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자는 상대를 교육시키면서 다양한 학습자들을 만나게 되는데 특히 유아일 경우에는 다양한 성격의 유아를 만나게 된다.
영재를 만나기도 하지만 학습부진을 경험하는 아이나 심리적으로, 사회적 또는 행동적으로 문제가 있는 아이를 가르칠 수도 있고 장애를 가진 학습자를 만날 수 있다.
이럴 경우에 교육자는 교육에 차별을 둬서는 안 되지만 세심하게 교육이 필요한 학습자들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들에게는 조금 더 세심한 교육법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먼저 학습자가 학습부진이라는 것을 의심하는 것은 교과 성적이 기준이 될 수 있다.
하나의 교과에서 계속, 지속적인 낮은 성적을 보일 때에 학습부진을 겪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교과 성적이 하위 10% 안에 속할 때 또는 총점이 60% 아래일 때에 학습부진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절대적 기준이 아니기 때문에 그저 하나의 의심할 수 있는 단서로만 참고하는 것이 좋다.
교육자는 상대를 교육시키면서 다양한 학습자들을 만나게 되는데 특히 유아일 경우에는 다양한 성격의 유아를 만나게 된다. 영재를 만나기도 하지만 학습부진을 경험하는 아이나 심리적으로, 사회적 또는 행동적으로 문제가 있는 아이를 가르칠 수도 있고 장애를 가진 학습자를 만날 수 있다. 이럴 경우에 교육자는 교육에 차별을 둬서는 안 되지만 세심하게 교육이 필요한 학습자들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들에게는 조금 더 세심한 교육법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런 학습자들에 대해서는 미리 부모에게서 정보를 받을 수도 있지만 학습자에게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교육자가 스스로 정보를 수집하고 개인의 차이들을 이해해야만 한다. 즉, 영재에게 필요한 교육이나 장애를 가진 아이, 또는 학습부진을 경험하는 아이들이라고 하더라도 각기 성격과 가지고 있는 자아가 모두 다르며 필요한 교육법이 각기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교육자가 스스로 다양한 상태의 학습자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영재나 학습부진, 심리나 사회 및 행동적 문제를 가진 아이, 장애를 가진 아이에 관해서 정보는 어떻게 수집할 수 있으며 각기 다른 지능과 성격, 자아의 차이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고 어떻게 교육 현장에 적용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먼저 학습자가 학습부진이라는 것을 의심하는 것은 교과 성적이 기준이 될 수 있다. 하나의 교과에서 계속, 지속적인 낮은 성적을 보일 때에 학습부진을 겪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교과 성적이 하위 10% 안에 속할 때 또는 총점이 60% 아래일 때에 학습부진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절대적 기준이 아니기 때문에 그저 하나의 의심할 수 있는 단서로만 참고하는 것이 좋다.
또래에 비해서 성취도가 낮거나 잠재능력에 비해서 성취도가 떨어지는 학생 역시 학습부진의 단서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을 하나의 단서로 확인을 하고 교과 성적이 지나치게 낮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부진을 판별하기 위한 하나의 표준화가 된 검사를 통해서 학습부진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 주로 활용할 수 있는 검사들로는 기본 학습부진학생을 판별하는 도구가 있으며 두 개의 하위검사를 받을 수 있는데 먼저 기초학습이 부진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판결검사와 기본학습이 부진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판별검사가 있다.
기초학습부진학생의 판별검사로는 읽기나 쓰기 등의 단순한 교육 수준에서 부진한 학생을 판별하기 위해서 사용하고 국어와 수학 등의 검사에서 60%보다 낮은 점수에 속하는 학생을 기초학습이 부진한 학생으로 정의를 한다. 그리고 기본학습이 부진한 학생판별검사에서는 교육과정에서 요구를 하는 최저학업수준에 제대로 미치지 못하는 학생들을 판별하기 위한 목적에서 사용이 될 수 있으며 국어나 읽기, 쓰기와 같은 영역에서 70%보다 낮은 점수, 또는 수학의 영역에서는 총점의 60%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학생을 대상을 판별할 수 있다. 이 점수는 학년에 따라서 구분이 되어 있는데 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 중학교 1학년 학생용과 고등학교 1학년 학생용 등으로 구분을 할 수 있다.
