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레트 라이머의 학교는 죽었다 줄거리와 시사점 및 느낀점: 학교를 왜 거부하는가에서 학교의 기원까지 글자 크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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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레트 라이머의 학교는 죽었다 줄거리와 시사점 및 느낀점: 학교를 왜 거부하는가에서 학교의 기원까지 요점한방

에버레트 라이머의 『학교는 죽었다』를 읽고 학교를 왜 거부하는가에서 학교의 기원까지 장별 줄거리와 시사점, 느낀 점을 정리한 독후감입니다. 서론에서는 모든 국민이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가진다는 헌법 조항과 달리 실제로는 빈부격차에 따라 교육 기회가 달라지는 현실을 짚고, 그 박탈감을 가장 생생하게 보여 주는 곳이 바로 학교라는 문제의식으로 책을 소개합니다. 학교가 본래 전문직 교사가 집단으로서의 학생을 가르치는 기관이라는 사전적 의미가 어느새 변해 버렸다는 진단도 덧붙여, 왜 이 책을 지금 다시 읽어야 하는지 설득하려 합니다. 저자가 공무원에서 국제문화자료 센터까지 다양한 경력을 거친 미국의 교육학자라는 소개와, 학교를 일정한 연령 집단이 교사의 감독 아래 단계적 교육과정을 공부하는 곳으로 정의한 대목도 함께 정리되어 있습니다. 본론의 줄거리 부분은 책의 앞부분 장 제목을 따라 정리했습니다. 학교를 왜 거부하는가에서는 학교교육이 가난한 사람이 부자를 위해 세금을 부담하는 퇴행적 구조라는 저자의 비판과, 결과만 중시하는 경쟁 속에서 규칙을 어겨서라도 이기려는 문제가 생긴다는 지적을 소개합니다. 학교는 무엇을 하는가에서는 학생 보호, 사회적 역할의 선별, 사상의 주입, 기술과 지식의 개발이라는 네 가지 기능을, 학교는 무엇인가에서는 취학 연령을 정해 학창 시절을 제도화하는 데서 학교가 출발한다는 설명을 다룹니다. 학교는 어떻게 돌아가는가에서는 기회평등, 자유, 진보, 능률처럼 사회를 유지하는 신념을 가르치는 숨겨진 과목이 있다는 주장을, 학교의 기원에서는 근대 학교가 민족국가의 발전과 함께 자리 잡았다는 설명을 정리했습니다. 이후 장들은 특권 유지의 제도적 기반, 교육자원과 인력의 재조직, 평화혁명을 위한 전략 같은 제목으로 간략히 소개합니다. 시사점과 느낀 점에서는 학교가 우리가 알던 참된 교육 현장만은 아니라는 깨달음, 한 교실에 수십 명을 모아 성적순으로 줄 세우는 비효율에 대한 공감을 적은 뒤, 모든 것을 사회 탓으로 돌리는 생각은 지나치게 비관적일 수 있다고 스스로 반론을 세웁니다. 결론에서는 저자의 의견에 그대로 동조하기보다 학교의 모순을 직시하되 개인의 노력과 변화의 가능성을 함께 보아야 한다는 균형 잡힌 태도로 글을 맺습니다. 참고문헌에는 번역본과 함께 빈곤 청소년과 비빈곤 청소년의 학교 적응을 비교한 논문이 있어, 교육 기회의 불평등이라는 서론의 문제의식을 실증 연구로 보완하려 한 흔적도 보입니다. 교육 제도를 다룬 고전을 읽을 때 저는 저자의 결론보다 그 결론에 이르는 질문이 더 오래 남는 편입니다. 『학교는 죽었다』가 던지는 질문, 학교가 정말 모두에게 같은 기회를 주는가라는 물음은 출간된 지 오래된 책인데도 지금의 입시 경쟁이나 사교육 격차 이야기와 겹쳐 읽혀서 묘하게 현재형으로 느껴졌어요. 이 독후감에서 좋았던 점은 숨겨진 과목에 대한 요약입니다. 시간표에는 없지만 학교가 기회평등과 능률 같은 신념을 몸에 익히게 한다는 설명은 교육사회학에서 말하는 잠재적 교육과정과도 연결되는데, 줄 서기와 종소리, 성적표처럼 매일 겪던 장면을 떠올리면 금방 이해가 되더라고요.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것은 글쓴이가 저자의 주장에 깊이 공감하면서도 모든 문제를 사회 탓으로 돌리면 자기 노력을 포기하는 오류에 빠질 수 있다고 스스로 제동을 거는 부분이었습니다. 비판적인 책을 읽고 나서 그 비판을 다시 한 번 비판해 보는 태도가 독후감을 단순한 요약 이상으로 만들어 준다고 느꼈습니다. 같은 책으로 과제를 쓰신다면 장별 요약은 핵심 주장 한두 문장으로 줄이고, 이반 일리치의 탈학교 사회론이나 기능론과 갈등론 같은 교육사회학 이론과 비교하는 문단을 하나 넣어 보세요. 오늘날의 온라인 학습이나 대안학교처럼 학교 밖 배움의 사례를 더하면 저자의 주장이 현재 어떤 의미를 갖는지 보여 줄 수 있고, 느낀 점도 훨씬 구체적으로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에버레트 라이머의 학교는 죽었다 줄거리와 시사점 및 느낀점: 학교를 왜 거부하는가에서 학교의 기원까지 비교에 도움되는 내용만.

