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학 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정부의 범위와 역량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거시와 미시 두 시각으로 나누어 논한 보고서예요.
거시 부분은 보건, 산업, 교육, 고용, 환경 전반에서 정부 지원이 늘었다는 점과 경제 영역에서도 역할이 강해진 흐름을 짚어요.
보건 영역은 의료 인력과 검사 장비, 치료 공간 확보 같은 지원 정책과 이동 제한, 마스크 착용 같은 규제 정책을 함께 소개해요.
한국 사례로는 감염병 관련 법률 개정, 차에서 내리지 않는 선별검사 도입, 마스크 생산과 판매 조정을 구체적인 수치와 함께 보여 줘요.
미시 부분은 은퇴 의료인의 자원 참여, 푸드뱅크, 정부와 민간의 백신 공동 연구, 확진자 동선 공개처럼 시민과 공동체가 맡은 역할을 정리해요.
필자의 생각 부분은 재난기본소득의 쟁점 네 가지를 짚고 정부 역할 강화를 주장해요. 행정학 과제에서 거시와 미시를 나누는 틀을 참고하기 좋고 비교표와 질문 답변도 담았어요.
코로나19 이후 보건과 경제 영역에서 커진 정부 역할을 거시와 미시 관점으로 나눠 정리하고 재난기본소득의 쟁점까지 다룬 행정학 자료예요
포스트 코로나19가 우리 사회 화두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정치와 경제, 보건, 산업, 교육, 환경 등 각각의 분야에 새로운 인식이나 흐름이 형성되었다. 팬데믹이 바꾸어놓은 ‘포스트 코로나(post corona)’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보건, 산업, 교육, 고용, 환경 등 모든 영역에서 정부의 지원을 필요로 하게 됨에 따라 정부범위는 더욱 확대되었고, 정부역량도 강해지고 있다. 무엇보다 코로나19의 확산위험을 줄이기 위해 보건영역에서 정부의 역할이 더욱 커졌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대부분 OECD 국가들의 보건의료체계는 붕괴 수준에 다다랐다.
이에 OECD 국가들은 의료인력, 진단 검사 및 치료에 관한 보건장비, 치료 장소 확보 등과 같은 지원정책과 이동제한조치, 마스크 착용 등과 같은 규제정책을 적극 시행함으로써 보건 시스템 회복에 만전을 기울였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코로나 3법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검역법」, 「의료법」)을 개정한 한국과 같이 대부분의 OECD 국가들에서는 법체계를 개정하였다.
의료인력 확보 차원에서는 휴식 및 은퇴 보건 의료전문인 및 의료 종사 학생들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도 마련하였다. 한국에서는 세계 최초로 안전하고도 효율적인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코로나19 선별검사 방식을 도입하였다.
이를 통해 50군데가 넘는 센터에서 하루 20,000건 이상의 검사를 시행할 수 있었다. 이후 이러한 드라이브 스루 검사방식은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벨기에, 독일 등의 국가에서도 도입· 시행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OCED 국가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지원에 박차를 가하였다.
독일의 경우 집중 치료실을 증가시키는 병원들에게 재정적 지원을 해 주었다. 미국 의회에서는 2020년 3월 18일 민간 의료기관이 코로나19 진단 검사 비용을 직접 부담하지 않도록 하는 법을 제정하는 등 대부분의 OECD 국가들은 코로나19 관련 검사 및 치료비용을 정부가 사회보장제도를 통해 부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OECD 국가들은 코로나19가 급속하게 확산된 2020년 3월경부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강력한 이동제한조치와 마스크 의무 착용 정책을 시행하였다.
| 관점 | 핵심 내용 | 대표 사례 |
|---|---|---|
| 거시적 | 지원 정책과 규제 정책으로 정부 범위와 역량 확대 | 법 개정, 선별검사, 마스크 공급 |
| 미시적 | 시민과 민간의 자발적 참여 강화 | 은퇴 의료인 참여, 푸드뱅크, 민관 백신 연구 |
| 경제 대응 | 재난기본소득으로 생계와 소비 지원 | 전 국민 지급과 지역화폐 병행 |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정부의 지원과 규제가 함께 커졌고 시민 참여와 재난기본소득 같은 새로운 과제에 정부가 적극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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