이렇게 학습부진아를 판별을 하고 나면 학습부진의 양상과 원인에 대해서 진단을 하는 단계가 필요하다. 교육현장에서 그 원인을 진단할 수 있다면 학습부진의 원인을 중재하기 위해서 개입을 하게 되며 다음으로는 학습부진이 중재가 될 수 있도록 지도가 필요하다. 이 과정들에서 학습장애나 다른 장애로 인한 학습부진인지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학습부진을 판별하고 교육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이를 중재할 수 있는 내용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그렇다면 심리적인 문제를 경험하고 있는 학습자는 어떻게 판별할 수 있고 교육현장에서 중재를 할 수 있을까?
아동들도 우울증을 겪을 수 있지만 대체적으로 아동들 역시 우울증을 경험한다는 것을 간과하는 부모들이 많다. 따라서 학습자는 다음과 같은 행동이 나타나는 아동들에 대해서 제대로 살피면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먼저 죽음을 반복적으로 생각하거나 계획하는 등의 구체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고, 우울한 기분이나 과민한 기분을 오래 유지하고 있으며 흥미나 즐거움을 상실하는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체중이 증가하거나 감사하며 불면증이나 수면과다 증상을 보이면서 정신운동성에 흥분하거나 피로하거나 힘이 없는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다.
무가치감을 느끼고 과도하게 자신의 행동에 죄책감을 느끼고 사고력이 떨어지거나 집중력이 감소하면서 우유부단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다음과 같은 증상들이 2주 이상 다섯 가지 이상이 나타날 때에 아동기 우울증이라고 판별을 할 수 있다. 아동기 우울증은 즉, 다섯 가지로 분류를 나눠서 정의할 수 있는데 먼저 신체변화가 일어나면서 섭식과 수면의 어려움을 경험하고 식욕이 상실하며 피곤함과 두통을 느끼고 에너지를 상실하는 등의 어려움을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기분 역시 정상적인 슬픔보다 더 과장되고 지속적으로 슬픈 기분을 느끼며 흥분하거나 죄책감을 경험하고 수치심을 느끼며 혼나는 것에 지나치게 과민한 태도를 보인다.
행동 역시 침착하지 못하며 초조하거나 활동성이 감소하며 말 표현이 느리다. 태도변화로는 낮은 자존감과 걱정 및 두려움, 실패할 거라는 확신 등이 있으며 사고 역시 자기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사고패턴이 느리며 논리적 사고를 왜곡해서 인지하는 등의 결정에 어려움을 경험하고 나쁜 결과가 나오면 스스로를 비난하는 등의 변화가 있다.
이렇게 아동기 우울증에 대한 삽화를 포착한다면 ADS나 K-CBCL 등의 검사 도구를 활용해서 우울증을 완전히 파악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대응으로 넘어가야 한다. 먼저 정서적인 특성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학업수행능력이나 지적인 능력에 대해 자신의 감정을 원활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며 정서적 민감성이 부족해서 또래들과 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울 때에도 연령 수준에 맞는 자기 이해를 도우면서 상황을 숙고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우울증의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 파악을 하고 그 원인을 중재하면서 아동기 우울증으로 인한 교육이 저해되는 것을 중재해야 하며 필요에 따라서는 부모와의 면담을 통해서 해결하는 대안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심리적 문제 외에도 행동적 문제를 보이는 학습자에 대해서는 어떻게 교육 현장에서 판별을 하고 대처를 해야 할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먼저 주의력 결핍/과잉운동장애를 판별하는 것은 그나마 쉬운 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 눈에 띄는 특징적인 행동을 주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나치게 교육자가 산만하거나 집중을 하지 못하는 등의 단서를 보인다면 주의력 결핍 항목에 얼마나 해당을 하는지를 확인하고 과잉운동-충동성에 얼마나 해당되는지, 지난 6개월 동안 부적응적이고 발달 수준에 맞지 않는 행동을 보였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부모에게서 과잉운동-충동성에 해당하는 행동들이 7세 이전부터 있었는지, 2개 이상의 상황 즉 학교나 가정에서도 모두 이런 행동을 보일 때에 ADHD, 즉 주의력 결핍/과잉운동장애를 판별할 수 있다.
