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1Ⅰ.서론
  2. 2DAC 전략이란
  3. 2.11) 웨어러블에 DAC 전략을 접목한 사례
  4. 2.22) 게임에서 DAC를 고려하면서 제작
  5. 33. 최근 가장 문제가 되는 범죄
  1. 44. 예방하기 위한 나만의 방식
  2. 5Ⅲ.결론
  3. 6교재 및 강의안

DAC 범죄예방디자인 사례에 대해 먼저 알아보기

범죄예방론 : 주제:디자인을 바꾸면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기사에 따르면, 서울시는 2022년부터 ‘범죄예방인프라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실제로 범죄율 감소와 주민의 체감 안전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한다.

도시 환경 설계를 통해 범죄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줄이려는 셉테드(CPTED) 전략이 적용된 결과이기 때문이다.

‘깨진 유리창 이론’을 바탕으로, 무질서한 공간이 범죄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한 서울시는 어두운 골목, 방치된 공간, 사각지대를 범죄에 불리한 구조로 바꾸고 있다.

동대문구 회기역 일대도 유사한 방식으로 변화했다.

골목길에 라인 조명과 스마트 안심 비상벨을 설치하고, 공동주택에는 보안 도어 시스템을 도입해 주민이 실시간으로 위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LED 주소 안내판은 현재 위치와 SOS 버튼을 함께 표시해 야간에도 쉽게 구조를 요청할 수 있게 했다.

DAC 범죄예방디자인 사례, 본문에서 짚은 핵심

범죄예방론 : 주제:디자인을 바꾸면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DAC(Design Against Crime) 전략이 사용된 사례를 찾아 분석하고 최근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범죄예방을 위한 자신만의 방식을 제안하라

Ⅰ.서론

기사에 따르면, 서울시는 2022년부터 ‘범죄예방인프라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실제로 범죄율 감소와 주민의 체감 안전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한다. 도시 환경 설계를 통해 범죄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줄이려는 셉테드(CPTED) 전략이 적용된 결과이기 때문이다. ‘깨진 유리창 이론’을 바탕으로, 무질서한 공간이 범죄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한 서울시는 어두운 골목, 방치된 공간, 사각지대를 범죄에 불리한 구조로 바꾸고 있다.

이러한 정책은 시설을 새롭게 꾸미는 수준을 넘어, 공공 디자인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는 도시 전략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된 서대문구 창천동은 대학가와 1인 가구 밀집 지역이라는 특성상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컸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노후된 굴다리를 노란색으로 도색하고, 밝은 조명과 CCTV를 설치했으며, 공영주차장 내부에는 안심 비상벨을 마련해 위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흡연 금지, 소음 주의 등 사회적 질서를 요구하는,‘에티켓 안내판’과 픽토그램도 곳곳에 배치하여 무질서를 방지하고 주민의 자율적 통제를 유도하였다.

동대문구 회기역 일대도 유사한 방식으로 변화했다. 골목길에 라인 조명과 스마트 안심 비상벨을 설치하고, 공동주택에는 보안 도어 시스템을 도입해 주민이 실시간으로 위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LED 주소 안내판은 현재 위치와 SOS 버튼을 함께 표시해 야간에도 쉽게 구조를 요청할 수 있게 했다.

회기동처럼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에서는 공간의 시인성, 접근 통제, 긴급 대응 체계가 매우 중요한데, 서울시는 이러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효성 있는 환경 기반 범죄예방 디자인을 실행했다고 할 수 있겠다. 이와 관련해서 본론에서는 논문들을 챂고하면서, DAC(Design Against Crime) 전략이 사용된 사례를 찾아 분석하고 최근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범죄예방을 위한 자신만의 방식을 제안 해보고자 한다.

DAC 전략이란

DAC(Design Against Crime)에 대해 말해보자면, 정의는 범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제품, 공간, 서비스, 시스템 등의 디자인에 범죄예방 요소를 통합하는 전략적 설계 방식이다. 다시 말해, 디자인 자체가 범죄의 기회를 줄이고, 사용자의 경각심을 높이며, 범죄를 어렵게 만드는 수단으로 작동하도록 구성하는 것이다. DAC는 보기 좋은 디자인을 넘어서 사회적 안전과 직결되는 실용적 목적을 지닌 디자인 방법론이다.

