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우리 사회의 경우 OECD 국가들 중에서도 특히 고령화의 진행 속도가 매우 빠르다고 볼 수 있다.
그에 비해 출산율은 매우 낮은 실정이며, 저출산의 문제 또한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고령화의 빠른 진행속도와 저출산의 심각한 문제는, 의료기술의 발달과 사회경제적인 환경의 변화로 평균수명의 증가에 대한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고, 베이비붐 세대의 노년 인구 진입의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고, 결혼회피와 자녀출산의 부담감에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출산 독려 정책을 펼쳐야 하는데, 현재 많은 청년들이 결혼을 회피하고 있다.
이는 과거의 공동체주의의 문화에서 개인주의 문화가 자리 잡고 있는 사회적인 특성에 기반한 것일 수도 있고, 가족의 부양에 대한 부담감과 막대한 자녀교육비, 그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부족한 연봉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다.
출산 여성들의 산후우울을 극복해내기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출산 여성들의 산후우울을 극복해내기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1) 서비스 지역 : 경기도 2) 서비스 대상 : 출산 2년 이내 여성 3) 서비스 대상 선정기준 및 방법(과정): 통계청을 기반으로 출산 2년 이내 여성 우선 선정
현재 우리 사회의 경우 OECD 국가들 중에서도 특히 고령화의 진행 속도가 매우 빠르다고 볼 수 있다. 그에 비해 출산율은 매우 낮은 실정이며, 저출산의 문제 또한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고령화의 빠른 진행속도와 저출산의 심각한 문제는, 의료기술의 발달과 사회경제적인 환경의 변화로 평균수명의 증가에 대한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고, 베이비붐 세대의 노년 인구 진입의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고, 결혼회피와 자녀출산의 부담감에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다.
다양한 요인이 있을 수 있으나 우리가 지금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은 증가하는 노인인구를 부양할 수 있는 생산가능인구의 증가이다.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노인인구를 부양해야 할 생산가능인구의 역할이 요구되나, 우리 사회는 심각한 저출산의 문제로 인해 이 비율이 맞지 않아 훗날 생산가능 인구 1명에 수많은 노인들을 부양해야 할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출산 독려 정책을 펼쳐야 하는데, 현재 많은 청년들이 결혼을 회피하고 있다. 이는 과거의 공동체주의의 문화에서 개인주의 문화가 자리 잡고 있는 사회적인 특성에 기반한 것일 수도 있고, 가족의 부양에 대한 부담감과 막대한 자녀교육비, 그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부족한 연봉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다.
여성의 경우 자녀를 출산하게 되면, 이로 인해 경력단절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호르몬의 변화와 신체의 변화, 그리고 신생아의 양육으로 인해 산후우울증을 심각하게 겪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더더욱 자녀출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다. 김미나, 김영아(2019)는 “특히, 산후우울은 산욕기 산모에게 가장 흔히 발생하는 정신건강문제로, 산모와 태어난 아기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매우 광범위하다”고 말했다.
김미나, 김영아(2019). 국내 산후우울 중재프로그램의 효과 : 체계적 문헌고찰과 메타분석.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19권 3호, P. 655. 이처럼 산후우울증은 출산한 여성이 자주 겪는 우울증의 유형으로, 이 산후우울이 장기화 되어 간다면 이는 엄마 자신에게도, 유아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따라서 본 프로그램은 한국의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근본적인 해결방안부터 찾고자 하였고, 여성들이 출산 후 자주 경험하는 문제점들에 대한 사후대응적인 조치를 통해 비극을 예방하고자 고안하게 되었다.
