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싱과 애디슨, 요붕증과 SIADH는 어떻게 다를까? 내분비계 간호 헷갈리는 문항 정리
- PTH는 혈중 칼슘이 낮을 때 분비돼 칼슘을 올려요.
- 쿠싱은 코르티솔 과다, 애디슨은 부신피질호르몬 부족이에요.
- 요붕증은 묽은 소변이 많고, SIADH는 수분이 몸에 고여요.

내분비계는 호르몬이 많고 과다와 부족이 반대 증상을 만들어 헷갈리기 쉬워요. 성인간호학에서 자주 나오는 내분비 문항을 반대되는 질환끼리 짝지어 정리해 볼게요. 이 글은 간호 학습용 일반 정보이며 실제 진단과 치료는 의료진의 판단을 따라야 해요.
PTH는 어떤 일을 할까?
PTH는 부갑상샘에서 나오는 호르몬으로 몸의 칼슘 대사를 조절하는 대표 호르몬이에요. 혈중 칼슘이 낮아지면 분비가 늘어나요.
PTH는 뼈에서 칼슘을 혈액으로 내보내고, 신장에서 칼슘 재흡수를 늘리며, 비타민 D 활성화를 통해 장의 칼슘 흡수를 도와요. 그래서 부갑상샘 기능이 떨어지면 저칼슘혈증으로 손발 저림과 경련이 나타날 수 있어요.
스트레스와 코르티솔은 어떤 관계일까?
외상, 감염, 수술, 정서적 긴장 같은 스트레스가 오면 시상하부와 뇌하수체가 자극되고, 그 결과 부신피질에서 코르티솔 분비가 늘어요.
코르티솔은 혈당을 올리고 염증을 억제해 몸이 위기를 견디도록 도와요. 그래서 코르티솔 분비를 늘리는 가장 대표적인 자극은 스트레스라고 이해하면 돼요.
도입부에 내 경험 한 줄을 넣어 두면 글이 훨씬 내 이야기처럼 읽히더라고요. 쓰기 전에 핵심 키워드 세 개를 메모해 두는 것도 한번 챙겨보면 좋을 것 같아요.
쿠싱과 애디슨은 어떻게 다를까?
쿠싱 증후군은 코르티솔 과다로 생겨요. 얼굴이 둥글어지는 달덩이 얼굴, 몸통 비만, 목덜미 지방 축적처럼 지방 분포가 변하고, 고혈당과 감염 위험이 커져요.
애디슨병은 부신피질호르몬이 부족한 상태예요. 특히 알도스테론이 부족해 나트륨은 줄고 칼륨은 오르는 경향이 있고, 피로, 저혈압, 피부 색소 침착이 나타날 수 있어요.
요붕증과 SIADH는?
요붕증은 항이뇨호르몬이 부족하거나 제대로 작용하지 못해 신장에서 수분을 다시 흡수하지 못하는 질환이에요. 하루 수 리터의 묽은 소변이 나오고 소변 비중이 매우 낮으며 심한 갈증과 탈수, 고나트륨혈증이 올 수 있어요.
| 용어 | 뜻 |
|---|---|
| PTH | 혈중 칼슘을 높이는 부갑상샘호르몬 |
| 코르티솔 | 스트레스에 반응해 분비되는 부신피질호르몬 |
| 요붕증 | 항이뇨호르몬 부족으로 묽은 소변이 많이 나오는 질환 |
| SIADH | 항이뇨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는 증후군 |
SIADH는 반대로 항이뇨호르몬이 지나치게 많아 수분이 몸에 고이고 혈중 나트륨이 묽어지는 저나트륨혈증이 생겨요. 간호에서는 수분 섭취를 제한하고, 심한 경우 의사 처방에 따라 고농도 식염수를 투여하기도 해요.
그레이브스병은?
그레이브스병은 자가면역 기전으로 갑상샘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는 상태예요. 안구 돌출, 더위를 못 견디는 열 불내성, 체중 감소, 빈맥, 손 떨림이 대표 증상이에요.
문항을 풀 때는 증상만 외우기보다 호르몬이 몸에서 하는 일을 먼저 이해하면 처음 보는 문제도 추론으로 풀 수 있어요.
시험 직전에는 호르몬별로 과다일 때와 부족일 때의 증상을 한 줄씩 적은 비교표를 만들어 복습하면 짧은 시간에 효과가 커요.
몸의 면역 체계가 자기 조직을 공격하는 원리는 면역 과민반응의 기초 개념과 함께 공부하면 이해가 쉬워요.
반대로 갑상샘 기능 저하증은 추위를 못 견디고 체중이 늘며 무기력해져요. 과다와 부족을 표로 나란히 정리해 외우면 문항에서 헷갈림이 크게 줄어요.
작성: 캠퍼스다운 편집부(2026-10-22 검토). 근거로 삼은 자료는 성인간호학 내분비계질환 문항이며, 학습용 설명이라 실제 적용 전에는 공식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해요.
자주 묻는 질문
PTH의 역할은?
혈중 칼슘을 올려요.
애디슨병의 전해질 변화는?
나트륨 감소, 칼륨 상승이에요.
요붕증의 소변 특징은?
양이 많고 비중이 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