과 공통점을 갖지만 자율장학에서의 자율은 앞의 장학의 실태에서도 봤듯이 실제로는 교장의 자율만을 뜻하기도 한다. 컨설팅 장학과 자율 장학은 교사관이나 장학주체에서 차이를 나타내고 있으며 책임소재도 다르다.

자율 장학에서의 주체는 교장과 교감, 장학 담당자인 한편 컨설팅 장학의 주체는 의뢰인, 다시 말해 학교구성원이다. 참여자의 관계 관점에서 컨설팅 장학에서는 의뢰인과 학교컨설턴트가 수평적 관계를 형성하지만, 자율장학에서는 수평적 관계에 있을 수도 있으며 수직적 관계에 있기도 한다.

한편 컨설팅 장학이 다른 장학과 차이를 지니는 가장 큰 특징은 자발성과 전문성이다. 대부분의 컨설팅 장학은 장학요원이 거의 교사라는 점에서 동료장학과도 비슷하다. 그러나 동료장학과는 다르게 컨설팅 장학은 의뢰인이 컨설팅을 주체적으로 의뢰해 옴으로써 시작된다.

그간의 장학에서는 ‘지도’와 ‘조언’의 개념을 나누지 않고 사용하거나, ‘조언’ 보다는 지시에 유사한 ‘지도’의 방법을 대부분 사용한 점을 장학에 대한 다소 부정적인 수용 태도를 형성하도록 하는 가장 큰 이유였다. 한편 컨설팅 장학은 학교컨설팅의 이론을 장학에 적용하면서 ‘조언’으로서의 장학을 만들기 위해 시도되었다. 기존의 장학과의 제일 큰 차이로는 장학담당자(컨설턴트)나 교사(의뢰인)가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교사의 자발성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제시할 수 있는 컨설팅 장학의 특징은 바로 전문성이다. 기존의 장학은 장학자의 전문성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되어 장학 대상자가 요구하는 도움을 받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컨설팅 장학은 장학의 담당자는 물론이고 동료교사 등 전문성을 가진 컨설턴트가 장학을 실시하게 됨으로써 전문성을 보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컨설팅장학에서 성패는 컨설팅 장학요원의 전문성에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기에 컨설팅 장학요원은 꼭 장학관이나 장학사, 교장이나 교감만이 되어야 한다는 법은 없다. 지위 고하나 직책의 성격을 막론하고 교사가 도움을 요구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컨설팅 장학요원이 될 수 있는 것이다.

2. 컨설팅 장학의 종류

컨설팅 장학의 분야로 교수·학습과 교육과정, 생활지도와 학교 및 학급경영, 그리고 교원능력개발과 기타 교육정책으로 구분해서 실시할 수 있다. 또 컨설팅 장학은 학교평가에 따른 결과가 미흡한 학교나 교육현안이 생긴 학교에 대해서 컨설턴트가 찾아가서 이를 지원해 주는 맞춤형 컨설팅 장학이나 교사의 수업개선에 대한 자발적인 요청에 대해서 지원해 주는 찾아가는 컨설팅장학으로 나뉜다.

컨설팅 장학은 종전의 지도나 감독을 위주로 하는 장학에서 탈피해 수요자 중심의 창의적이고도 자율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함으로 교육역량을 강화시키는 것에 있다. 그렇지만 학교현장에서는 컨설팅 장학이 본래의 목적이나 취지에 맞지 않게 행해지고 있는 현실이 허다하다.

