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실습 당뇨 환자 치트시트: 저혈당 대처와 지질 수치 한 장 정리

다 읽는 데 약 2분 걸려요실수하기 쉬운 순서부터 바로잡아 볼게요.

글: 캠퍼스다운 편집부 · 2026년 10월 26일

내과 실습을 시작하면 혈당 측정과 인슐린 이야기를 매일 듣게 돼요. 교재 내용은 많지만 병동에서 바로 떠올려야 하는 건 몇 가지뿐이에요. 이 글은 실습 수첩에 붙여 둘 한 장짜리 치트시트예요.

저혈당은 어떻게 대처할까?

혈당 70 mg/dL 미만을 저혈당 기준으로 봐요. 의식이 있으면 15-15 규칙, 즉 빠르게 흡수되는 당 15g을 먹고 15분 뒤 다시 재요.

식은땀, 떨림, 두근거림, 멍한 표정이 보이면 실습생은 바로 담당 간호사에게 알리고 혈당 측정을 도와요. 의식이 없으면 입으로 먹이지 않는 게 원칙이에요.

케톤산증과 고삼투압 상태는 어떻게 구별할까?

수첩에는 두 줄만 적어 두세요. "DKA: 주로 제1형, 고혈당+케톤+산증", "고삼투압성 고혈당: 주로 제2형 노인, 심한 탈수+고혈당". 이 두 줄이 사례 발표 때 감별 포인트가 돼요.

자세한 병태생리와 간호중재는 정보 글에 정리돼 있어요.

지질 수치는 어떻게 읽을까?

당뇨 환자 기록에는 LDL, HDL, 중성지방이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LDL 목표치는 사람마다 심혈관 위험도에 따라 달라서, 숫자 하나로 정상·비정상을 단정하지 않는 게 중요해요.

스타틴을 복용 중이라면 근육통 호소가 있는지 물어보고 기록해 두세요.

예시로 연습해 볼까?

예시(가상): 오전 11시, 식사를 거른 70대 환자가 식은땀을 흘림, 혈당 62 mg/dL. → 담당 간호사 보고, 의식 확인 후 당 15g 섭취, 15분 뒤 재측정 85 mg/dL, 식사 제공 및 기록.

이 흐름을 SOAP 형식으로 바꿔 써 보면 일지 연습도 함께 돼요.

치트시트는 외우는 용도가 아니라 순간에 꺼내 보는 용도예요. 오늘 정리한 네 칸을 실습 수첩 첫 장에 옮겨 적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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