1990년대 후반 영국 런던 센트럴 세인트 마틴 예술디자인대학에서 처음 본격적으로 개념화되었다. 실제 범죄율을 줄이기 위한 실증 기반 디자인 접근법으로 시작되었으며, 도심 범죄, 절도, 성범죄, 공공기물 파손 등을 방지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디자인 전략으로 발전해왔다. DAC는 예방 중심이라는 점에서 기존의 사후적 대응 중심 치안 시스템과 차별화되며, 공공정책, 도시계획, 제품디자인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1) 웨어러블에 DAC 전략을 접목한 사례

해당 사례는 범죄자의 심리와 범죄 상황을 모두 고려한 DAC(Design Against Crime) 전략이 설계 전반에 반영된 웨어러블 기기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TinkrBell 웨어러블 손목 기기는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목표로 하여, 심리적 억제와 사용자의 자율적 대응을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논문에서는 기회 차단(Target hardening) 전략에 대해 “물리적으로 범죄가 용이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이 기기는 아동이 쉽게 벗을 수 없도록 설계되어 있을 뿐 아니라, 시각적·청각적 경보 시스템을 통해 범죄 시도를 즉시 방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잠재적 범죄자에게 ‘쉽지 않은 대상’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접근 자체를 주저하게 만든다. 또한 위험 인식 강화(Increasing risk) 원칙에 따라, 주변 사람이 경고음을 듣고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으며, 사용자의 공포 반응을 감지해 자동으로 경보가 작동되는 감정 인식 기술도 적용되었다.

실시간 위치 추적 시스템, 보호자와 연동된 긴급 알림 기능, 범죄자에게 보이는 외형적 억제 효과 등은 DAC 전략의 ‘보상 감소(Reducing rewards)’와 ‘범죄에 불리한 환경 조성(Defensible space)’ 원칙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

2) 게임에서 DAC를 고려하면서 제작

해당 사례는 아동 성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 콘텐츠로 게임기반 학습 콘텐츠를 디자인한 이 사례는 Design Against Crime(DAC) 전략을 효과적으로 접목한 교육용 콘텐츠 사례라고 할 수 있겠다. 왜냐하면 아동이 직접 상황을 체험하고 대처법을 학습하는 능동적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해당 게임 제작자도 DAC를 참고하여 제작하였다고 한다.

해당 콘텐츠는 ‘내 몸의 소중함 알기’, ‘낯선 손 퇴치하기’, ‘위험한 장소에서 대비’, ‘집 지키기’의 4가지 스테이지로 구성되며, 실제 성범죄 위기 상황을 가상 시나리오와 게임으로 구성해 아동이 놀이처럼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DAC 전략 중 기회 차단(Target Hardening)은 ‘낯선 손 퇴치하기’ 게임에서 구현되었다. 아동은 낯선 손이 다가오는 상황을 반복적으로 피하고 방어하며, 이를 통해 실생활에서 위험 행동에 자동적으로 반응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

‘위험 인식 강화(Increasing Risk)’ 전략은 ‘집 지키기’ 스테이지에서 나타난다. 인터폰을 통해 낯선 사람을 식별하고, 문을 열지 않고 대처하는 방식을 학습함으로써 실제 상황에서의 경각심을 높여 준다고 한다. 아동에게 "낯선 상황 =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조건 반사적 인식을 심어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아동안전지킴이집 찾기’ 게임은 ‘범죄자 유인 요소 제거(Reducing Rewards)’ 전략과 연결된다. 위험 지역을 피하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는 미션을 통해, 아동 스스로 안전망을 활용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유도하였다. 각 스테이지에는 성공과 실패, 점수 변화, 사운드 효과 등 도전과 경쟁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교육성과 재미 요소를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다.

위 콘텐츠는 아동이 실제 위험 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하고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반복 학습하게 함으로써 범죄 예방 교육의 실질적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시도라 할 수 있다. DAC의 전략 요소들이 게임 디자인 전반에 통합되어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웠다.

3) 해와 DAC 사례 (암스테르담 벤치 디자인 – 자전거 절도 예방 사례) 암스테르담의 특정 거리에서는 공공 벤치 주변에서 자전거 절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시민들이 벤치에 자전거를 잠시 세워두는 사이, 쉽게 자물쇠를 해제하거나 자전거를 들고 가는 방식의 절도가 일어났던 것이다. 벤치 주변은 사각지대가 많고, 잠금장치도 충분히 안전하지 않아 도심 속 일상적인 범죄로 자리잡고 있었다.

이에 따라 도시 당국은 DAC(Design Against Crime)의 ‘기회 차단’과 ‘위험 인식 강화’ 전략을 접목한 새로운 벤치 디자인을 도입하였다. 새로 설치된 벤치는 자전거를 프레임 전체로 고정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었고, 절도를 시도할 경우 도구가 필요하거나 시간이 오래 걸리도록 만들어 범죄자에게 부담을 주었다. 또한 벤치 위치를 상점 앞이나 CCTV 사각이 적은 공간으로 옮김으로써 자연 감시를 가능하게 하였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서, 해당 지역에서의 자전거 절도율은 약 60%가량 감소되었다고 한다. 경고문을 붙이거나 단속을 강화하는 것보다, 범죄자가 시도조차 하지 못하도록 설계한 환경 변화가 훨씬 효과적이었기 때문이다.