그 이유 가운데 하나가 컨설팅 장학이 기존의 장학과는 다르게 절차나 과정이 상당히 복잡하다는 것에 있다. 특히나 교사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수업장학 활동은 절차가 단순할 때 쉽게 접근할 수 있지만 컨설팅 장학은 이러한 부분에서 접근성이 낮다. 다음으로는 일부이긴 하나 컨설팅 장학요원들이 전문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실 교육에 있어서 전문가는 그 누구보다도 현장교원이 최고의 전문가이다. 학교현장에 존재하는 교장이나 교감도 수업 컨설턴트로서는 교사보다는 다소 감각이 떨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사에 대한 수업컨설턴트의 대다수는 교장이나, 교감, 또 장학사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점은 다시금 고려해봐야 할 문제다. 이밖에도 학교컨설팅과는 다르게 교사의 수업컨설팅은 대부분이 정규교과 시간에 행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현직 교사가 컨설턴트로 참여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또한 컨설팅 장학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장학활동이 아니라 그 절차상 다양한 날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바쁜 학교현장에서는 장학활동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수업컨설팅이 잘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외부의 컨설턴트 전문가가 아니라 본래의 동료장학과 같이 동학년이나 교내 교사가 컨설턴트로 참여할 때 효율성을 높인다는 주장이 오히려 설득력을 얻는 것이다. 이처럼 요즘 학교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중인 컨설팅 장학은 그 목적이나 원리를 탈피하여 변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심지어는 교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어려운 상황이 되자 컨설팅 장학의 참여도를 성과상여금이나 학교평가 평가척도로 설정함으로써 오히려 학교 간의 과열을 창출하고 있는 것이다.

컨설팅 장학이 진정하게 빛을 발휘하지면 컨설팅 장학의 핵심적 원리인 자발성과 전문성의 원리가 올바르게 지켜져야 한다. 이와 같이 우리 교육에는 이론과 현장의 괴리가 크게 존재한다.

이러한 사실을 많이 느끼는 이유는 교육정책이 지나치게 성급하게 추진된 탓이라고 볼 수 있다. 교과부에서는 새로운 교육정책을 단시일에 모든 대상으로 확산하기 보자는 더욱 신중하게 현장 교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받고 다년간의 시범이나 연구운영이 이루어진 후에 추진해야 한다.

컨설팅 장학이 학교현장에 제대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현행 교육이 진정 필요로 하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더 명확하게 파악하고, 학급별 또는 학교특성이나 상황에 따라 어떤 장학이 더 효율적이며 효과적인지 진정한 현장 컨설팅을 추구해야 할 것이다.

1)양동초등학교 사례

양동초등학교(교장 석준성)는 지난 8일 양동초 교사 및 옥산초 교사 대상으로 2019학년도 컨설팅장학을 옥산초등학교에서 실시했다. 인성중심 교육과정 운영 교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인성교육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공감대화카드의 이해’라는 주제로 공감대화카드 저자인 최명혜 강사를 초청하여 실시한 이번 컨설팅 장학은 옥산초등학교와 연합하여 계획하고 실시했다는 데에 새로운 의미가 있다. 이번 컨설팅 장학을 통해 교사들은 공감의 의미와 공감대화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공감대화카드를 직접 실습하며 공감대화카드를 활용한 학생 상담, 학부모 상담, 공감 수업, 글쓰기 지도 방법 http://m.srbsm.co.kr/view.php?idx=32517 을 알게 됐다.

2)일월초등학교 사례

일월초등학교는 2019년 5월 28일 13시부터 17시까지 일월초등학교 청기분교장에서 컨설팅 장학'수업 나눔 콘서트'를 실시했다. 복식수업을 중심으로 더불어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현장 교사의 학생 참여형 수업 및 과정 중심 평가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월곡초 강석현 선생님, 안동영호초 권영희 교장선생님을 초청해 실시했다. 학생 참여형 복식수업의 구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온라인을 통한 교수학습과정안 피드백(해결방안 탐색), 수업 공개 교과 특성에 따른 교수․학습방법 논의가 이루어졌다.

권현구 선생님의 수업 공개 및 수업나눔, 2015 개정 교육과정 재구성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생 참여형 복식수업 정착 및 교육전문가로서 교육과정 재구성의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항내 및 정보 공유가 이뤄졌다. 일월초등학교는 교원의 적극적인 수업 나눔 문화 정착을 통해 학교 교육력을 제고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 역량 강화 및 수업 관련 과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자율장학을 이어나갈 계획 http://m.dkitnews.com/a.html?uid=112690 이다.

