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로빈슨 학교는 창의성에 대해 먼저 알아보기

Report [ Ken Robinson "How schools Kill Creativity & 엘리먼트/켄 로빈스 ] 인간은 태어날 때 이미 무한한 잠재력과 창의성, 그리고 재능과 열정을 가지고 태어난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를 가르치다, 그 아이의 상상력에 굉장히 놀랐던 기억이 있다.

숫자 1부터 10을 가지고 ‘숫자들의 여행’ 이라는 이야기를 즉석에서 그림을 그리며 내게 그림동화를 들려주었다.

이 책은 위의 사람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그들이 어떻게 엘리먼트에 이르렀는가 파헤친다.

또한 왜 대다수의 사람은 엘리먼트에 이르지 못하는가를 파헤친다.

인간은 누구나 창의적이며, 각자 다양한 지능을 타고난다고 주장하는 켄 로빈슨은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우리의 잠재능력을 질식시키는 개인적/사회적/문화적 조건들을 진단하고, 우리 스스로 엘리먼트를 발견할 수 있는 방법들과 조건들을 제시한다.

본문 속 엘리먼트 이야기

Report [ Ken Robinson "How schools Kill Creativity & 엘리먼트/켄 로빈스 ] 인간은 태어날 때 이미 무한한 잠재력과 창의성, 그리고 재능과 열정을 가지고 태어난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를 가르치다, 그 아이의 상상력에 굉장히 놀랐던 기억이 있다. 숫자 1부터 10을 가지고 ‘숫자들의 여행’ 이라는 이야기를 즉석에서 그림을 그리며 내게 그림동화를 들려주었다.

숫자에 일일이 표정과 행동을 그려가며 장장 30분 동안 숫자들의 삶과 죽음, 그들의 뜨거운 우정, 각종 모험담을 이야기 했다. 그 때 나는 8살짜리 꼬맹이 머리에서 나오는 상상력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 아이는 한 번도 미술을 정식으로 배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모션이나 표정을 굉장히 섬세하게 표현했다.

성인인 내게 숫자 1부터 10까지 주고 그림동화로 그리면서 이야기 해보라면 나는 아마 길어야 10분 정도를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의문이다. 나도 어렸을 때는 상상화 꽤나 그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느새 이렇게 틀에 박힌 기계처럼 단순하고 획일적으로 변해버렸을까.

도서 ‘엘리먼트’는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 폴 매카트니, 리처드 브랜슨, 파울로 코엘료, 리처드 파인만, 뮤지컬 캣츠의 안무가 질리언 린 등. 이 책은 위의 사람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그들이 어떻게 엘리먼트에 이르렀는가 파헤친다. 또한 왜 대다수의 사람은 엘리먼트에 이르지 못하는가를 파헤친다.

인간은 누구나 창의적이며, 각자 다양한 지능을 타고난다고 주장하는 켄 로빈슨은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우리의 잠재능력을 질식시키는 개인적/사회적/문화적 조건들을 진단하고, 우리 스스로 엘리먼트를 발견할 수 있는 방법들과 조건들을 제시한다. 이 책은 엘리먼트를 발견하는 데 늦은 나이란 없으며, 그 어떤 심각한 장애나 열악한 환경도 결코 걸림돌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개인과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 창의성과 혁신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21세기에는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반드시 엘리먼트를 발견해야 하고, 누구나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저자는 이에 대한 강력한 해법을 제시한다.

이 책의 구성은 총 11챕터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챕터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 사람들이 어떻게 엘리먼트에 이르렀나를 파헤친다. 소개된 사람들 중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작가인 파울로 코엘료에 대한 이야기와 뮤지컬 캣츠의 안무가 질리언 린의 이야기는 내게 감동과 깨달음을 주었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라는 책을 몇 년 전에 읽었던 기억이 난다. 영적인 깊은 성찰과 인문학적인 소양을 깊이 있게 갖춘, 사회경험이 굉장히 풍부한 할아버지가 자신의 아들에게 나긋나긋 자신의 생각을 풀어가는 것 같은 필체로 평소에 사람들이 많은 고민하는 질문을 주제들로 잡고 그것을 소설화 시켰다. 그 책을 읽고 밤을 새서 삶과 죽음에 대해 성찰하고 인생의 노정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그리고 연이어 파울로 코엘료의 다른 책들도 탐독하게 되었다. 그의 모든 책들이 다 그런 느낌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내게는 참 새로웠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놀랍게도 그의 청소년기가 굉장히 우울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의 부모는 그를 정신병동에 강제 입원시키고 전기충격요법을 받게 했다. 그 이유는 10대의 나이에 열정적으로 작가가 되고자 했기 때문이다. 코엘료 부부는 그것이 인생낭비라고 믿었다.