먼저 주의력 결핍 항목에는 다음과 같은 항목들이 있는데 1. 과제나 놀이를 할 때에 지속적으로 주의를 하고 집중을 하는 데에 어려움을 경험한다. 2. 학교 수업이나 일을 할 때에 주의를 하고 집중을 하지 못하고 부주의하기 때문에 자주 실수를 한다. 3. 다른 사람이 말을 할 때에 귀를 기울여서 듣지 않고 부주의하다.
4. 한 장소에서 지시에 따라 하던 일을 제대로 마치지 못하는데 이에는 집안일이나 숙제가 해당한다. 5. 과제나 활동을 수행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다. 6. 지속적으로 노력을 필요로 하는 과제를 하기 싫어하고 회피하며 하지 않겠다고 저항을 한다.
7. 과제나 활동을 할 때에 필요한 것들을 자주 잃어버린다. 8. 외부의 자극에 의해서 쉽게 산만해진다. 9. 일상적인 활동을 할 때에도 자주 부주의한 행동을 한다.
등이 해당할 수 있다. 그리고 과잉운동-충동성 항목에는 1. 가만히 앉지를 못하고 손발을 계속 흔들거나 움직이면서 몸을 움직인다. 2. 수업 등 가만히 앉아 있어야 하는 상황을 참지 못하고 일어나서 돌아다니는 행동을 한다.
3. 그럴 상황이 아닌데 뛰어다니고 산만한 행동을 한다. 4. 조용히 해야 하는 놀이나 오락에 참여할 때 어려움이 있다. 5. 모터가 달린 것처럼 돌진을 하면서 계속 움직인다.
6. 말이 많다. 7. 질문을 끝까지 듣지 않고 멋대로 대답한다. 8. 자기 순서를 끝까지 기다리지 못한다.
9. 다른 사람을 방해하거나 간섭하는 행동을 자주 한다. 등이 있다. 이런 행동들이 각기 6개 이상이 6개월 간 지속이 될 때 ADHD라고 진단을 하는데 이런 단서들이 있을 때에 정확한 검사 도구를 사용해서 판별하는 것이 가장 좋다.
만약 ADHD 라고 판별이 된다면 교육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개입을 하는 것이 좋은데 불안하거나 우울한 정서문제를 함께 경험할 수 있으므로 약물 처방을 받을 때에는 식사 후 약물을 제대로 챙길 수 있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또한 주의가 산만하고 충동적인 경향을 보일 때에 습관이 된 문제를 해결하고 자기조절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현장에서도 꾸준하게 주의를 주면서 교육자는 인내를 가지고 학습자를 대해야 할 것이다.
또한 학업이나 또래관계를 형성하는 데에 많은 어려움을 경험할 수 있는데 주로 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의 학습자들은 충동적인 행동을 많이 보이고 공격성까지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주변의 또래들이 잘 어울리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격성을 보일 때에 지속적으로 주의를 주면서도 과도하게 처벌을 하지 않으면서 낮은 자존감을 형성하지 않고 자신감 결여를 가지지 않도록 주의를 하면서 제대로 오락 또는 사회적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이처럼 다양한 심리적 문제, 행동 문제, 그리고 학습부진 및 학습장애를 가진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자는 교육을 진행해야 할 때에 다양한 고려사항을 판단하고 그들이 다른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아닌지를 판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서 알아둬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문제들이 있는 학습자들이 있을 때에는 사실 병원 치료와 함께 인지행동치료 및 행동치료가 진행되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지만 그 치료를 진행할 때에도 교육자는 계속 학습장애 및 다양한 문제를 경험하고 있는 학습자들을 교육을 시켜야 한다. 따라서 이런 문제들로 인해 교육자는 이런 다양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학습자를 교육시켜야 할 때 어떻게 적절히 대응해야 하는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교육자가 아동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처음 발견하는 발견자가 될 수도 있는데 가정에서 부모가 제대로 된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제대로 증상에 대해 알지 못하는 무지한 부모일 때에 교육자가 의심스러운 단서들을 포착하고 부모에게 그 단서들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육자는 이런 단서들을 포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식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동, 청소년 이상심리학. 박영신. 시그마프레스.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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