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1Ⅰ.해외 논문1쪽
  2. 2Ⅱ.종합분석결과7쪽
  3. 3Ⅲ.참고문헌8쪽

할 수 있다는 믿음이 흔들림을 줄인다

골프 선수의 자기 효능감, 실패 공포, 경쟁 불안, 플로우(몰입) 간의 관계를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엘리트 골퍼들이 경험하는 심리적 상태가 경기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심이 있어 이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다.

자기 효능감이 부정적인 심리 요인을 줄이고 몰입을 촉진할 수 있다는 가정이 흥미로웠다.

엘리트 골프 선수 3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모두 전국 단위 이상의 대회 경험이 있는 성인 선수들로 구성됐다.

사용된 측정 도구는 자기효능감, 실패 공포, 경쟁불안, 몰입(플로우)을 평가할 수 있는 심리 척도들이었고, 이전 연구들에서 신뢰성과 타당성이 입증된 설문 문항들이 활용되었다.

연구결과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줄고 경쟁 중 불안도 덜 느낀다는 점이다.

“나는 할 수 있다”는 믿음이 강한 골퍼일수록 실수에 덜 흔들리고, 시합에서도 멘탈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쁜 홀이 다음 홀의 긴장을 부르는 순서

해외 논문 Review : O O O

Ⅰ.해외 논문

1. Lee, D., & Kang, S. (2024). The mental game of golf: Understanding relationships between self-efficacy, fear of failure, competitive state anxiety, and flow. Perceptual and Motor Skills, Advance online publication. 골프 선수의 자기 효능감, 실패 공포, 경쟁 불안, 플로우(몰입) 간의 관계를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엘리트 골퍼들이 경험하는 심리적 상태가 경기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심이 있어 이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다. 자기 효능감이 부정적인 심리 요인을 줄이고 몰입을 촉진할 수 있다는 가정이 흥미로웠다.

엘리트 골프 선수 3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모두 전국 단위 이상의 대회 경험이 있는 성인 선수들로 구성됐다. 사용된 측정 도구는 자기효능감, 실패 공포, 경쟁불안, 몰입(플로우)을 평가할 수 있는 심리 척도들이었고, 이전 연구들에서 신뢰성과 타당성이 입증된 설문 문항들이 활용되었다.

설문은 자가 응답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문항은 참가자들이 평소 느끼는 심리 상태를 직접 평가하도록 구성되었다. 분석에는 구조방정식모델(SEM)을 활용했다. 하나의 심리 요인이 다른 요인에 어떤 영향을 주고, 그게 다시 경기력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경로’로 보여주는 방법이다.

분석 전에는 척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신뢰도 검사를 거쳤고, 데이터의 흐름이 이론과 잘 맞는지도 확인했다. 이러한 연구 방법은 이유는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제 선수 멘탈 훈련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연구결과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줄고 경쟁 중 불안도 덜 느낀다는 점이다. “나는 할 수 있다”는 믿음이 강한 골퍼일수록 실수에 덜 흔들리고, 시합에서도 멘탈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심리 상태는 결과적으로 경기력 유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때때로 경쟁은 우리를 불안하겠는데, 이런 경쟁불안이 플로우 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도 확인됐다. 결과적으로 경기력 향상을 위해선 단순한 기술 훈련뿐 아니라, 자기 효능감 키우기와 불안 조절 훈련이 함께 가야 한다는 시사점을 주고 있다. 2. Morahan, A. (2018). Effects of psychological skills training on golf performance (Master’s thesis, Western Carolina University). Western Carolina University Graduate School.

위 연구는 골프 경기력 향상을 위한 심리 기술 훈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수행하였다고 한다. 골프는 멘탈이 매우 중요한 종목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하여, 시각화(visualization)와 자기 대화(self-talk) 같은 심리 기술이 실제 경기력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려하였다. 선수들이 단순히 기술적 숙련도뿐 아니라 심리적 훈련을 병행할 때 어떤 차이가 나타나는지를 탐색했다.

