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7 남북 정상회담과 ‘판문점선언’을 계기로 통일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레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작 미래 한반도 주역인 학생들에 대한 통일교육은 안보 중심의 낡은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니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래서야 어느 순간 현실로 닥쳐올 수 있는 통일시대를 이끌 주인공으로서 제 역할을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현행 통일교육은 한마디로 ‘총체적 부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업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통일 관련 내용은 도덕 사회 역사 교과서에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우리나라 청소년 가운데 상당수는 남북통일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식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중 통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경우라도 민족공동체의 회복이나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같은 당위론적 이유보다는 통일이 된 이후에 누리게 될 경제적 효과를 비롯한 현실적인 이유에 관심이 쏠려 있는 것이 현실이다.
4·27 남북 정상회담과 ‘판문점선언’을 계기로 통일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레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작 미래 한반도 주역인 학생들에 대한 통일교육은 안보 중심의 낡은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니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래서야 어느 순간 현실로 닥쳐올 수 있는 통일시대를 이끌 주인공으로서 제 역할을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틀에 박힌 기존 통일교육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평화통일을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실질적인 교육 체계를 갖추도록 고민해야 할 때임에 분명하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우리나라 통일교육의 실태, 문제점, 해결방안을 작성해보고자 한다.
현행 통일교육은 한마디로 ‘총체적 부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업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통일 관련 내용은 도덕 사회 역사 교과서에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다. 내용은 당위성 위주이고 사례도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응원단 등 10년도 더 된 것이다.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데 한계가 있으니 교사의 일방적 강의 위주 수업이 될 수밖에 없다. 입시 위주 교실에서 통일교육은 ‘스쳐 지나가는 분야’ 정도로 여겨질 뿐이다. 교과서 밖 통일교육도 한계가 뚜렷하다.
| 개념 | 정의(본문) |
|---|---|
| 내용 | 내용은 당위성 위주이고 사례도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응원단 등 10년도 더 된 것이다. |
| 통일교육 | 통일교육은 한반도의 통일을 설계하고 통일을 이룩하는 데 필요한 가치와 태도, 능력을 기르기 위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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