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의 현대미학 강의 중 미셸 푸코에 관한 장은 ‘위계없는 차이의 향연’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다.
푸코에 대한 기술에서 그의 조형예술에 관한 비평과 존재미학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저자는 푸코의 현대미학에 대한 진정한 기여를 후자에서 찾는다.
그러면서도 「말과 사물」에 나타난 푸코의 ‘시녀들(라스 메니나스)’ 그림에 대한 비평, 마그리트의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에 대한 푸코의 해석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라스 메나나스) 푸코의 「말과 사물」은 고전주의 스페인 화가 벨라스케스의 ‘라스 메니나스’에 대해 분석하고 있는데, 이 그림에서 그림의 주인공인 필립 4세와 아내 안나의 모습이 화폭 속이 아니라 벽면에 붙은 거울 속에 희미한 반영상으로 나타나있다.
그림 속에는 궁정의 삶을 들여다보는 관찰자의 시선, 공주와 시종을 바라보는 국왕부처의 시선, 국왕부처를 그리는 화가의 시선 등 3가지의 시선이 교차한다.
현대미학 강의 읽고 발제문 작성하기(미셸 푸코)
진중권의 현대미학 강의 중 미셸 푸코에 관한 장은 ‘위계없는 차이의 향연’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다. 푸코에 대한 기술에서 그의 조형예술에 관한 비평과 존재미학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저자는 푸코의 현대미학에 대한 진정한 기여를 후자에서 찾는다.
그러면서도 「말과 사물」에 나타난 푸코의 ‘시녀들(라스 메니나스)’ 그림에 대한 비평, 마그리트의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에 대한 푸코의 해석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 푸코 생애 후기에 일어난 사유의 전환으로 인한 존재미학에 대해서도 푸코가 그 기원을 과거 그리스인들의 ‘자기배려’와 플라톤의 「향연」에서 찾으려했다고 하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 개념 | 정의(본문) |
|---|---|
| 그림 | 그림은 가능한 그것이 묘사하는 대상과 닮아야 하며, 이를 통해 대상을 재현한다는 원칙을 파괴한 칸딘스키이다. |
| 푸코 | 푸코는 플라톤의 「향연」을 독해하면서 그리스인의 존재 미학을 파악하였는데 구애의 주체인 성인 남성과 구애의 대상인 소년… |
| 예술 | 예술은 평범한 것이 되고, 평범한 것은 예술이 되고, 미적 가치가 예술 밖의 모든 것으로 확장되며, 미적인 것과 비미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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