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맥주 시장에서 점유율 경쟁을 하는 하이트진로의 브랜드 문제를 진단하고 새 마케팅 방향을 제안한 보고서예요. 분석에서 제안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볼 수 있어요.
서론은 지역별 점유율과 선호도 조사 결과에서 출발해요. 남녀 모두 카스를 가장 선호하고 하이트는 연령대가 높은 고객 중심이라는 점을 들어 이미지 개선이 필요하다고 진단해요.
본론 첫 부분은 하이트진로의 강점과 약점, 기회와 위협을 나눈 SWOT 분석이에요. 소주와 맥주 브랜드 통합 효과와 오래된 브랜드라는 인식, 수입맥주 증가를 짚어요.
둘째 부분은 경쟁 브랜드 비교예요. 카스는 젊음과 신선함, 롯데주류의 클라우드는 맛과 고급화를 내세운다고 정리하고 하이트의 포지셔닝이 모호하다고 평가해요.
셋째 부분은 표적시장과 컨셉 제안이에요. 한국 최초 맥주라는 역사성을 살린 복고 방향으로 중장년에게는 추억을, 젊은 층에게는 흥미를 주는 캠페인을 설계해요.
마케팅이나 광고 과제에서 기업을 정해 진단과 경쟁 분석, 제안까지 쓰는 구성을 참고하기 좋아요. 표로 정리한 분석 요약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현재 맥주시장의 국내 점유율을 보면 경남 전북지역은 하이트 진로시장이 우위에 있고, 충북 경기시장은 오비맥주가 압도적으로 차지하고 있다. 또 맥주 선호도를 조사 해보면, 남성, 여성 모두 카스가 1위를 차지하였고, 20대 남성은 아사히를 선호하였고, 하이트를 선호하는 사람은 16%로 적었으며 그 연령대 또한 높았다.
맥주 브랜드별 이미지와 맛에대한 설문조사 결과도 있는데 그 결과를 보면 하이트 진로의 경우 ‘밍밍하고 물맛이 나서 꺼리게 된다’라는 답변이 압도적으로 높다. 이런 작은 결과만을 보아도 하이트 진로의 주 고객층의 연령대는 타 경쟁브랜드에 비해 매우 높고, 맥주 자체만의 브랜드 이미지도 좋지 않음을 알 수 있다.
하이트 진로의 본래 컨셉이 깔끔한 물을 넣어 깨끗한 맛을 선사하는 것이지만, 이미지가 좋지않고 오래된 브랜드, 아저씨 브랜드라는 인식이 강해진 지금 다른 마케팅 방향이 필요하다. 그래서 하이트진로의 경쟁브랜드인 카스와 클라우드의 마케팅 방법을 비교분석하고 하이트진로 자체의 SWOT분석을 통해 새로운 마케팅 방향을 제안하고자 한다.
우선 하이트 맥주가 가진 강점(Strength)을 분석했다. 화이트진로는 타 경쟁사 브랜드와는 달리 소주와 맥주 브랜드를 통합하였는데 각각의 브랜드는 시장점유율 1위의 브랜드로 통합하였을 때 그 시너지효과가 발휘되었다. 주류브랜드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으며 사람들에게 가장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이기도 하다.
또 소주와 맥주의 브랜드 통합으로 영업직원의 수 또한 증가하였으며 통합 구매력이 강화된 점도 하이트 맥주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각 분야별 1위 브랜드가 통합되었기 때문에 주류 도매상들에게 강한 인식을 남길 수 있고, 그에 따른 주류도매상 영업력 또한 높아졌다.
다음으로 기회(Opportunity)요인을 분석하였다. 주 경쟁브랜드인 OB맥주와 점유율이 높은 지역이 다르기 때문에(경남, 전북지역 :화이트 진로 시장이 우위/ 충북, 경기시장 :OB맥주 시장이 우위) 화이트진로가 우위를 선점하고 있는 경남, 전북지역을 타겟으로 마케팅을 진행한다면 점유율이 더 상승할 것이고 지속적인 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
| 구분 | 내용 |
|---|---|
| 강점 | 소주와 맥주 1위 브랜드 통합으로 영업력과 구매력 강화 |
| 약점 | 오래된 브랜드의 진부한 이미지와 원료 소싱 열세 |
| 기회 | 강세 지역 집중 마케팅과 수출, 계열사 활용 상품 다양화 |
| 위협 | 수입맥주 증가와 대형 그룹의 시장 진출 |
| 제안 | 국내 최초 맥주라는 역사성을 살린 복고 캠페인 |
진부한 이미지를 오리지널리티라는 강점으로 바꾸는 복고 캠페인으로 연령층을 넓히고 브랜드 이미지를 개선하자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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