나 역시 스포츠 심리학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이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고, 심리 기술이 실제 경기력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골프 경기력 향상을 위해 심리 기술 훈련을 적용하고 그 효과를 관찰하는 단일사례연구(single-subject design)를 활용하였다. 시각화(visualization) 훈련과 자기 대화(self-talk) 훈련이라는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하였으며, 참가자는 실제 골프 수행 과제를 통해 측정되었다.

각 참가자는 사전에 일정 기간 동안 훈련을 받고, 퍼팅과 피칭 테스트를 통해 경기력 변화가 있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반복 측정되었다. 훈련 효과를 좀 더 세밀하게 보기 위함이었다. 연구자는 PETTLEP 접근법을 바탕으로 실제 골프 환경에 가까운 조건에서 훈련을 설계하였다.

단순한 이론 중심 훈련이 아닌, 실제 경기와 유사한 조건에서 심리 기술을 반복해 익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시각화 그룹은 동작을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리는 법을 배웠고, 자기 대화 그룹은 경기 중 부정적인 생각을 줄이고 긍정적인 말을 떠올리는 훈련을 받았다.

가장 인상 깊은 것은 시각화나 자기 대화 훈련을 받은 일부 참가자들이 실제 골프 퍼포먼스에서 눈에 띄는 향상을 보였다는 점이다. 나또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데 매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이처럼 자기 암시를 반복하면서 퍼팅 정확도나 피칭에서 좀 더 집중력 있는 수행을 보여주었다.

이처럼 심리적인 훈련이 곧바로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모든 참가자가 같은 효과를 보인 것은 아니었다.

훈련에 대한 몰입도, 개인 성향, 기존의 심리 습관 등 여러 요인에 따라 효과 차이가 있었다고 한다. 이것은 단순히 훈련 방법이 좋아서 효과가 난 것이 아니라, 개인의 수용도와 훈련 참여 정도가 함께 작용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할 수 있겠다.

3. Lundkvist, E., Gustafsson, H., Björklund, G., Davis, P., & Ivarsson, A. (2021). Relating competitive golfers’ perceived emotions and performance. Perceptual and Motor Skills, 128(4), 1549–1568. 골프 선수들의 자기 인식된 감정(예: 짜증, 긴장, 초조함), 과제 지향적 대처(task-oriented coping), 통제감(perceived control), 그리고 실제 경기 성과 간의 관계를 알아보려고 하였다고 한다. 개인별로 라운드 중 각 홀마다 자신의 감정과 수행을 평가함으로써, 감정과 경기력 사이의 상호작용을 동적이고 실제적인 상황에서 관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골프 경기처럼 긴 시간 동안 감정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스포츠에서, 이러한 반복적 자가 평가 방식은 감정의 영향이 존재한다는 것이 흥미로워 선정하게 되었다.

선수들이 느끼는 감정과 그 감정이 실제 경기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기 위해 베이지안 다수변수 자기회귀 모형(Bayesian multivariate autoregressive model)을 사용하였다. 해당 모형의 뜻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반복적으로 측정된 자료를 분석하기에 적합하게 설계되었다고 한다. 개인 내 감정 변화와 경기 성과 간의 관계를 보다 정교하게 분석하기 위해서이다.

기존 연구들은 대부분 사전-사후 감정만 비교하거나 실험실 환경에서 이뤄졌지만, 본 연구는 실제 골프 대회 상황에서 선수들이 매 홀마다 느끼는 감정 상태를 추적하는 방식을 사용하였다. 연구 대상은 스웨덴 아마추어 투어에 참가한 평균 핸디캡 4.94의 골퍼 28명이었고, 남성이 대부분이었다. 연구자는 선수들에게 실제 대회에 참가한 라운드에서 18홀을 치는 동안 각 홀 직후, 본인의 감정 상태(짜증, 초조함, 긴장), 통제감, 과제지향적 대처 수준을 시각 아날로그 척도(VAS)를 활용해 기록하도록 하였다.

