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론 통계는 여론 조사, 마케팅, 건강이나 의료 분야, 정책, 가계, 생활, 각종 분야의 빅 데이터에 이르는 매우 광범위하고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개념이다. 통계의 허점과 무분별한 맹신을 경계한 것이다.
모든 것이 숫자를 통해 증명될 때 객관성을 갖는 자본주의 하에서는 객관성이 진실로 통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통계는 중요하지만, 그 이면에는 오용과 남용으로 인한 위험도도 높다.
정치적, 사회적 신뢰도가 낮은 문제일수록 통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이하에서는 통계의 오류가 나타났던 최근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빅토리아 여왕 시대 총리였던 벤저민 디즈레일리는 세상에는 세 가지 거짓말이 있다. 매해마다 역대 최저치를 갈아치우고 있지만, 즉석밥 등에 사용되는 가공용 쌀이 통계에 반영되지 않아 쌀 소비량이 실제보다 적게 평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럴듯한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다. 라는 말을 남겼다.
다양한 통계를 인용해 정치적 도구로 활용하여 국민과 정치권을 설득한 사람의 말에서 통계가 가지는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다.
통계는 여론 조사, 마케팅, 건강이나 의료 분야, 정책, 가계, 생활, 각종 분야의 빅 데이터에 이르는 매우 광범위하고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개념이다. 통계가 갖는 힘은 ‘상징’에 있다. 모든 것이 숫자를 통해 증명될 때 객관성을 갖는 자본주의 하에서는 객관성이 진실로 통하기 때문이다.
정치적, 사회적 신뢰도가 낮은 문제일수록 통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모든 것은 통계로 말해지는 것이다. 빅토리아 여왕 시대 총리였던 벤저민 디즈레일리는 “세상에는 세 가지 거짓말이 있다.
그럴듯한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다.”라는 말을 남겼다. 다양한 통계를 인용해 정치적 도구로 활용하여 국민과 정치권을 설득한 사람의 말에서 통계가 가지는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다.
미국 작가 대럴 허프의 <How to lie with statistics> 책에서도 ‘통계야 말로 절대 쉽게 믿어서는 안 되는 거짓말 중의 거짓말’이라고 꼬집었다. 통계의 허점과 무분별한 맹신을 경계한 것이다. 이처럼 통계는 중요하지만, 그 이면에는 오용과 남용으로 인한 위험도도 높다. 이하에서는 통계의 오류가 나타났던 최근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매년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2012년 69.8kg, 2013년 67.2kg, 2014년 65.1kg, 지난해 62.9kg으로 매년 감소세를 기록 중이다. 매해마다 역대 최저치를 갈아치우고 있지만, 즉석밥 등에 사용되는 가공용 쌀이 통계에 반영되지 않아 쌀 소비량이 실제보다 적게 평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계는 통계청이 가정 간편식 시장 등 가공용 쌀을 가구부문 통계에 반영하지 않아 쌀의 총 소비량 파악이 어렵고, 쌀 소비량이 평가 절하돼 쌀 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즉석밥과 도시락 등 HMR식품의 집계가 용이하고 대부분 국내산 쌀로 제조되고 있는데다 성장속도가 가파른 만큼 우선적으로 통계에 반영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핵심어 | 문서 속 설명 |
|---|---|
| 통계 | 통계의 허점과 무분별한 맹신을 경계한 것이다. |
| 오류 | 이하에서는 통계의 오류가 나타났던 최근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
| 소비량 | 매해마다 역대 최저치를 갈아치우고 있지만, 즉석밥 등에 사용되는 가공용 쌀이 통계에 반영되지 않아 쌀 소비량이 실제보다 적게 평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 거짓말 | 그럴듯한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다. 라는 말을 남겼다. |
즉석밥과 도시락 등 HMR식품의 집계가 용이하고 대부분 국내산 쌀로 제조되고 있는데다 성장속도가 가파른 만큼 우선적으로 통계에 반영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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