3. 최근 가장 문제가 되는 범죄

기사에 따르면, 최근 부천역 일대에서 활동한 유튜버 두 명이 상인과 경찰을 상대로 욕설과 폭언, 도발을 일삼다 구속 기소됐다고 한다. 시민이 매일 이용하는 거리 한복판에서 촬영이라는 명목으로 소란과 위협을 반복하였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서 도시 거리에서 공포감이 형성되고, 주민들 사이에서도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시비가 붙을지 모르겠다”는 불안이 퍼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나도 실제로 이런 장면을 유튜브에서 여러 번 봤다. 소위 말하는 ‘라이브 방송’ 중에, 일부 유튜버들이 경찰을 도발하고, 상인과 말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그대로 방송에 나가는 걸 보면 분위기가 험악하다 못해 위협적으로 느껴졌다.

누가 봐도 위험해 보이는 행동인데, 오히려 그걸 보여주며 후원을 받는 현실 자체가 문제다. 이런 콘텐츠가 반복되면, 결국 거리 자체가 불편하고 위태로운 공간으로 인식될 수밖에 없다.

조사해 본 결과, 부천역 일대에서는 경찰 출동 건수가 눈에 띄게 증가했고, 유사한 민원이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한다. 상습적인 소란, 경범죄 위반, 모욕 등 형사처벌과 별개로 시민 일상에 직접 피해를 주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상황은 단지 특정 지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콘텐츠 수익과 자극성이 결합되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위험을 안고 있다. 지금도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촬영 시비가 벌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시민 일상과 범죄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4. 예방하기 위한 나만의 방식

위와 같은 부천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속과 처벌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디자인을 통한 예방 전략, 범죄예방디자인의 원리를 적용해야 한다. 범죄예방디자인은 환경을 통해 범죄 가능성을 줄이고, 시민의 안전감을 높이는 설계 방식이다. 여기에는 여섯 가지 원칙이 있다.

첫째, 범죄 기회를 차단하는 것이다. 즉, 범죄를 시도할 수 없도록 구조를 바꾸는 것이다. 둘째, 범죄자가 쉽게 들킬 수 있다는 위험을 인식하게 만들어야 한다.

셋째, 범죄로 얻는 보상을 줄이는 것이다. 넷째, 시민 스스로 공간을 통제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것이다. 다섯째, 범죄자에게 불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DAC의 원칙을 바탕으로, 부천시 거리에도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 경찰을 늘리거나 감시카메라만 설치할 것이 아니라, 갈등과 자극을 창의로 바꾸는 공간을 디자인해야 한다. 한 사례로, 거리 곳곳에 창작 공연을 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영상을 찍고 보여줄 수 있는 열린 창작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욕설과 시비로 관심을 끄는 대신, 서로 협력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문화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이게 된다. 범죄자는 이런 공간에서 쉽게 행동하지 못하고, 시민은 더욱 주체적으로 공간을 지킬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창의적 공간은 단범죄를 예방하는 힘이 된다. 왜냐하면 사람은 존중받고 연결될 때, 폭력이 아니라 협력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서로 어울리고 표현할 수 있는 거리라면, 시민도 자긍심을 느끼고, 범죄도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이것은 DAC 전략에서 말하는 ‘기회 차단’과 ‘범죄에 불리한 환경 조성’, ‘형태와 구조로써의 예방’에 해당한다.

Ⅲ.결론

이번 3가지의 사례 조사를 통해 디자인이 사람들의 행동과 사고방식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그동안 디자인은 보기 좋은 것을 만드는 일이라고만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위험을 줄이고 안전을 높이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도시 공간이나 제품 하나가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DAC는 문제를 미리 막는 데 초점을 두는 전략이다. 이 과정에서 구조나 배치의 변화가 사람의 행동을 바꾸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은 생각해볼 문제였다. 문제를 겪은 후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그런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설계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점에 공감하게 되었다.

위 내용처럼, DAC에 관심이 크게 생겼다. 앞으로 더 많은 공간과 제품에 이런 방식이 적용되었으면 좋겠다는 기대가 생겼다. 학교, 골목길, 공공장소 등 많은 사람이 오가는 장소일수록 디자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한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

예방이야말로 가장 지혜로운 해결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범죄를 막는다는 것은 사람을 몰아세우는 것이 아니라, 그런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는 일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다. 사람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바꿔서 범죄가 지속적으로 예방되길 기대하는 바이다.

교재 및 강의안

어두운 골목길도 안심! 서울시 '범죄예방인프라'로 달라진 동네들. 서울 특별시.

시민기자 조송연 기자. 2025.03.14. 부천역서 상인에 시비걸고 경찰관 모욕…유튜버 2명 구속 기소. 연합뉴스.