그는 책 속에서 줄곧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즉 한 교실안에 몇십명의 아이들을 몰아넣고 사회와 나라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 필요하는 인재를 잘 알 수 있도록 성적순으로 나열을 하며, 그 줄의 앞에 있는 사람에게는 그만큼의 보상을 준다는 것이 얼마나 효육적일지에 대해 생각해봐야한다. 다분히 문제의 원인이 학교에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사회 체계가 결국은 빈익빈 부익부를 더욱 활성화시키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으며, 결국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학교라는 곳은 제일 효율적이지 못한 어쩌면 공장이라는 표현을 쓸 수 있게 될지도 모르겠다. 갈수록 국가에 대한 불신이 높아져가고 있으며, 이는 곧 사회체계에 대한 반발을 의미할 수도 있다. 사회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보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더 정상적인 최근의 모습 속에서 작가의 의견을 반대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지금도 어느 곳에서는 사회의 부조리가 일어나고 있을 것이며, 흔히 표현하는 ‘금수저’들은 적은 노력을 통하여 더 많은 것을 누리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이러한 사회를 뒤집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결국은 이러한 생활에 안주해야만 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너무나도 비관적인 생각이며, 종국에는 나의 노력이 없어도 모든 것을 사회의 탓으로 돌리는 잘못된 오류가 일어날 수 도있다. 작가의 의견에는 깊은 공감을 하지만 그래도 한편으로는 이러한 사실을 뒤집어서 생각을 해 볼 필요도 있다고 보여진다. 분명히 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더 많은 경험을 통해서 좋은 결과를 보이는 모습이 많이 비춰진다. 하지만 경험과 환경이 풍족하다고는 하여도 그에 대한 노력이 뒷따르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얻지 못했던 사람들과 비슷한 결과를 얻게 되는 모습도 많이 보여지고 있다. 그 예로 소녀가장이 장학금을 받고 좋은 대학을 들어가게 되는 모습도 보여지는 것이다. 분명히 사회는 우리에게 1%의 환경을 주면서 99%의 결과를 받아주기를 원하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을 결코 일반화 하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해보게 되었다.

작가가 말하는 것처럼 우리의 사회는 이미 많은 부분에서 우리에게 낙담과 좌절을 주며 결국에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는 곳이라는 냉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에 따라서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아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삶에 대한 동경이 판이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그런 사람을 시기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학교라는 곳은 이러한 사회의 모습을 직시할 수 있도록 한다. 사회가 원하는 방향으로 학생들을 이끌어내기도 하며, 사회가 바라는 정신을 갖도록 조작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가 클수록 학생들이 많을수록 더 좋은 공장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처럼 라이머는 학교가 보호, 선별, 주입, 기술 개발의 기능을 수행하면서 숨겨진 과목을 통해 기존 질서를 유지한다고 비판했지만, 그 비판을 읽는 독자는 학교의 모순을 직시하면서도 비관론에 빠지지 않는 균형을 찾아야 합니다. 『학교는 죽었다』의 장별 줄거리와 시사점, 느낀 점을 정리한 이 독후감은 교육사회학, 교육학개론, 교육철학, 교육행정학 과목에서 교육 비평서를 읽고 쓰는 과제를 준비할 때 참고할 수 있으며, 일리치의 탈학교론과 비교하는 글의 출발점으로도 쓸 만합니다.

