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차산업혁명 시대에 조직이 인력 문제에 어떻게 대비하는지 단계별로 풀어 본 글이에요. 인력 구조의 변화와 훈련 프로그램의 적용 순서를 정리했어요.
먼저 지능형 기계가 들어올 때 생기는 인력의 결핍과 과잉, 세 갈래 인력 구조를 살펴봐요.
다음으로 조직 정서를 바꾸고 일하는 방식을 고치는 두 단계를 알아봐요.
이어서 다섯 단계로 이루어진 퍼포먼스 사이클과 애자일 방식의 조직 구조를 확인해요.
마지막은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쓰는 인력 훈련 방식이에요. 개념과 사례가 어떤 순서로 이어지는지 먼저 훑어보면 뒤의 설명이 훨씬 쉬워져요. 단계 이름만 외우기보다 각 항목이 왜 필요한지 함께 살펴보세요.
요약과 비교표, 용어 카드, 질문으로 핵심을 점검해 보세요. 처음 읽는 분도 흐름을 따라가기 쉽도록 핵심만 추려 정리했어요.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어도 이해에 문제가 없어요. 문단마다 핵심 개념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차례대로 따라가 보면 전체 구성이 한눈에 들어와요. 복습할 때도 도움이 돼요.
새롭게 나타난 다양한 기술은 조직의 활동에 엄청난 효율성을 가져다주었지만, 그 과정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배제되는 인력이 나타날 수밖에 없다.
또한 아직 기계나 인공지능에 역할을 내어주지는 않았지만, 곧 대체될 가능성이 높은 업무를 하고 있는 조직 역시 비슷한 고민에 빠져있다.
4차 산업혁명은 산업의 모든 부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겠지만, 화려한 기술적 변화에만 주목할 뿐 앞으로 조직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할지 쉽게 대응하기 어렵다.
과거보다 좀 더 잘하면 된다는 식의 막연한 주장, 조직의 소통과 협력만을 강조하는 모호한 전략만으로는 외부환경의 변화에 대응할 수 없다.
더구나 소통과 협력은 4차 산업혁명이 아니더라도 과거 조직의 운영과 훈련 과정에서 가장 중시되었던 것이기 때문에 안일한 전략이 되기 쉽다.
조직의 변화는 기술의 도래와 함께 가장 먼저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부분이다.
조직의 인사전문가들은 변화가 가져올 영향을 완전히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조직 구성원들의 삶과 일하는 방식에 어떠한 변화가 나타날지 분석하고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직면하는 변화와 그 요소들을 어떻게 아우르며 앞으로 나갈 것인지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하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여 조직의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행하는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도록 한다.
저숙련 노동의 대부분은 기계에 의한 대체가 발생할 것이며, 특정 시점에 이르면 사람들이 스스로를 인식하는 방식이나 상호작용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아직은 그 변화가 느리게 나타나는 것처럼 여겨질 수 있으나 그건 우리가 아직 목격하지 않았을 뿐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기술의 도입으로 조직의 효율성이 높아질 가능성은 매우 높다.
이러한 사실은 조직에게 새로운 흥미를 유발할 수 있지만 동시에 조직의 존립을 위협하는 요소로도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4차 산업혁명의 도래는 조직에 불가피한 인력의 결핍이나 잉여를 필연적으로 발생시키게 될 것이다.
인간의 현재 노동 형태는 얼마 지나지 않아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
| 구분 | 특징 | 조직의 대응 |
|---|---|---|
| 적응적 인간 | 지능형 기계를 활용해 부가 가치를 창출 | 미래를 만든다는 자부심을 느끼는 환경 제공 |
| 관성적 인간 | 기계와 비슷한 생산성으로 대체 가능성이 높음 | 학습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문화 형성 |
| 잉여적 인간 | 기계로 기존 역할이 완전히 사라짐 | 새로운 시도와 모험을 할 수 있는 긍정적 환경 |
| 성과 유형 | 전술적 성과는 계획 실행 적응적 성과는 계획 밖 대응 | 적응적 성과에 더 많은 노력 투입 |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려면 조직 구성원이 기계의 영향을 받더라도 적응적 인간으로 진화하도록 정서와 일하는 방식과 구조와 훈련을 단계별로 바꾸고 책임과 권한을 아래로 위임하는 조직 형태가 필요하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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