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교육의 개념에 대한 나만의 정의와 그에 알맞은 프로그램: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의 커피 바리스타 과정 간결정리
평생교육의 개념을 스스로 정의하고 그 정의에 알맞은 프로그램을 찾아 이야기하라는 과제에 답한 다섯 쪽 분량의 평생교육 리포트입니다. 서론은 정보와 지식이 가장 중요한 재산이 된 지식기반사회에서 배움이 학교를 졸업한 뒤에도 계속되어야 하는 이유를 짚으며 시작합니다. 본론의 첫 장은 교육이 학습을 포함하는 더 포괄적인 개념이라는 점에서 평생교육과 평생학습을 구분하고, 여러 학자의 정의와 국민 개개인의 충실한 인생을 목표로 교육제도 전체가 학습을 돕도록 한 일본의 사례를 살핍니다. 그 위에서 평생교육을 개인의 일생 동안 이루어지는 모든 유형의 형식과 교육이라는 자신만의 조작적 정의로 정리합니다. 두 번째 장은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의 일반교양과정을 소개하고, 한 대학 평생교육원의 커피 과정이 에스프레소 추출의 이해부터 추출 실습, 평가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는 점을 사례로 듭니다. 결론에서는 외환전문가 과정도 정의에 부합한다고 보고, 아직 맞는 프로그램이 많지 않은 이유를 성찰합니다. 정의가 조작적이기 때문에 현장과의 간극이 생긴다는 솔직한 진단이 글의 마무리를 단단하게 만듭니다. 저는 카페에서 원두 설명 카드를 하나하나 읽어 보고 메뉴를 고르는 편인데, 이 리포트에서 커피 과정을 평생교육의 사례로 든 대목이 유독 반가웠어요. 취미처럼 보이는 강좌도 이론, 실습, 평가라는 교육의 구조를 갖추면 평생교육의 정의에 들어맞는다는 설명이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 남이 만든 정의를 외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기 정의를 세운 뒤 사례로 검증하는 흐름도 좋았습니다. 결론에서 맞는 프로그램이 아직 적다는 사실을 자기 과제로 받아들이는 태도도 솔직하게 느껴졌어요. 활용하실 때는 정의 문장을 서론 끝에 미리 밝혀 두시면 논지가 더 또렷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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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추출의 이해, 에스프레소 추출, 에스프레소 추출 및 평가와 같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실습 이후에는 꼭 평가를 병행한다. 이는 미리 배운 것을 몸으로 익히고 이에 대한 잘한 점과 잘못한 것을 배우는 중요한 과정으로 남게되며, 이러한 모습은 앞서 정의한 모든 유형의 형식과 교육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단순히 이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습을 통해 몸으로 익히고 내가 한 내용에 대하여 평가를 받는 일련의 과정이 바로 교육이라는 것이다. 이후에도 카푸치노와 카푸치노를 추출하고 이를 평가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커피의 추출방법을 달리하여 핸드드립을 배우고 그 종류와 방법, 기구의 특징과 실습, 여러 가지 방식의 드립을 배우게 된다. 이는 이론의 파트에 속하며 이후 핸드드립을 실습하는데 이론을 먼저 배우고 이론과 실습을 연계하는 형태로 지속되어진다. 그리고 커피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로스팅에 대해서도 배우며, 로스팅을 실습하기도한다. 이처럼 커피를 추출하는 것과 커피를 로스팅하는 것 까지 총 10주동안의 수업을 통하여 커피의 기본에 대하여 배울 수 있게 된다.
앞의 내용을 통하여 정의하고 싶었던 평생교육의 의미가 어느 정도 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살펴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 프로그램 하나만이 증명하고 있지는 않았는데, 이 프로그램 이외의 외환전문가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외환딜러로 취업하기 위한 20대와 주식이나 환율에 관심이 많은 4,50대의 남성들이 많이 수강하며, 기초적인 외환과 환율에 대한 지식부터 환율을 예측하고 적절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모의실습을 병행함으로써 실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통해 수행하게 된다. 이러한 프로그램의 내용들은 일반적으로 금융가의 학원을 받거나 이와 관련된 학과를 재학하지 않으면 배우기 어려운 분야이면서 동시에 누구나 한번쯤은 관심이 가게 되는 내용들이다. 물론 앞서 소개하였던 커피프로그램 또한 마찬가지이며, 이러한 공통적인 특징은 모두가 배우고 싶지만 배울 기회가 좀처럼 없다는 것이 특징인 것이다.