■ 에버레트 라이머의 학교는 죽었다 줄거리와 시사점 및 느낀점: 학교를 왜 거부하는가에서 학교의 기원까지 내역정리

숨겨진 과목과 학교의 네 가지 기능으로 읽은 라이머의 학교는 죽었다

이 독후감은 『학교는 죽었다』의 앞부분 다섯 장을 요약하고, 학교의 모순을 직시하되 비관론을 경계하는 시사점과 느낀 점을 정리했습니다.

독후감 구성

  • 서론: 교육 기회균등과 학교의 박탈감
  • 줄거리: 학교를 왜 거부하는가, 학교는 무엇을 하는가
  • 줄거리: 학교는 무엇인가, 학교는 어떻게 돌아가는가, 학교의 기원
  • 시사점 및 느낀점
  • 결론과 참고문헌

장별 핵심 내용

장저자의 주장독후감의 정리
학교를 왜 거부하는가퇴행적 구조와 경쟁결과만 중시하는 제도 비판
학교는 무엇을 하는가보호, 선별, 주입, 기술 개발네 가지 기능 정리
학교는 어떻게 돌아가는가숨겨진 과목기회평등, 자유, 진보, 능률

탈학교론과 잠재적 교육과정의 기본 개념

탈학교론은 1970년대 전후로 학교 제도 자체를 근본적으로 비판한 흐름을 가리키며, 이반 일리치의 『탈학교 사회』와 에버레트 라이머의 『학교는 죽었다』가 대표적인 저작으로 꼽힙니다. 이들은 학교가 배움을 독점하고 졸업장을 통해 사회적 지위를 배분한다고 보았습니다.

잠재적 교육과정은 공식 교육과정에 드러나지 않지만 학교생활을 통해 학생이 은연중에 배우는 가치와 태도를 말합니다. 필립 잭슨이 교실 생활을 분석하며 널리 알린 개념으로, 시간 지키기, 순서 기다리기, 평가 받기 같은 경험이 사회의 규범을 익히게 한다고 설명합니다.

교육사회학에서는 학교의 역할을 보는 시각이 크게 기능론과 갈등론으로 나뉩니다. 기능론은 학교가 사회 통합과 능력에 따른 인재 선발에 기여한다고 보고, 갈등론은 학교가 기존의 계층 구조를 재생산한다고 봅니다. 라이머의 비판은 갈등론적 시각과 가까운 편입니다.

이런 비판은 학교를 없애자는 주장으로만 읽히기보다, 학교 밖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학교 안의 경쟁과 선별 구조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문제 제기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격 학습과 평생학습이 확산된 오늘날에는 학교 밖 배움을 어떻게 인정할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다시 이어지기도 합니다.

탈학교론 학교 제도 자체를 근본적으로 비판한 1970년대 전후의 교육사상입니다.
잠재적 교육과정 공식 과목 밖에서 은연중에 배우는 가치와 태도입니다.
갈등론 학교가 계층 구조를 재생산한다고 보는 관점입니다.
교육 기회균등 배경과 관계없이 교육받을 기회를 고르게 보장하는 원칙입니다.

탈학교론과 교육사회학을 더 살펴볼 수 있는 자료

교육 비평서 독후감에 참고할 이유

  • 장별 요약과 비판적 성찰을 함께 보여 줍니다.
  • 저자의 주장에 스스로 반론을 세우는 균형이 있습니다.
  • 교육 기회균등이라는 현재의 문제와 연결합니다.

■ 에버레트 라이머의 학교는 죽었다 줄거리와 시사점 및 느낀점: 학교를 왜 거부하는가에서 학교의 기원까지 참고문헌

에베레트 라이머. 『학교는 죽었다』. 김석원. 한마당. 1982 김형태. 「학교환경인식이 학교적응 유연성에 미치는 영향: 빈곤청소년과 비빈곤 청소년의 비교」. 『한국청소년연구』. 26(1). 2015. pp. 269-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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