1993년 이후 경기도의 합계출산율은 전국 광역자치단 체 중 가장 빠른 속도로 하락하였으며, 2000년 이후, 2007 기간을 달리해도 출산륙 하락 정도가 전국에서 최고 급락 추세이다. 이러한 경기도 출산율이 급락하게 된 것은 출산 공백에 기인하고 있으며, 산후 우울증에 대한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경기도 내 각 시군구의 출산율 변동 현황을 살펴보면, 2000년부터 2018년 사 이의 출산율 하락 추이를 보면 수원시 팔달구(-1.01), 안산시 단원구(-0.95), 안산시 상록구(-0.91) 등에서 급락세가 두드러졌고, 용인시 수지구(-0.87), 이천시(-0.83), 시흥시(-0.80), 용인시 기흥구(-0.80), 오산시(-0.79), 수원시 장안구(-0.76), 의왕시(-0.75), 과천시(-0.74), 고양시 덕양구(-0.74) 등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출산율의 절대적 수준을 보면 2018년 기준으로 수원시 팔달구(0.77), 고양시 일산동구(0.79), 과천시(0.80), 고양시 일산서구(0.83), 수원시 장안구(0.86), 성남시 중원구(0.86), 안산시 단원구(0.86), 동두천시(0.88), 의왕시(0.89), 안산시 상록구(0.90), 부천시(0.90), 고양시 덕양구(0.90), 의정부시(0.91), 용인시 수지구(0.91), 성남시 분당구(0.91), 광명시(0.93), 구리시(0.96), 성남시 수정구(0.96), 용인시 기흥구(0.98) 등이 초저출산 현상을 보이고 있다. 반면 연천군(1.61)과 화성시(1.31)는 대체 출산율(2.1)에는 크게 못 미치지만 다른 시군구보다는 상대적으로 나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통계청 2018) 이러한 추세는 경기도의 서울화 뿐만 아니라, 집값 상승에 따른 주거공간에 대한 부담과 주택담보대출이라는 경제적 취약에 따른 현상이라 볼 수 있다.
5. 예산계획 (단위: 원) 경기도 지역 2021년 예산안 총규모는 28조7,925억원이다. 이는 2020년의 예산안 총규모인 27조 383억원 대비 17,542억원이 증가한 수치이다. 경기도는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침체된 경기 회복을 위한 지역경제 활력화 지원을 목표로 소상공인, 골목상권 지원 등 지역경제 활력화 및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사업 지원(지역화폐, AI 미래기술 도입 등)하고 있으며, 도정 핵심가치(공정‧평화‧복지) 실현 및 후반기 중점사업을 집중 지원(도민에게 약속사업, 도민밀착형 공약사업 등)하고 있다.
적은 비용으로 중첩효과를 내는 만족도 및 가성비 높은 사업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경기도는 2019년부터 지금까지 20만6000여가구에 대해서 산후조리비를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 산후조리비지원 사업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보호, 최근 문제 현상인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 2019년부터 예산을 편성하고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산후조리비지원 사업을 통하여 아기 출산가정의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 및 신생아의 건강 보호, 저출산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 지원에서 예산을 조달 받아 다음과 같은 예산 계획을 수립하였다.
현재 우리나라는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해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사회적인 위험 요소로 지정해야 할지 논의되어져 오고 있다. 이러한 원인은 사회구조적인 문제와 결혼을 회피하는 청년들의 증가와,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 없이 살자는 딩크족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출산에 있어서 여성은 사회적 경력 단절, 산후우울증 등의 문제를 많이 겪는데, 이 산후우울증의 경우 엄마와 자녀 모두에게 치명적으로 작용한다.
엄마의 정서적인 스트레스는 극에 달하게 되고, 이로 인해 자녀는 버려지거나 방치되거나 혹은 살해당하기도 한다. 이희정(2015)는 “안타까운 것은 많은 산모들이 출산 후 어떠한 형태로든 산후우울증을 경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우울한 감정을 부정하거나 무시해버림으로써 이로 인하여 산후우울증의 예방이나 치료 측면에서의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고 그에 대한 연구나 치료방법도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희정(2015). 한국 여성의 산후우울증 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한국기독교상담학회지> 26권 1호, pp. 142-143.
위와 같이 산후 우울증은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산후우울증 연구가 중요하고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산후우울증 자체를 전적으로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고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또한,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집 밖을 나가지 못하는 산모가 급증함에 따라 산후우울증 환자의 비율이 늘고 있다는 점도 문제라고 생각한다.
산모들은 타인과 커뮤니케이션 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다. 그렇기 때문에 타인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산후우울증을 예방하는 것에 있어서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위험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입할 필요가 있다.
본 프로그램은 출산 후 산후우울증을 가장 많이 경험하는 시기인 2년 이내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고, 임신 및 출산 후 산후 관리, 자녀의 양육법에 관한 지식이 필요함에도 미처 이를 습득하지 못했기에 그에 대한 무지에서 오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필요하다. 정서지원 및 자녀양육에 대한 교육적 틀을 제공하고, 소통의 장을 만들어 대화를 통해 정서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 있어서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다.
경기도의 여성들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고, 이를 보완하여 이후 전국 단위로 프로그램으로 실시하여 여성들의 산후우울증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참고문헌 통 계 청 김미나, 김영아(2019). 국내 산후우울 중재프로그램의 효과 : 체계적 문헌고
이희정(2015). 한국 여성의 산후우울증 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한국기독교상담학회지> 26권 1호, 141-189. 교재 및 강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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