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러가 점점 대형화되는 시대에 한국이 어떤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어떤 체계로 대응해야 하는지를 짚은 안보 과제예요.
서론은 테러의 개념과 함께 자살폭탄, 항공기 납치, 생물무기, 대량살상무기를 쓰는 새로운 형태를 소개하고, 개인도 생화학 무기를 만들 수 있게 된 환경 변화를 설명해요.
미디어 발달로 어디서 벌어져도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다는 점, 앞으로의 전쟁이 잠복한 테러 조직과의 싸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이어져요.
본론 첫 장은 한국에서 일어날 수 있는 테러 유형이에요. 북한에 의한 테러, 불만 세력과 소외 계층의 가능성, 외국 시설과 외국인을 노린 위협을 나눠 살펴봐요.
둘째 장은 2016년에 가동된 국가테러대책위원회와 국가 대테러센터의 역할, 컨트롤타워가 없던 과거 체계의 한계를 다뤄요.
행정학이나 안보론 수업에서 위협 분석과 제도 평가를 한 글로 묶는 방법을 참고하기 좋아요. 한겨레 기사와 국제테러 대응 논문이 참고문헌으로 달려 있어요.
테러 유형 분석에서 대테러센터 평가까지, 한국의 테러 대응 방향을 묻는 글이에요
테러는 특정한 목적을 지닌 개인이나 단체가 다양한 형태의 폭력을 통해 사회적인 공포의 상태를 일으키는 것을 의미한다. 국제 관계에서 다양한 형태의 이해관계가 증가하는 양상에 따라 테러에 대한 위협도 점차적으로 증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과거의 테러 형태는 자신이 가진 정치적 이념에 반대하는 상대방 요인을 암살하거나 납치하는 등의 특정한 공격하는 양상이었기 때문에 제3자의 피해를 발생시키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전 세계인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프랑스의 자살폭탄테러를 포함하여 항공기납치나 생물무기의 활용, 항공기와 공항을 공격하는 대규모 테러 등의 새로운 형태의 테러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최근에는 기존에 시행하던 재래식 무기를 활용한 테러의 방법을 넘어서서 국제 사회적으로 좀 더 큰 충격을 부여하기 위해 대량살상무기를 이용한 방법으로 민간인에게 무차별적 대량 살상 공격을 가하고 테러의 성공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동시다발적으로 테러를 행하며, 일회적이거나 단발성의 테러가 아닌 연속적인 테러행위를 예고하고 실행하고 있다. 이제는 테러가 일순간 공포를 조성하는 단계를 벗어나 국가안보 자체의 수준을 흔들고 위협하는 지속적이고 무자비한 적대행위의 수준에까지 이르렀다. 더군다나 현대사회는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개인도 생화학 무기를 제조할 수 있게 되었고 종래 국가만이 가질 수 있었던 무기로 인한 파괴력을 개인이 확보하게 됨으로써 누구나 특정 목적을 동반한 대량살상의 테러행위를 시행할 수 있게 되었다.
매스미디어의 발달의 측면에서는 전 세계 어디에서 테러적인 공격을 가하더라도 세계 각국 정상과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 주면서 더욱 테러로 인한 위협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따라서 세계 각국의 정상들과 국제정치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국가적 의도와 조직적 의도, 그리고 개인적인 동기에 의한 테러가 세계 곳곳에서 빈번한 빈도로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향후 국제사회의 관계는 확정적인 적대 국가와의 전쟁이 아닌 어딘지 모를 곳에 잠복해 있는 테러조직과 테러분자와의 전쟁을 치르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이러한 세계적인 테러 위협에 대하여 우리나라가 향후 어떤 방법으로 대응해 나갈지 그 방향에 대해 다각도로 고찰해보고 시사해보고자 한다.
| 유형 | 근거 |
|---|---|
| 북한에 의한 테러 | 과거 국내 테러는 북한에 의한 것이 전부였다 |
| 내부 불만 세력 | 탄핵 정국과 빈부 격차로 소외감을 느끼는 개인과 집단 |
| 외국 시설·외국인 대상 | 국내 외국 시설과 상주 외국인에 대한 가능성 |
테러 발생 가능성이 분명한 만큼 사회적 혼란을 막기 위해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미리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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