2025.10.30 이상은. "아동 성범죄 예방을 위한 게임기반 학습 콘텐츠 디자인." 국내석사학위논문 광운대학교 대학원, 2020. 서울 Kido Chang. "WEARABLE DESIGN FOR VIOLENT CRIME AGAINST CHILDREN." 국내석사학위논문 Graduate School of Creative Design Engineering, 2017. 울산 위키 백과 Keyword “DAC 전략”

DAC 범죄예방디자인 사례까지 이어지는 세부 내용

DAC 전략이란 — 구분과 내용

DAC 전략이란 — 구분과 내용
구분내용(본문)
주제디자인을 바꾸면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DAC(Design Against Crime) 전략이 사용된 사례를 찾아 분석하고 최근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범죄예방을 위한 자신만의 방식을 제안하라
게임에서 DAC를 고려하면서 제작해당 사례는 아동 성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 콘텐츠로 게임기반 학습 콘텐츠를 디자인한 이 사례는 Design Against Crime(DAC) 전략을 효과적으로 접목한 교육용 콘텐츠 사례라고 할 수 있겠다.
예방하기 위한 나만의 방식위와 같은 부천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속과 처벌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디자인을 통한 예방 전략, 범죄예방디자인의 원리를 적용해야 한다.

단계·유형별 정리

  • 첫째, 범죄 기회를 차단하는 것이다.
  • 둘째, 범죄자가 쉽게 들킬 수 있다는 위험을 인식하게 만들어야 한다.
  • 셋째, 범죄로 얻는 보상을 줄이는 것이다.
  • 넷째, 시민 스스로 공간을 통제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것이다.
  • 다섯째, 범죄자에게 불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DAC 전략이란

  • DAC(Design Against Crime)에 대해 말해보자면, 정의는 범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제품, 공간, 서비스, 시스템 등의 디자인에 범죄예방 요소를 통합하는 전략적 설계 방식이다.
  • 다시 말해, 디자인 자체가 범죄의 기회를 줄이고, 사용자의 경각심을 높이며, 범죄를 어렵게 만드는 수단으로 작동하도록 구성하는 것이다.
  • DAC는 보기 좋은 디자인을 넘어서 사회적 안전과 직결되는 실용적 목적을 지닌 디자인 방법론이다.
  • 1990년대 후반 영국 런던 센트럴 세인트 마틴 예술디자인대학에서 처음 본격적으로 개념화되었다.

1) 웨어러블에 DAC 전략을 접목한 사례

  • 해당 사례는 범죄자의 심리와 범죄 상황을 모두 고려한 DAC(Design Against Crime) 전략이 설계 전반에 반영된 웨어러블 기기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 TinkrBell 웨어러블 손목 기기는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목표로 하여, 심리적 억제와 사용자의 자율적 대응을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 논문에서는 기회 차단(Target hardening) 전략에 대해 “물리적으로 범죄가 용이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 이 기기는 아동이 쉽게 벗을 수 없도록 설계되어 있을 뿐 아니라, 시각적·청각적 경보 시스템을 통해 범죄 시도를 즉시 방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핵심 개념

  • 이에 따라 서울시는 노후된 굴다리를 노란색으로 도색하고, 밝은 조명과 CCTV를 설치했으며, 공영주차장 내부에는 안심 비상벨을 마련해 위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 시민이 매일 이용하는 거리 한복판에서 촬영이라는 명목으로 소란과 위협을 반복하였기 때문이다.
  • 상습적인 소란, 경범죄 위반, 모욕 등 형사처벌과 별개로 시민 일상에 직접 피해를 주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 학교, 골목길, 공공장소 등 많은 사람이 오가는 장소일수록 디자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한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

본문 속 수치

  • 기사에 따르면, 서울시는 2022년부터 ‘범죄예방인프라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실제로 범죄율 감소와 주민의 체감 안전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한다.
  • 이러한 전략을 통해서, 해당 지역에서의 자전거 절도율은 약 60%가량 감소되었다고 한다.

사례와 예시

  •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된 서대문구 창천동은 대학가와 1인 가구 밀집 지역이라는 특성상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컸다.
  • 이와 관련해서 본론에서는 논문들을 챂고하면서, DAC(Design Against Crime) 전략이 사용된 사례를 찾아 분석하고 최근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범죄예방을 위한 자신만의 방식을 제안 해보고자 한다.
  • 나도 실제로 이런 장면을 유튜브에서 여러 번 봤다.
  • 한 사례로, 거리 곳곳에 창작 공연을 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영상을 찍고 보여줄 수 있는 열린 창작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다.
  • 이번 3가지의 사례 조사를 통해 디자인이 사람들의 행동과 사고방식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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