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은 어떻게 나뉘고 돈은 어떻게 짤까? 사회복지행정의 조직 유형, 예산 유형, 마케팅
- 학자마다 권력, 수혜자, 기술, 통제 기준으로 조직을 분류했어요.
- 예산은 품목별, 성과주의, 계획, 영기준 방식으로 나뉘어요.
- 재원이 부족해지며 사회복지조직도 마케팅을 도입했어요.

복지관의 연간 사업 계획을 짜다 보면 어떤 조직인지, 예산을 어떤 방식으로 짤지, 후원은 어떻게 모을지가 한꺼번에 고민돼요. 사회복지행정 과목의 단골 주제인 조직 유형, 예산 유형, 마케팅을 한 번에 정리해 볼게요.
조직 유형은 어떻게 나눌까?
에치오니는 조직이 구성원을 따르게 하는 권력과 구성원의 몰입 방식을 조합해 강제적, 공리적, 규범적 조직 등 9가지 유형을 제시했어요. 사회복지조직은 가치와 신념에 기반한 규범적 조직에 가까워요.
블라우와 스콧은 누가 주된 혜택을 받는지에 따라 회원이 혜택을 받는 호혜조직, 소유주가 받는 사업조직, 고객이 받는 서비스조직, 일반 대중이 받는 공공조직으로 나눴어요. 사회복지관은 서비스조직의 대표예요.
그 밖의 분류는?
하젠펠드는 조직이 다루는 클라이언트가 정상 기능을 하는지 문제를 가졌는지, 그리고 조직이 쓰는 기술이 사람을 처리하는지, 유지하는지, 변화시키는지에 따라 여섯 유형으로 나눴어요.
스미스는 업무를 얼마나 통제하는지에 따라 관료제 조직, 일선 직원의 재량이 큰 일선조직, 교도소처럼 생활 전반을 통제하는 전면적 통제조직, 자원봉사 단체처럼 경계가 느슨한 투과성 조직으로 나눴어요.
자격증 공부는 시험 일정부터 확인하고 거꾸로 계획을 세우니까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원서 접수 날짜를 달력에 미리 표시해 두는 것도 한번 챙겨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예산은 어떤 유형이 있을까?
품목별 예산은 인건비, 사업비처럼 지출 항목별로 편성해 회계 통제가 쉽지만 무엇을 이뤘는지는 보이지 않아요. 성과주의 예산은 사업 단위별로 단가와 업무량을 기준으로 편성해 효율성을 볼 수 있어요.
계획예산은 장기 목표와 사업 계획을 예산과 연결해 합리적인 선택을 돕지만 작성이 복잡해요. 영기준 예산은 전년도 예산을 기준으로 삼지 않고 모든 사업을 0에서 다시 검토해 우선순위를 정하므로 낭비를 줄이지만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요.
예산 구분과 재원은?
예산은 회계연도 시작 전에 확정하는 본예산, 확정 전에 고치는 수정예산, 확정 뒤 사정이 바뀌어 추가하는 추가경정예산, 예산이 확정되지 못했을 때 임시로 쓰는 준예산으로 나뉘어요.
| 용어 | 뜻 |
|---|---|
| 품목별 예산 | 지출 항목별로 편성하는 예산 |
| 성과주의 예산 | 사업 단위와 성과를 기준으로 짜는 예산 |
| 계획예산 | 장기 계획과 예산을 연결한 제도 |
| 영기준 예산 | 매년 0에서 다시 검토하는 예산 |
사회복지조직의 재원은 정부와 지자체의 보조금, 이용료, 기업과 개인의 후원금, 공동모금회 배분금 등으로 이뤄져요. 보조금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쓰임이 제한되고, 후원금은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왜 마케팅이 필요할까?
마케팅은 교환 과정에서 상대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모든 활동이에요. 복지 재원이 부족해 경영난을 겪으면서 사회복지조직도 후원자를 모으고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도입했어요.
마케팅 계획을 세우기 전 기관의 강점, 약점, 기회, 위협을 SWOT 분석으로 정리하면 어떤 후원층을 겨냥할지 분명해져요.
이용자에게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지역사회에 기관을 알리고, 후원자와 오래 관계를 맺는 일이 모두 마케팅이에요. 다만 영리 기업과 달리 공공성과 신뢰를 해치지 않는 방식이어야 해요.
작성: 캠퍼스다운 편집부(2026-10-22 검토). 근거로 삼은 자료는 사회복지행정 조직 유형과 예산편성이며, 학습용 설명이라 실제 적용 전에는 공식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해요.
자주 묻는 질문
영기준 예산이란?
매년 0에서 다시 검토하는 예산이에요.
블라우와 스콧의 기준은?
주된 수혜자예요.
추가경정예산이란?
확정 뒤 추가로 편성하는 예산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