그리고 그가 변호사가 되길 바랐다. 파울로 코엘료는 맹렬한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글쓰기를 계속했다. 그리고 결국 엄청나게 성공했다.

그가 마음만 먹었다면 변호사로 성공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는 그러지 않았다.

험난한 길을 택하고 뇌세포까지 파괴당하는 경험을 감수하면서 내린 그런 결정이 결국에는 높은 수준의 성취로 이어졌다. 그는 자신의 엘리먼트에 초점을 맞추었고 그는 지금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또한 질리언 린이 만든 캣츠 역시도 뮤지컬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뮤지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사람이 고양이의 행동을 춤으로 표현한다는 것이 가장 획기적이라고 극찬 받았다. 뮤지컬의 일부분을 동영상으로 본 적이 있다. 분장도 분장이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자 특색 있는 고양이의 모습으로 무대를 장악하는데, 직접 그 자리에서 뮤지컬을 본 사람은 그 때의 감동을 잊지 못한다고 한다.

동영상으로만 봐도 전율이 느껴졌으니 말 다했다. 그러나 질리언 린 역시 어렸을 때는 주의력 산만하고 행동에 결핍이 있는 장애인 수준으로 선생과 부모에게 질타를 받았다. 어른들의 눈에 나중에 그녀가 환상적인 뮤지컬 안무가가 될 거라고는 꿈에도 상상하지 못할 일이었을 것이다.

이 사람들이 만약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아마 ‘공부는 지지리도 못하면서 엄청 산만하고 주위 학생에게 피해만 주는 문제아’로 낙인 찍혀 학우들과 선생님에게 인정도 받지 못한 채로 그저 그런 삶을 살다 끝났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예전에 내가 학원에서 초등학생을 가르치는 미술 강사로 일을 했을 때 나는 아이들의 창의적인 생각보다는 학교에서 원하는 또는 학원에서 가르치라고 하는 지식 정보를 그 아이들의 머리와 손에 넣기 바빴다. 우리나라의 교육 특성상 모든 교육이 다 주입식 교육 위주이고, 그 과목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설령 다른 과목에서 두각을 나타난다 할지라도 뛰어난 실력이나 천부적 재능, 혹은 재력을 갖고 있지 않은 이상 빛을 발휘하지 못한다.

그 아이의 감수성과 창의성이 설령 유치원생 때나 초등학교 저학년 때 발견 되었더라도, 부모나 선생이 그것을 막는 순간부터 그 아이는 공장에서 찍어낸 생산품처럼 획일적인 모습으로 그 날개가 꺾이고 만다. 이것은 예나 지금이나 매한가지이다. 그나마 요즘 들어서는 워낙 개성을 추구하고 본인의 재능을 살린 직업계통도 많아졌기 때문에 인정받는 편이나 보수적인 집단에서는 그마저도 ‘환쟁이’, ‘딴따라’ 등으로 무시받기 일수다.

특히 예체능쪽의 기질을 타고 난 사람들에게 있어 세상은 차갑다. 그들이 성공하기 전까지 받는 대접이라고는 ‘공부도 못하면서 하루 종일 딴 생각만 하는 할 줄 아는 것 없는 멍청이’이다.

그들의 창의력이나 상상력, 잠재력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그들에게 들어간 학비와 기대와 관심이 더 우선이다. 아이들의 엘리먼트가 발휘될래야 발휘될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저자는 사는 사람들 모두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나 역시 저자의 말에 동의한다.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그림을 그리고 아이들의 생각을 듣다보면 어느새 동심의 세계에 가 있는 나를 발견한다.

세상에 찌들어 내 얼굴마저 흙빛이 됐을 때에도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어느새 치유가 된다. 순수하고 환상적인 아이들의 동심의 세계는 하나같이 빛나고 아름다우며 눈부시도록 밝다. 안타까운 것은 이런 아이들의 세계가 교육체계에 의해서 하나 둘씩 빛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아이들을 더 발전시키고 성장시키는 것이 교육인데, 그 교육 때문에 빛을 잃어간다니, 모순이다. 미술 교육 역시도 굉장히 획일화 되어있어 아이들에게 더 많은 색채와 영상을 보여주지 못하는 현실이다.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교육시키지만 어느 순간 그들이 그리고 있는 것은 자신들의 그림이 아닌 세상이 원하는 그림이다.

이 책의 목표는 인간의 잠재력과 창의성에 대한, 그리고 개인의 재능과 열정을 함께 추구했을 때의 이점에 관한 좀 더 풍성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의 삶과 아이들의 삶, 우리 학생들의 삶, 그리고 우리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삶에서 본질적인 중요성을 가지는 이슈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개인의 열정과 재능이 만나는 지점을 지칭하기 위해 “엘리먼트”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우리 모두가 반드시 자신만의 엘리먼트를 발견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것은 우리의 삶을 더욱 충만하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미래 세상에서는 우리 사회와 조직의 운명이 그것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인간의 재능과 열정의 놀라운 다양성에 대한 찬가이고, 우리의 무한한 성장과 발전 잠재력에 대한 찬가이다.