연구 결과에서 감정이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보다는 경기 결과가 감정에 영향을 주는 방향의 관계가 더 강하게 나타났다고 하였다. 이전 홀에서 성과가 나쁘면 이후 홀에서 초조함이나 긴장감이 증가하고, 반대로 성과가 좋으면 감정 상태도 긍정적으로 전환되었다는 결과를 얻었고, 감정이 원인이기보다는 결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시사점이라 하였다. 감정이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은 개인차가 있었으며, 실력이 높은 골퍼일수록 부정적인 감정을 경기력에 반영하지 않고 통제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간 구간(7~12홀)에서는 '짜증'이라는 감정이 오히려 다음 홀 성적을 향상시키는 긍정적 작용을 한 경우도 관찰되었다. 감정이 단순히 방해 요소로만 작용하지 않고, 경우에 따라 선수의 집중력과 동기를 유도하는 자극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였다. 하지만 이 연구에도 한계점으로는, 감정 측정이 ‘홀 단위’로 이뤄졌기 때문에 각 샷 직전에 느끼는 세밀한 감정 변화까지는 파악하지 못했다는 점이 있었다.

4. Pan, X., Soh, K. G., Jaafar, W. M. W., Soh, K. L., Deng, N., Cao, S., Li, M., & Liu, H. (2025). Mental fatigue in golf: A systematic review. PLOS ONE, 20(2), e0310403. 해당 논문에서는 정신적 피로(Mental Fatigue, MF)가 실제 경기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알아보려고 하였다고 한다. 기존에도 관련 연구는 있었지만, 대부분 퍼팅과 같은 제한된 기술에만 집중되어 있었고 전체적인 골프 수행이나 복합적 요인에 대한 분석은 부족했다.

그래서 이 연구는 정신적 피로가 골프 경기력 전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어떤 요인이 피로를 유발하고 완화하는지 정리하고자 한 것이다. 이 주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골프라는 종목이 단순히 신체 능력보다 인지적 집중력과 감정 조절이 중요한 스포츠이기 때문이다.

문헌 고찰 및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였고, 총 725편의 논문을 검토한 뒤 최종적으로 기준에 부합하는 10편을 선정하였다. 이 논문들은 실험 방식, 피로 유발 방식, 평가 항목, 참가자 성향 등의 변수들을 포함하고 있었으며, PICOS 기준에 따라 건강한 골프 참가자를 대상으로 MF와 경기력의 관련성을 조사한 연구만을 포함시켰다. 연구 질 평가는 QualSyst 도구를 통해 시행하였으며, 강도 높은 품질의 논문과 중간 수준의 품질 논문이 혼재하였다.

연구 대상이 된 논문들 중에서는 실경기 기반 연구(36홀 대회 등), 실험실 기반 연구, 시뮬레이션 기반 연구가 고루 포함되었고, 실험 설계도 RCT, 비무작위 비교군 설계 등 다양했다. 정신적 피로 유발 방식도 다양했는데, 36홀 연속 플레이, 중복 과제 수행, 알파벳 생략 필사법 등의 방식을 통해 인위적으로 피로를 유도하였다.

반면 피로를 줄이기 위한 개입은 카페인 음료 섭취, 탄수화물 보충제, 자기 대화 전략(self-talk) 등의 방식으로 이뤄졌다. MF를 어떻게 측정했는지도 중요한데, 일부는 자가 보고 척도(VAS), 다른 일부는 퍼포먼스 기반 평가(Cognitive Task Performance)를 사용하였다.

