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 대신 ○○님이라고 부르면 회사가 바뀔까? 직장 수평 호칭 찬반 토론 정리
- 기업들은 의사결정 속도와 MZ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수평 호칭을 도입했어요.
- 임원 직급을 하나로 통합한 사례도 나왔어요.
- 업무 체계가 그대로면 옛 호칭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많아요.

과제를 준비하는 학생과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분을 위해 핵심만 정리했어요. 팀장님 대신 이름에 님을 붙여 부르는 회사가 늘고 있어요. 호칭만 바꾸면 회사가 정말 수평적으로 바뀔까요? 기업 사례와 찬반 논리를 정리하고 토론에 쓸 수 있는 의견까지 담아 볼게요.
왜 수평 호칭을 도입할까?
첫째는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예요. 결재 단계와 위계가 줄면 아이디어가 빨리 위로 올라가고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고 봐요.
둘째는 조직의 주축이 된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서예요. 나이와 직급보다 역할과 전문성으로 일하는 문화를 만들려는 목적이에요.
어떤 사례가 있을까?
CJ는 2000년부터 직급 대신 서로를 님으로 불렀고, 이후 사장급 이하 임원 직급을 경영리더라는 하나의 직급으로 통합했어요. 대기업이 사장 이하 임원을 단일 직급으로 묶은 첫 사례로 알려졌어요.
삼성전자는 2017년부터 이름에 님이나 프로를 붙이는 수평 호칭을 써 왔고, 현대차그룹은 2019년 5단계 직급을 매니저와 책임매니저 2단계로 줄이고 승진 연차를 없앴어요.
과제를 받은 날 목차만이라도 잡아 두면 시작하는 부담이 확 줄더라고요. 제출 전 하루의 여유를 남겨 두면 마지막 점검까지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찬성 측의 논리는?
호칭은 생각을 바꾸는 첫걸음이라는 주장이에요. 부장님 앞에서는 말하기 어려운 의견도 이름으로 부르는 관계에서는 쉽게 꺼낼 수 있어 회의가 활발해진다고 봐요.
호칭 변경에 성공한 회사들은 대체로 회의 방식과 보고 체계도 함께 바꿨어요. 직급과 관계없이 안건을 올릴 수 있게 하거나 보고서 양식을 간단히 하는 식이에요.
직급이 줄면 연차보다 성과와 역할로 평가받는 문화가 자리 잡고, 젊은 인재를 끌어들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기대가 있어요.
반대 측의 논리는?
호칭만 바뀌고 결재 구조와 평가 방식이 그대로면 실제 권력 관계는 변하지 않는다는 비판이 있어요. 겉으로는 님이라 부르지만 속으로는 여전히 위계를 따지는 이중 구조가 생길 수 있어요.
| 용어 | 뜻 |
|---|---|
| 수평 호칭 | 직급 대신 이름과 님, 프로 등으로 부르는 방식 |
| 직급 파괴 | 여러 단계의 직급을 줄이거나 통합하는 것 |
| MZ세대 |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세대 |
| 수직적 조직문화 | 위계와 지시 중심의 조직문화 |
고객이나 협력사를 대할 때는 대외용 직함을 따로 쓰는 회사도 있어요. 안에서는 수평 호칭을, 밖에서는 역할이 드러나는 직함을 쓰는 절충 방식이에요.
외부 거래처와 소통할 때 상대의 권한을 알기 어렵고, 승진이라는 동기부여가 약해진다는 불만도 나와요. 실제로 혼란 끝에 옛 호칭으로 되돌아간 회사도 적지 않아요.
토론 의견은 어떻게 정리할까?
수평 호칭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라는 점을 중심에 두면 균형 잡힌 의견이 돼요. 호칭 변화와 함께 결재 단계 축소, 투명한 평가, 자유로운 의견 제시 제도가 함께 바뀌어야 효과가 난다는 주장이에요.
구성원 설문으로 도입 전후의 발언 빈도와 만족도를 비교해 보는 것도 효과를 확인하는 좋은 방법이에요.
토론에서는 찬성과 반대 근거를 각각 두세 개씩 정리하고, 우리 조직이나 학교 동아리에 적용한다면 무엇부터 바꿀지 구체적인 제안을 덧붙이면 설득력이 높아져요.
캠퍼스다운 편집부 정리 · 검토 2026-10-22 · 바탕 자료: 직장 내 수평호칭 뉴스. 제도와 수치는 바뀔 수 있으니 최신 공식 자료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도입 이유는?
의사결정 속도와 MZ세대 소통이에요.
CJ의 임원 직급 통합 명칭은?
경영리더예요.
반대 논리는?
호칭만 바뀌고 구조는 그대로라는 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