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열·발진이 걱정될 때 부모가 알아 두면 좋은 것 (가와사키·수족구·ADHD 약)

다 읽는 데 약 2분 걸려요복잡한 건 한눈에 보이게 정리했어요.

글: 캠퍼스다운 편집부 · 2026년 10월 26일

아이가 아프면 부모는 검색창부터 열게 돼요. 하지만 정보가 너무 많아서 무엇이 급한지 헷갈리죠. 이 글은 진단을 대신하지 않고, 병원에 가야 할 신호와 집에서 지켜볼 것을 구분해 정리한 부모용 가이드예요.

열이 오래가면 무엇을 의심할까?

5세 미만 아이가 5일 이상 고열이 이어지고 눈 충혈, 빨간 입술, 발진, 손발이 붓거나 붉어지는 변화, 목 림프절이 부어 있다면 가와사키병을 의심해 진료를 받아야 해요.

가와사키병은 빨리 치료할수록 심장 혈관 합병증 위험이 줄어요. 열이 며칠째인지 날짜를 적어 두면 진료 때 큰 도움이 돼요.

수족구병은 무엇을 가장 먼저 볼까?

입안이 아파서 못 먹고 못 마시는 게 가장 큰 문제예요. 소변 횟수가 확 줄거나 축 처진다면 탈수 신호이니 진료를 받으세요.

증상이 나아진 뒤에도 몇 주 동안 대변으로 바이러스가 나올 수 있어서 기저귀 갈고 난 뒤 손 씻기가 중요해요.

ADHD 약을 먹는 아이는 무엇을 볼까?

메틸페니데이트 같은 약을 먹는 동안에는 식욕, 수면, 키와 체중, 심박수 변화를 지켜보세요. 점심을 잘 안 먹는다면 아침이나 저녁 식사를 넉넉히 챙기는 식으로 조절해 볼 수 있어요.

예시(가상) 관찰 기록: "복용 2주 차, 점심 절반 남김, 밤 11시 넘어 잠듦" → 다음 진료 때 그대로 보여 주세요.

병원에 갈 때 무엇을 챙길까?

열이 시작된 날짜, 최고 체온, 먹은 양과 소변 횟수, 먹는 약 이름을 메모해 가세요. 부모의 기록이 진료를 빠르게 해요.

아이가 처치를 무서워한다면 인형으로 미리 병원놀이를 해 보는 것도 도움이 돼요.

부모의 메모 한 장이 진료실에서 가장 정확한 자료가 돼요. 아이가 아플 때 날짜와 숫자부터 적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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