가장 인상 깊은 것은 정신적 피로가 퍼팅 수행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었다. 실험실 연구에서 MF를 유도한 후 퍼팅 정확도를 측정한 결과, 대부분의 연구에서 퍼팅 성과가 하락하였고, 집중력이나 반응 시간도 떨어졌다고 보고하였다. 반면 일부 연구에서는 카페인 섭취나 자기 대화 전략을 통해 MF가 완화되었고, 퍼팅 정확도가 향상되었다는 결과를 얻었다.

고난도의 판단과 반복된 움직임이 요구되는 골프에서, MF는 경기 흐름을 끊고 전략적 결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공통적인 시사점이라 하였다. 하지만 한계점으로는, 대부분의 연구가 퍼팅만을 평가 대상으로 삼았고, 아이언 샷, 드라이브, 벙커샷 등과 같은 기술 요소는 거의 다뤄지지 않았다는 점이 있었다.

또한 3편의 연구만이 실제 18홀 대회 환경에서 진행되었고, 나머지는 모두 통제된 실험실 조건에서 이뤄졌다. 이 때문에 실제 경기에서의 MF 영향과 통제 환경에서의 영향 간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 결과의 일반화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5. Pates, J., & Cowen, A. (2013). The effect of a hypnosis intervention on performance and flow state of an elite golfer: A single-subject design. International Journal of Golf Science, 2(1), 43–53. 최상위 수준의 남성 골프 선수를 대상으로, 최면 개입(hypnosis intervention)이 경기력과 몰입(flow) 상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알아보려고 하였다고 하였다. 그동안 기술 훈련만 받아왔던 선수가 실제 투어 경기에서 몰입하지 못하는 점에 착안해, 정신적 개입이 실질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연구를 선택하였다. 이전의 스포츠 심리학 연구에서도 최면이 수 많은 스포츠 종목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 바 있어, 골프 분야에서도 그 효과를 체계적으로 연구를 했다는 관점에서 관심이 갔다.

연구 방법으로는 AB 단일사례 설계(single-subject design)를 사용하였다. 이 방법을 선택한 이유는 개입 효과가 중단되거나 제거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한 참가자의 변화를 비교적 명확히 추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연구 대상은 유럽 프로 골프 투어 첫 해를 보내고 있는 22세 남성 골퍼 1명이었고, 개입 이전에는 5년간 기술 훈련만 받아왔으며, 최면은 처음 경험하는 상태였다.

연구는 총 12주에 걸쳐 11번의 실제 경기에서 데이터를 수집하였고, 개입 전 안정적인 기준선 데이터가 확인된 이후 최면 훈련을 시작하였다. 이러한 설계를 택한 이유는, 개입이 경기력과 심리 상태에 직접 영향을 미쳤는지를 시계열적으로 비교 분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입은 총 3단계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는 심리적 이완과 호흡 조절을 중심으로 한 최면 유도(hypnotic induction) 단계였으며, 두 번째는 과거 최고의 경기 기억을 다시 떠올리는 회귀 유도(regression) 단계였다. 마지막으로는 트리거 설정(trigger control) 단계로, 골프 클럽을 잡는 감각과 함께 이상적인 경기 상태를 다시 떠올릴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이러한 절차는 과거 최적의 경기 상태를 반복적으로 상기시켜, 실제 경기에서 동일한 심리 상태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하였다. 훈련은 처음 1회 라이브 세션과 이후 7일간의 녹음 세션으로 구성되었고, 참가자는 매일 오디오를 들으며 훈련 내용을 자가 연습하였다.

가장 인상 깊은 것은, 개입 직후 경기력과 몰입 점수가 모두 뚜렷하게 향상되었다는 점이었다. 경기력은 기준선에서 평균 75.5타였던 것이, 개입 이후에는 71.1타로 개선되었고, 몰입 점수도 115.5에서 133.7로 상승하였다. 시각적으로 분석했을 때도 기준선과 개입 기간 간 데이터가 명확히 분리되었고, 중첩된 점이 거의 없었다는 결과를 얻었고, 실제 경기에서도 최면 개입이 실질적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시사점이라 하였다.