4. 시사점

교육청에서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컨설팅 장학의 지원체제를 마련해야 한다. 우선 다양한 학교컨설턴트를 발굴하거나 컨설턴트 자격으로 우수한 자원을 양성하여 컨설턴트 인력 풀을 준비해야 한다. 교육청 산하의 학교와 기관에서 나타나는 의뢰인들의 컨설팅 수요를 정확하게 알아야 하고, 의뢰인과 컨설턴트를 상호 연결시켜주는 등 학교컨설팅 관리자의 역할을 해나가야 한다.

또한 교사 자신도 활발한 장학 활동으로 교사로서의 전문성을 키워 다른 교사들에게 지도,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우수한 컨설턴트로 거듭나 교육 개선에 있어 자신의 영향력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두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일회적인 연수나 컨설팅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교육적 사명감을 갖고 자기 전문적 발전을 위하여 부단한 추가적 노력을 자발적으로 해야 하겠다. 교사들끼리 교육 방법 및 컨설팅 활용 사례을 공유하는 학습공동체를 구성해서 계속적으로 전문성을 스스로 계발할 필요가 있다.

보통 장학에서의 평가나 공개수업에 대해서 부담스러워 하거나 장학의 필요성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소극적인 태도로 임하는데, 컨설팅 장학을 통해서 개방된 분위기에서 컨설턴트와의 장학을 적극 활용한다면 교사 자신의 전문성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겠다. 교사의 자발적 참여의 시작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스스럼없이 조언과 도움을 주고받는 개방적 풍토에서 만들어진다. 이런 자율적인 컨설팅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학교의 문화적 여건을 만들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장학 관리자의 우호적인 협조 하에 구성원들 간의 개방적인 의사소통과 더불어 서로 협력하는 교직 문화가 만들어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선 지나친 업무 부담이나 수업 과다의 현상으로부터 교사들을 구제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수업컨설팅단과 수업컨설턴트의 양성과 연수에 관련된 재정적 지원을 키우고, 수업컨설턴트 교사에게 가산점을 주거나 수업컨설팅 시수를 확보할 수 있게끔 수업 시간을 경감해 주는 등의 각종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해야할 것이다.

초임 교사들과 멘토 교사의 수업 시간 중 일부를 멘토링 시간으로 지정해주거나 연수 과정으로 지정하여 운영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다. 수업컨설턴트뿐만 아니라 수업컨설팅을 신청하고 수업 개선을 위해 성실히 노력하는 의뢰 교사에게도 가산점을 부여하거나 직무연수와 같은 정도의 연수 학점을 인정해 주고 수업 시간을 경감해 주는 것도 수업컨설팅을 통한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 신장에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Ⅲ. 결론 및 제언

본론에서는 컨설팅 장학의 특징과 사례 등에 대하여 기술해보았다. 이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컨설팅 장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교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무형의 인센티브도 주어져야 한다. 물질적 보상이나 혜택뿐만 아니라 교사에게 주어지는 심리적인 만족감, 자신감, 성취감 등도 중요하다.

진정한 자발성은 교사에게 주어지는 외형적, 물질적 보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컨설팅 과정에서 참여함으로써 얻게 되는 자연스러운 심리적 성취감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컨설팅 장학은 장학의 마지막 단계에서 성찰을 더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 만 하다. 스스로 점검함으로써 참여자들이 자신감과 성취감을 갖고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할 수 있다.

전문직으로서의 교사가 되기 위해선 과거 장학처럼 외부 지시에 무조건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학생성취도에 대한 책무성을 갖고, 컨설팅 장학 결과를 활용하여 ‘반성적 실천’을 해야 할 것이다. 보통 기존의 장학은 장학담당자의 관점에서의 평가 단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더 나아가 자율성을 기반으로 토론과 성찰, 협의를 통해 수업에 대해 함께 이해하고 수업에서 벌어지는 상황과 경험이 갖는 의미를 진지하게 해석하는 방식을 취한다면 컨설팅 장학으로 인한 효과가 더 클 것이다. 끝으로, 수업컨설팅장학의 활성화를 통해 교사 개인의 전문성, 자존감을 높일 뿐만 학교 교육의 질 보장에 기여해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게 되길 기대한다.

