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D는 하드디스크와 무엇이 다를까요. 저장장치의 속도 한계와 그래픽 처리 장치가 등장한 과정을 컴퓨터 구조 관점에서 정리한 보고서예요.
먼저 하드디스크가 속도 병목이 되는 이유와 SSD가 제안된 배경을 살펴봐요.
다음으로 SSD의 내부 구조와 램 기반 모델과 플래시메모리 기반 모델의 차이를 풀어요.
이어서 그래픽카드가 단순 출력 장치에서 GPU 중심으로 바뀐 과정을 설명해요.
마지막은 메인보드와 CPU 안에 들어간 내장 GPU의 장단점이에요. 개념과 사례가 어떤 순서로 이어지는지 먼저 훑어보면 뒤의 설명이 훨씬 쉬워져요. 단계 이름만 외우기보다 각 항목이 왜 필요한지 함께 살펴보세요.
요약과 비교표, 용어 카드, 질문으로 핵심을 점검해 보세요. 처음 읽는 분도 흐름을 따라가기 쉽도록 핵심만 추려 정리했어요.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어도 이해에 문제가 없어요. 문단마다 핵심 개념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차례대로 따라가 보면 전체 구성이 한눈에 들어와요. 복습할 때도 도움이 돼요.
1990년대 초까지만 해도 PC 내부에 장착된 그래픽카드는 CPU(중앙처리장치)의 연산 결과를 이를 그림이나 글자 신호로 변환시켜서 모니터로 화면을 출력하는 어댑터 변환기와 같은 부품으로 인지되고 있었다. 그러나 1990년대 중반 후부터 PC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들, 특히나 게임이 주목 받으면서 그래픽카드의 역할이 변하기 시작했다.
게임에 입체감을 주고자 3D 그래픽이 전격적으로 도입되었고, 모니터 화면을 보다 현실적으로 만들기 위하여 많은 광원 효과와 질감 표현을 위한 기법이 발전하기 시작했다. 이와 같은 작업들을 CPU 혼자 처리하기에는 힘들기 때문에 이를 보조하기 위한 3D 그래픽 연산 전용 프로세서인 GPU가 개발되어 PC 그래픽카드에 내장되기 시작했다.
GPU 그래픽카드를 내장한 PC는 3D 그래픽의 성능이 크게 높아지기 때문에 게임을 더욱 원활하게 할 수 있다. GPU 개발로 인해서 그래픽카드는 단순 화면 출력 장치가 아니고 게임 성능 가속 장치로 변하게 된 것이다.
GPU는 대부분 그래픽카드의 핵심적인 부품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 메인보드의 칩셋에 GPU 기능이 포함되기도 한다. 이럴 경우 별도 그래픽카드를 장착하지 않아도 모니터 화면의 출력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PC를 구매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다만, 이와 같은 내장형 GPU는 별도 그래픽카드에 내장되는 GPU에 비해서 3D 그래픽 성능이 낮아지기 때문에 게임용 PC에는 쓰이지 않고 사무용 PC에 쓰인다.
PC를 이루고 있는 여러 장치 중에서 가장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3개 장치가 바로 CPU(중앙처리장치)와 램(주기억장치), 그리고 하드디스크(보조기억장치, HDD)이다. 그러므로 3개 장치의 성능이 컴퓨터의 전체적인 성능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다. 다만 CPU와 램의 작동 속도가 많이 향상되고 있는 반면, HDD의 속도는 그러한 발전 속도가 더딘 편이었다.
CPU나 램은 컴퓨터 내부의 미세한 회로를 오가는 전자적인 움직임만으로 데이터 처리를 하는 반도체로 볼 수 있는 재질이기 때문에 고속적인 동작이 가능하지만 하드디스크는 플래터라고 하는 자기 성질 디스크를 물리적으로 회전시키면서 데이터를 읽고 저장한다. 하지만 자기디스크를 아무리 빨리 돌린다 하더라도 반도체 처리 속도를 따라갈 수는 없다.
| 주제 | 핵심 |
|---|---|
| 하드디스크 | 자기 디스크를 회전시켜 읽고 쓰며 속도 향상에 한계 |
| SSD | 반도체에 저장해 빠르고 소음이 없으며 전력 소모가 적음 |
| 램 기반 SSD | 매우 빠르지만 전원이 꺼지면 데이터가 사라짐 |
| GPU | 3D 그래픽 연산 전용 프로세서 |
| 내장 GPU | 별도 카드 없이 출력하며 보급형 카드와 비슷한 성능 |
하드디스크의 속도 한계를 해결하려고 SSD가 등장했고 그래픽 처리는 CPU 혼자 감당하기 어려워 GPU가 분리되면서 PC의 속도와 화면 성능이 함께 달라졌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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