선수는 경기 중 이미지 트레이닝이 집중력 유지에 큰 도움이 되었고, 분노와 같은 부정적 감정을 제어하는 데도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다고 응답하였다. 한계점으로는 단일 참가자 설계이기 때문에 결과를 일반화하는 데는 제한이 있었고, 연구자와 참가자 모두 실험에 대해 알고 있었기 때문에 기대 효과나 관찰 효과의 개입 가능성도 존재하였다.

지친 머리가 퍼팅 정확도를 떨어뜨릴 때

원인과 결과

  • 이런 심리 상태는 결과적으로 경기력 유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 결과적으로 경기력 향상을 위해선 단순한 기술 훈련뿐 아니라, 자기 효능감 키우기와 불안 조절 훈련이 함께 가야 한다는 시사점을 주고 있다.
  • 나 역시 스포츠 심리학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이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고, 심리 기술이 실제 경기력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이전 홀에서 성과가 나쁘면 이후 홀에서 초조함이나 긴장감이 증가하고, 반대로 성과가 좋으면 감정 상태도 긍정적으로 전환되었다는 결과를 얻었고, 감정이 원인이기보다는 결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시사점이라 하였다.
  • 하지만 이 연구에도 한계점으로는, 감정 측정이 ‘홀 단위’로 이뤄졌기 때문에 각 샷 직전에 느끼는 세밀한 감정 변화까지는 파악하지 못했다는 점이 있었다.
  • 가장 인상 깊은 것은 정신적 피로가 퍼팅 수행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었다.

본문 속 수치

  • 엘리트 골프 선수 3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 94의 골퍼 28명이었고, 남성이 대부분이었다.
  • 연구 대상은 유럽 프로 골프 투어 첫 해를 보내고 있는 22세 남성 골퍼 1명이었고, 개입 이전에는 5년간 기술 훈련만 받아왔으며, 최면은 처음 경험하는 상태였다.

사례와 예시

  • 골프 경기력 향상을 위해 심리 기술 훈련을 적용하고 그 효과를 관찰하는 단일사례연구(single-subject design)를 활용하였다.
  • 연구 방법으로는 AB 단일사례 설계(single-subject design)를 사용하였다.
  • 카페인 섭취나 자기 대화 전략을 활용해 정신적 피로를 완화하고 퍼포먼스를 유지한 사례도 있었다.

Ⅰ.해외 논문 — 요점

  • 골프 선수의 자기 효능감, 실패 공포, 경쟁 불안, 플로우(몰입) 간의 관계를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 엘리트 골퍼들이 경험하는 심리적 상태가 경기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심이 있어 이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다.
  • 자기 효능감이 부정적인 심리 요인을 줄이고 몰입을 촉진할 수 있다는 가정이 흥미로웠다.

참고문헌

  1. 참고문헌 Lee, D., & Kang, S. (2024). The mental game of golf: Understanding relationships between self-efficacy, fear of failure, competitive state anxiety, and flow. Perceptual and Motor Skills, Advance online publication.
  2. Morahan, A. (2018). Effects of psychological skills training on golf performance (Master’s thesis, Western Carolina University). Western Carolina University Graduate School.
  3. Lundkvist, E., Gustafsson, H., Bjorklund, G., Davis, P., & Ivarsson, A. (2021). Relating competitive golfers’ perceived emotions and performance. Perceptual and Motor Skills, 128(4), 1549–1568.
  4. Pan, X., Soh, K. G., Jaafar, W. M. W., Soh, K. L., Deng, N., Cao, S., Li, M., & Liu, H. (2025). Mental fatigue in golf: A systematic review. PLOS ONE, 20(2), e0310403.
  5. Pates, J., & Cowen, A. (2013). The effect of a hypnosis intervention on performance and flow state of an elite golfer: A single-subject design. International Journal of Golf Science, 2(1), 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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