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 마디로 천냥 빚 갚는다'는 유명한 속담이 있다.
아마 우리나라의 속담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많이 쓰이는 말이 아닐까 싶다.
이 말은 속에 담긴 다른 뜻 없이 문장 그대로 해석해 말 한 마디의 힘이 천냥의 빚보다 더 강하다는 것이다.
먼저 내가 말의 긍정적인 힘을 느꼈던 일화를 소개하려 한다.
예전에 친구와 같이 밥을 먹으러 간 적이 있다.
그 때 아르바이트 직원에게 상냥하게 말을 했더니 고마움을 느껴 다른 테이블보다 더 친절한 서비스를 받았던 기억이 난다.
꼭 콜센터 직원이 아니어도 카페나 식당, 옷 가게 직원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면 그들도 나에게 더 친절하게 대한다.
상냥한 말투와 부드러운 말씨는 전염되기 때문이다.
옛날 이야기 중에서도 양반 두 명이 푸줏간에 고기를 사러 갔는데 똑같이 한 근을 샀는데도 푸줏간 주인을 '백정 놈' 이라고 부른 사람과 '박 서방' 이라고 부른 사람이 받은 고기의 양이 달랐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처럼, 우리가 생활 속에서 말의 긍정적인 힘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부분은 가게나 콜센터 상담원을 접할 때가 아닐까 싶다.
'말 한 마디로 천냥 빚 갚는다'는 유명한 속담이 있다. 아마 우리나라의 속담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많이 쓰이는 말이 아닐까 싶다. 이 말은 속에 담긴 다른 뜻 없이 문장 그대로 해석해 말 한 마디의 힘이 천냥의 빚보다 더 강하다는 것이다.
우리는 말 한 마디로 사람을 살릴수도,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는 것을 잘 안다. 그것은 '말하기'가 단순히 성대에서 목소리를 내는 일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큰 무기이기 때문이다. 같은 말을 하는데도 말의 빠르기, 높낮이 등으로 정반대의 의미가 생기는 것처럼, 말하는 방식은 그 사람이 세상을 대하는 방식을 그대로 보여 준다.
나도 일상 생활에서 순간의 말실수나, 아니면 순간의 재치 있는 말로 상황을 바꾼 적이 있고, 다른 사람들도 말 한 마디 때문에 울고 웃었던 순간들이 분명 있을 것이다. 이 글에서는 말 한 마디가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힘에 대해서 내 생각을 이야기할 것이다. 내가 겪었던 일도 얘기하겠지만 우리 주변에서 긍정적인 말의 힘에 대한 다른 사례들을 소개하기 위해 신문 기사를 인용하여, 그 사례에 대한 내 생각도 같이 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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