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정치는 소위 의회적 민주정치를 대표하는 것이며 미국식 대통령 중심제의 민주제도와 더불어 민주진영의 2대 정치체제의 하나를 구성한다. 이와같이 행정체제란 대규모조직을 말하는 까닭에 행정체제는 국가뿐만 아니라, 노동조합․ 교회사기업 등 비국가적인 조직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 .
영국은 제2차 대전까지만 해도 전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의 하나였으며 현재에 있어 서도 영국정치제도는 많은 나라에 의해 모방되고 있다.
이러한 영국의 행정체제와 관료들의 행정행태를 비교 분석하는 것이 우리의 행정을 이해하고 개선된 방향을 잡아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이러한 정치체제의 근간이 되는 행정체제를 역사적 관점에서 행정체제 수립과정을 살펴보고, 행정체제의 조직과 기능면에서 영국과 미국의 실태 그리고 행정체제와 행정체제의 전반적 특징과 관료들의 배경으로 살펴본다.
행정체제란 공공목적을 수행하기 위하여 임명된 사람들의 계층적 조직이라는 Etzioni- Halevy의 정의는 행정체제의 구조적 측면을 포착한 것이다.
행정체제는 행정체제 를 지닌 대규모조직이므로 모든 대규모조직이 다 행정체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세계의 민주주의 역사속에서 영국은 가장 오래된 민주주의 국가로 자리를 잡고 있다. 그리고 또한 가장 민주주의가 발전하고 발달된 나라이기도 하다. 또한 의회정치가 가장 발달하고 잘 운영되는 나라이기도 하다. 유럽의 여러 나라 중 가장 순조로운 근대화를 이룩한 나라이기 때문인 것이다. 영국정치는 소위 의회적 민주정치를 대표하는 것이며 미국식 대통령 중심제의 민주제도와 더불어 민주진영의 2대 정치체제의 하나를 구성한다.
이러한 정치체제의 근간이 되는 행정체제를 역사적 관점에서 행정체제 수립과정을 살펴보고, 행정체제의 조직과 기능면에서 영국과 미국의 실태 그리고 행정체제와 행정체제의 전반적 특징과 관료들의 배경으로 살펴본다.
행정체제는 매우 다의적인 개념이며 Charles E. Merriam은 이를 불확정개념이라고 부르고 있다. 행정체제란 공공목적을 수행하기 위하여 임명된 사람들의 계층적 조직이라는 Etzioni- Halevy의 정의는 행정체제의 구조적 측면을 포착한 것이다. Thompson도 구조적 측면에서 행정체제기구를 고도로 세밀한 분업단계에 있어서 주어진 고도로 세밀한 권한의 계층제로서 구성되어 있다고 정의하고 있다.
행정체제는 "행정체제"를 지닌 대규모조직이므로 모든 대규모조직이 다 행정체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적어도 Weber가 말한 행정체제란 단일의 의사결정센터(one center decision-making)를 지닌 대규모조직이다. 따라서, 종합병원과 같은 것은 대규모조직이기는 하나 단일의 의사결정센터를 지니지 않으므로 엄격한 의미의 행정체제라 부르기 어려울 것이다.
행정체제를 이해하는데 있어 참고할 만한 유사개념이 있다. 첫째 관료주의는 행정체제를 채택하고 있는 정부나 사회집단, 나아가서 그 영향을 받는 일반국민간에 발생하는 특정한 관행과 의식을 말한다.
미국의 행정체제도는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신생독립국이였으므로 비교적 독자적인 제도를 발전시켜 왔다. 인사행정은 적재적소의 원칙을 선언하여 유능한 인재를 등용하고자 했다.
7대 대통령 잭슨(Andrew Jackson. 1767-1845)은 엽관주의적 인사행정을 민주주의 실천적인 정치원리로 확립하였으며, 링컨(Abraham Lincoln)은 노예해방, 남북의 통합 등 미국 역대대통령 중 최대 규모의 엽관인사를 단행하기도 했다. 이상의 내용을 초기 행정체제 발전의 엽관주의의 관점에서 영국과 미국의 행정체제 특징을 비교하면 표1과 같다.
| 핵심어 | 문서 속 설명 |
|---|---|
| 행정체제 | 행정체제 수립과정을 통한 영국과 미국의 관료주의 특징 1. |
| 국왕 | 그러나 영국에서는 국왕으로부터 하급관리에 이르기까지 종신적인 직업으로 간주되고 있었다. |
| 영국 | 행정체제 수립과정을 통한 영국과 미국의 관료주의 특징 1. |
| 관료 | 행정체제 수립과정을 통한 영국과 미국의 관료주의 특징 1. |
1767-1845)은 엽관주의적 인사행정을 민주주의 실천적인 정치원리로 확립하였으며, 링컨은 노예해방, 남북의 통합 등 미국 역대대통령 중 최대 규모의 엽관인사를 단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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