이처럼 평생교육의 개념을 스스로 정의하는 과제에서는 평생교육과 평생학습의 차이, 기존 학자들의 정의, 그리고 자신이 세운 조작적 정의를 차례로 제시한 뒤 실제 프로그램으로 그 정의를 확인하는 구성이 효과적입니다. 평생교육론과 평생교육프로그램개발론 과목에서 대학부설 평생교육원, 공공도서관, 주민자치센터의 강좌를 정의의 요소에 비추어 분석하면 개념과 현장을 연결하는 답안을 쓸 수 있고, 프로그램 개선안을 제안하는 과제로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정의의 요소를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강좌를 점검해 보는 방법도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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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의 개념에 대한 나만의 정의와 그에 알맞은 프로그램: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의 커피 바리스타 과정
■ 평생교육의 개념에 대한 나만의 정의와 그에 알맞은 프로그램: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의 커피 바리스타 과정 내역정리
나만의 평생교육 정의를 실제 강좌로 확인하는 리포트
이 리포트는 평생교육과 평생학습을 구분한 뒤 자신만의 조작적 정의를 세우고,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의 강좌로 그 정의를 확인했습니다.
리포트 구성
- 서론: 지식기반사회와 평생교육
- 평생교육과 평생학습의 차이
- 학자들의 정의와 일본의 사례
- 나만의 조작적 정의
-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의 커피 과정 사례
정의와 프로그램 연결
| 정의의 요소 | 프로그램에서의 모습 | 의미 |
|---|---|---|
| 일생 동안의 교육 | 연령 제한 없는 성인 대상 강좌 | 학교 이후의 배움 |
| 모든 유형의 형식 | 교양, 자격, 취미 과정 | 형식과 비형식의 통합 |
| 교육의 구조 | 이론, 실습, 평가의 병행 | 체계적인 교육 과정 |
평생교육과 평생학습, 그리고 대학부설 평생교육원
평생교육은 교육을 제공하는 쪽의 관점에서, 평생학습은 배우는 사람의 관점에서 쓰는 말입니다. 최근에는 학습자의 주도성을 강조하는 흐름에 따라 평생학습이라는 표현이 정책 용어로 더 자주 쓰이지만, 평생교육법처럼 법과 제도에서는 평생교육이라는 말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조작적 정의는 추상적인 개념을 관찰하거나 확인할 수 있는 기준으로 바꾸어 정의하는 방법입니다. 평생교육을 일생 동안의 모든 형식의 교육이라고 정의하면, 실제 프로그램이 연령 제한이 없는지,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갖추었는지로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은 대학의 인적, 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에 개방하는 기관으로, 교양 강좌와 자격 과정, 학점은행제 과정을 함께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의 사회봉사 기능을 실현하는 통로로 평가받습니다.
바리스타 과정처럼 직업과 취미의 경계에 있는 강좌는 평생교육의 6진 분류에서 직업능력 향상교육과 문화예술교육 사이에 걸쳐 있습니다. 같은 강좌라도 학습자의 목적에 따라 성격이 달라진다는 점이 평생교육의 특징입니다.
프로그램을 분석할 때는 교육 목표, 내용, 방법, 평가 방식이 서로 맞물려 있는지 살펴보면 교육의 질을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바리스타 과정에서 실습 뒤 평가를 꼭 병행하는 방식은 목표와 평가가 맞물린 좋은 예입니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더 살펴볼 수 있는 자료
- 평생교육방법의 개념과 현대 사회에서 평생교육이 강조되는 이유
- 평생학습도시의 개념과 특징, 광양시의 프로그램 소개
- RISS에서 대학부설 평생교육원 프로그램 관련 학위논문과 학술지 찾아보기
평생교육 개념 과제에 참고할 이유
- 정의를 세우고 사례로 검증하는 흐름을 보여 줍니다.
- 평생교육과 평생학습의 차이를 정리합니다.
- 실제 강좌의 구성과 평가 방식을 소개합니다.
■ 평생교육의 개념에 대한 나만의 정의와 그에 알맞은 프로그램: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의 커피 바리스타 과정 참고문헌
백종국. 『평생교육의 실태 및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 국립대학부설 평생교육원을 중심으로』. 전남대학교석사학위논문. 2007. 김정현. 『평생교육 개념 정의에 관한 연구』. 중앙대학교석사학위논문. 2010.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http://lle.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