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빅맥 가격으로 환율이 높은지 낮은지 가늠하는 빅맥지수가 정말 환율 예측에 쓸 만한지 따져 보는 국제경영 과제 답안이에요.
일물일가의 법칙과 구매력평가설을 바탕으로, 빅맥이 왜 나라 사이 가격 비교에 알맞은 재화로 꼽히는지 설명해요.
비교 대상으로 국제수지 같은 다른 지표를 가져와 환율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유량접근과 스톡접근은 무엇이 다른지 짚어요.
한국과 중국 통화가 빅맥지수로는 저평가돼 보이지만 소득수준을 감안하면 그 폭이 줄어든다는 점이 흥미로워요. 같은 숫자도 어떤 기준으로 읽느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는 과정을 볼 수 있어요.
서비스처럼 거래하기 어려운 품목이 가격 차이를 만든다는 한계도 함께 다뤄서 지표의 장단점이 균형 있게 보여요.
국제경영, 국제금융 과목에서 환율 전망 지표를 비교하는 과제를 준비할 때 구조를 참고하기 좋아요. 서론에서 문제를 던지고 본론에서 비교한 뒤 의견으로 마무리하는 흐름이라 분량을 나누기도 쉬워요.
하나의 지표만 믿지 말고 여러 방식으로 환율 수준을 살펴야 한다는 결론을 확인해 보세요.
영국에서 발간되는 주간지인 Economist지에서는 1986년 이후로 매년 세계 각 나라의 Big Mac 햄버거 가격을 공표하고 있다. Economist지에 의하면 빅맥 버거는 세계 대다수의 국가에서 같은 재료를 투입하여 동일한 조리방법으로 제조하므로 동일한 재화인 까닭에 구매력 평가설이 기초하고 있는 일물일가의 법칙이 맞는지 판단할 수 있는 적합한 재화라고 한다. Economist지는 빅맥지수에 의하면 실제적인 환율의 구매력 평가에서부터 그 이탈이 오히려 일반적인 현상이지만 최소한 빅맥지수에 의한 과대 혹은 과소 평가의 여부가 앞으로 환율의 움직임을 예상하는데 유용한 지표라고 보고 있다.
과연 Economist지의 주장과 같이 빅맥지수에 의하여 나온 현재 환율의 과대 혹은 과소 평가의 정도가 미래 환율의 변동을 예측하는데 유용한 정보일까. 장래 환율이 지금보다 오를 것인지, 내릴 것인지, 얼마나 변동할 것인가에 대한 전망은 정부와 기업, 가계 모두의 의사결정에 중요한 정보이다.
특히 우리나라과 같이 재화부문과 금융부문의 개방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국가에서 환율 전망은 더욱 중요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에 국제경영 관련하여 'Big Mac 지수'와 같이 간단하게 환율을 예측할 수 있는 다른 지수들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 이들 지수와 'Big Mac 지수'를 비교한 후, 어떤 지수가 환율 예측에 더 좋을 수 있는지 생각하여 그 이유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해보도록 한다.
1. 'Big Mac 지수'와 같이 간단하게 환율을 예측할 수 있는 다른 지수들의 종류 'Big Mac 지수'와 같이 간단하게 환율을 예측할 수 있는 다른 지수에는 국제 수지가 있다. 국제수지를 환율변동과 관련하여 자국통화로 결제하지 않고 달러를 이용할 경우 환율의 상승은 국제수지를 개선시키는 효과가 존재한다. 환율과 수출과 환율의 상승은 장기간으로 봤을 때는 국제수지를 개선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실질적인 환율은 단기와 장기적으로 국제수지에 의미가 있는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환율이 상승함에 따라서 국제수지는 개선될 수 있으나, 반대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외환위기 이후 몇 년 동안의 경상수지 흑자가 어떠한 요소에 기여하였는지를 보면 가장 압도적인 요소는 결국 환율이다. 환율의 변동이 경상수지와 투자와 경제성장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여 장기간으로 보았을 때 경상수지를 개선시키고자 한다면 우리나라 원화의 평가절하정책이 유효할 수 있다.
| 방법 | 환율 결정 요인 | 특징 |
|---|---|---|
| 빅맥지수 | 국가 간 빅맥 가격 차이 |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구매력평가 지표 |
| 국제수지 | 경상수지 개선 여부 | 장기적으로 환율 상승이 개선 효과를 낸다 |
| 유량접근 | 무역과 자본 이동의 흐름 | 외환 수요와 공급량으로 환율을 설명 |
| 스톡접근 | 통화 잔고, 채권 보유액, 금리 | 화폐 잔고의 증감에 따라 환율이 변한다고 본다 |
빅맥지수는 간단한 환율 평가 도구이지만 비교역재와 소득수준의 영향이 있어, 여러 지표를 함께 보는 접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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