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인과 팬데믹 「하나님과 팬데믹(톰 라이드, 2020)」을 읽고 서 2020년 발병한 코로나19는 다양한 분야를 변화시켰다.
초창기에는 짧은 기간 안에 끝날 것으로 예상했지만, 감염병 기간이 점점 길어지고 팬데믹(pandemic)이 선포됐다.
코로나19 감염자와 사망자는 날로 늘어나고 있으며, 모범 방역국으로 알려진 우리나라의 경우 타국에 비해 상황을 비교적 잘 통제하고 있으나, 집단감염의 위험으로 국가차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지키도록 권고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가에 의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 중이던 무렵 기독교 집단감염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대중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물론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교인도 많지만, 기독교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은 질책을 면하기 어려웠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게 된 이면에는 기도를 통해 이 어려움을 돌파할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자만심과 함께, 경쟁심리를 부추기는 우리나라 기독교의 구조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스도인과 팬데믹 「하나님과 팬데믹(톰 라이드, 2020)」을 읽고 서 2020년 발병한 코로나19는 다양한 분야를 변화시켰다. 초창기에는 짧은 기간 안에 끝날 것으로 예상했지만, 감염병 기간이 점점 길어지고 팬데믹(pandemic)이 선포됐다. 코로나19 감염자와 사망자는 날로 늘어나고 있으며, 모범 방역국으로 알려진 우리나라의 경우 타국에 비해 상황을 비교적 잘 통제하고 있으나, 집단감염의 위험으로 국가차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지키도록 권고하고 있다.
코로나19는 신체적 건강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개인과 사회, 국가를 포함해 모든 분야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많은 국가가 경제 침체를 경험하고 있으며, 사회 활동은 눈에 띄게 위축됐다. 가시적인 위기와 함께 비가시적 위기도 함께 찾아오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종교도 그 영향력을 피해가기는 힘들었다. 위기 상황이 닥치면 ‘음모론’이 횡행하기 마련인데, 코로나19를 둘러싼 음모론은 수도 없이 많았다. 최초 발병국인 중국의 문제로 모든 것을 떠넘기거나, 중국에서 진행되던 연구의 결과물이라는 이야기도 나왔다.
| 개념 | 정의(본문) |
|---|---|
| 하나님 | 하나님은 그분을 사랑하시는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 모든 일을 하시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
| 친구 | 친구는 기독교의 교리가 궁금했던 것이 아니라, ‘신이 전지전능한 존재라면 고통 받는 이들과 왜 함께하지 않는지’를 물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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