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심리학, 발달심리학, 인간발달 같은 과목에서 대표적인 발달이론 두 가지를 설명하고 교육 현장에 주는 의미를 쓰라는 과제에 맞춘 열세 쪽 분량의 자료입니다.
서론은 지식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정보화 사회에서 능동적으로 사고하는 인재가 필요하다는 점과 교육 장면의 인간 행동을 과학적으로 다루는 학문의 역할을 정리합니다.
본론 첫 장은 하인즈의 딜레마 연구에서 출발해 관습 이전, 관습, 관습 후기의 세 수준과 여섯 단계를 연령별 특징과 함께 상세히 풀어 씁니다.
둘째 장은 인식과 행동의 불일치, 문화적 편향, 도덕적 퇴행 같은 비판을 소개한 뒤 갈등을 유발하는 토론식 수업이 갖는 의의를 정리합니다.
셋째 장은 프로이트의 이론을 심리사회적 차원으로 넓힌 여덟 단계를 영아기부터 노년기까지 각 시기의 위기와 과업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넷째 장과 결론은 성유형화와 부모의 역할, 장기 목표와 투지, 자기통제와 내면화의 차이를 다루어 발달이론 비교 리포트의 참고 자료로 쓰기 좋습니다.
콜버그는 여러 갈등 상황을 통해 분석한 도덕성 발달단계의 전체적 양상을 위와 같이 6 단계로 나누어 설명하였는데 이는 다시 3수준으로 나누어진다. 그는 ⓵, ⓶를 전인습 수준, , ⓷⓸ 를 인습 수준, , ⓹⓺을 후인습 수준으로 구분하였다. 콜버그는 도덕적 사고가 전 생애를 통해 발달하는 것으로 보았다.
도덕발달의 6단계는 3 수준 (levels), 6단계(stages) 구조이고, 각 수준은 2단계로 이루어진다. 제1단계는 복종 (obedience), 2단계는 이기심(self-interest), 3단계는 사회 규범에 순응(conformity), 4 단계는 법과 질서(law and order), 5단계는 인권(human rights), 6단계 보편적 인간 윤리 (universal human ethics)이다. 1) 도덕적 수준 1(Level 1) - 관습 이전(Pre-Conventional) 이 수준의 도덕발달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도덕성, 즉 도덕적인가 아닌가를 자신의 행동이 가져올 결과로 판단하는 경향을 보인다.
관습 이전 수준에서 사람들은 사회의 규범,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좋은 사람이라고 보는가, 나쁜 사람이라고 보는가, 옳고 그름 등을 생각하여 행동한다. 윤리적 행동의 기준은 무엇을 했을 때 자신이 벌을 받을 것인가, 상을 받을 것인가 등 어떤 결과가 내게 돌아올 것인가, 또 누가 규정을 만들고, 자신에 대해 잘했다 못했다는 평가를 하는가를 판단한다. 또 이러한 결정을 하는 사람들의 물리적 힘에 순종하면서 행동한다.
도덕적 사고는 아직 자신(self)에 제한된 것으로 사회 질서나 보편적 가치로 확대되지 않는다. 주로 어린이들이 이러한 수준을 보여준다. 도덕발달의 제1단계와 제2단계가 여기에 속한다.
제1단계 ‘복종과 처벌 지향 (obedience and punishment orientation).’ 무엇이 도덕적 행동인가는 어떤 행동을 할 때 처벌을 받았거나 받게 될 것인가 여부에 의존한다. 처벌의 강도가 높을수록 그 행동은 보다 비도덕적인 것, 즉 해서 안 될 것으로 생각된다.
| 수준 | 단계 |
|---|---|
| 관습 이전 | 1단계 복종과 처벌 지향, 2단계 이기주의 지향 |
| 관습 | 3단계 조화와 순응, 4단계 권위와 사회 질서 유지 |
| 관습 후기 | 5단계 사회계약 지향, 6단계 보편적 윤리 원칙 |
결론 및 제언에서는 두 이론의 교육적 시사점을 정리하면서 사회학습 이론가들이 도덕적 행동을 강화, 처벌, 모방으로 설명하고 외적 감독이 없을 때 유혹을 견디는 과정을 자기통제라 부른다고 소개한다. 정신분석이론은 규범의 내면화와 죄책감을 통해 도덕성이 발달한다고 보며, 성격과 사회성 발달에 대한 이해는 교사가 다양한 연령의 학생을 가르치고 동기를 부여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맺는다.
환불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