Ⅳ. 참고문헌

유아교육기관운영관리(2018), 이영애, 신은수,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나민주, 정재훈, 김숙이, 이혁규, 김민조, 이지혜, 이화, 최용희. (2014). 컨설팅장학의 접근 논리와 과제. 충북대학교 한국지방교육연구소 연구보고서, (), 1-298. 이병환, 김진규, 신재한. (2011). 학교컨설팅 장학 모형 및 운영 절차 탐색. 교육문화연구, 17(2), 175-198.

컨설팅 장학의 종류 구성과 정리 포인트

컨설팅 장학의 종류와 초등학교 사례 주요 개념 정의

컨설팅 장학의 종류와 초등학교 사례 주요 개념 정의
개념정의(본문)
이것이것은 교육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아야 할 사람이 교사이며, 교사의 계속되는 노력을 통한 전문성 신장은 교육에서의 본질적 의미 구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됨을 뜻한다.
장학장학이란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제일 의미 있는 시도라는 것이다.
컨설팅 장학컨설팅 장학은 전문성을 겸비한 장학요원들이 교원의 의뢰에 따라서 그들이 직무수행상 요구하는 문제와 능력에 관련해 진단을 내리고, 그것의 해결과 계발을 위한 대안을 준비하며, 대안을 실행하는 과정을 지원하거나 조언하는 활동이다.

컨설팅 장학의 종류 — 구분과 내용

컨설팅 장학의 종류 — 구분과 내용
구분내용(본문)
양동초등학교 사례양동초등학교(교장 석준성)는 지난 8일 양동초 교사 및 옥산초 교사 대상으로 2019학년도 컨설팅장학을 옥산초등학교에서 실시했다.
일월초등학교 사례일월초등학교는 2019년 5월 28일 13시부터 17시까지 일월초등학교 청기분교장에서 컨설팅 장학'수업 나눔 콘서트'를 실시했다.
Ⅲ. 결론 및 제언본론에서는 컨설팅 장학의 특징과 사례 등에 대하여 기술해보았다.

원인과 결과

  • 컨설팅 장학은 컨설팅을 이용한 것이기 때문에 학교 컨설팅과 공통점이 많지만 대상영역과 장학요원에서 차이를 보인다.
  • 또 컨설팅 장학은 장학요원이 내부에 존재하기 때문에 수시로 부딪히는 교원의 문제를 가까이서 해결할 수 있다.
  • 이밖에도 학교컨설팅과는 다르게 교사의 수업컨설팅은 대부분이 정규교과 시간에 행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현직 교사가 컨설턴트로 참여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 또한 컨설팅 장학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장학활동이 아니라 그 절차상 다양한 날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바쁜 학교현장에서는 장학활동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 그렇기 때문에 수업컨설팅이 잘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외부의 컨설턴트 전문가가 아니라 본래의 동료장학과 같이 동학년이나 교내 교사가 컨설턴트로 참여할 때 효율성을 높인다는 주장이 오히려 설득력을 얻는 것이다.

2. 컨설팅 장학의 종류

  • 컨설팅 장학의 분야로 교수·학습과 교육과정, 생활지도와 학교 및 학급경영, 그리고 교원능력개발과 기타 교육정책으로 구분해서 실시할 수 있다.
  • 또 컨설팅 장학은 학교평가에 따른 결과가 미흡한 학교나 교육현안이 생긴 학교에 대해서 컨설턴트가 찾아가서 이를 지원해 주는 맞춤형 컨설팅 장학이나 교사의 수업개선에 대한 자발적인 요청에 대해서 지원해 주는 찾아가는 컨설팅장학으로 나뉜다.
  • 컨설팅 장학은 종전의 지도나 감독을 위주로 하는 장학에서 탈피해 수요자 중심의 창의적이고도 자율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함으로 교육역량을 강화시키는 것에 있다.
  • 그렇지만 학교현장에서는 컨설팅 장학이 본래의 목적이나 취지에 맞지 않게 행해지고 있는 현실이 허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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