이 책은 인가의 재능을 번성하게도 하고 메말라 죽게도 만드는 환경적 요인을 이해하기 위한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우리 모두가 주어진 현재에 좀 더 충실하게 임하며, 또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책이다.

우리 자신과 서로의 최상의 발현을 위해, 우리는 인간의 능력을 개념화 시키는 좀 더 포괄적인 기준을 지금 당장 수용해야만 한다. 우리는 엘리먼트의 개념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아직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니즈는 창의적이고 아이디어가 팡팡 튀는 인재를 구하고 원하지만 막상 그런 인재를 키울 교육은 하지 않고 여태 해왔던 구습을 이어가기에만 급급하다. 설령 아이가 엘리먼트를 굉장히 강하게 표출하고 주장해도, 유교사회를 살아왔던 한국 부모들은 한 결 같이 반대한다. 말로는 아이들의 뜻대로 삶을 살길 밀어주고 바란다고 하면서 정작 그들이 그렇게 살고자 하면 그것은 인생을 망하는 지름길이라고 가르치니, 여전히 우리나라 학생들은 그런 부모 밑에서 자신의 잠재력이 뭔지도 모른 채 성인이 된다.

그 문제에 대해 저자는 “당신은 기꺼이 어떤 대가를 치르겠는가?” 고 되 묻는다. 이것은 비단 학생들에게만 던지는 질문은 아니다.

그 학생을 키우는 부모와 교육자, 그리고 취업을 앞둔 취업 준비생과 인재를 뽑는 회사 등에서 생각해 볼 질문이다. 저자는 엘리먼트의 보상은 막대하지만, 그 보상을 거두어들이기 위해서는 완강한 반대와 방해를 뿌리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엘리먼트를 가지고 있다고 느꼈다면 상황적인 것은 변명거리가 안됨을 여실히 드러내는 주장이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왕년엔 이런 사람이었어! 지금은 별 볼일 없지만.” 이라고 자기합리화를 한다.

저자의 주장은 그런 합리화를 무색하게 만드는 아픈 말이나 그 말이 옳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가 없다. 사실 무언인가를 잘한다는 것, 그리고 그것에 대한 열정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면 엘리먼트를 발견하는 지름길을 알고 있는 셈이다. 물론 그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엘리먼트에 이르는 것은 근본적으로 자기 자신을, 그리고 삶의 사건들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달려있다. 결국 엘리먼트는 태도의 문제이기도 하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이 보기에 엘리먼트를 발견한 이들은 굉장히 축복받은 사람처럼 보인다.

혹은 행운아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소수에 불과하다. 우리는 누구나 좋은 일과 안 좋은 일 모두를 겪게 마련이다.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은 우리에게 일어난 일 자체가 아니다. 일어난 일에 대한 우리의 태도가 삶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행운이라는 개념은 엘리먼트를 발견할 것인가, 못할 것인가에 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본 태도의 중요성을 잘 설명해주는 강력한 방법이다. 따라서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거나 판단할 것이 아니라, 지금 나의 엘리먼트가 무엇인지 찾고 발현시키는 것이 더 긍정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자기 자신이 스스로 엘리먼트를 발견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이미 사회화를 거친 성인일 경우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하는 것도 힘들어 한다. 자기소개서에서 자신자신에 대해 소개하는 것도 힘들어 해 쓰는 방법을 배우고 돈을 내고 강의를 받는다.

학창 시절 내내 공부만 하고 무엇이 자신의 엘리먼트인지 발견하는 것보다 영어 점수 5점을 올리는 데 혈안이 되어 있던 결과이다. 좋은 대학에 가서 좋은 강의를 듣기보다는 학점 잘 주는 강의를 듣고 생각하고 성찰하는 수업보다 회사에 잘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수업을 듣는다.

그러다 취업을 할 때 발등에 불이 떨어지는 것이다. 한창 성장하고 있는 학생의 경우도 자기 자신에 대한 깊은 성찰이 없이는 자신의 엘리먼트를 발견하기 어려워한다.

그럴 때 인생을 변화시키는 만남은 굉장한 기회를 가지고 온다. ‘멘토’를 만나는 것은 인생에 있어 획기적인 일이다. 멘토는 흔히 시의적절한 순간에 나타난다.

그러나 때로는 멘토링을 받는 사람이 적극적으로 멘토를 선택하기도 한다. 우리가 멘토와 인연을 맺는 방식이나 기간은 다양하다. 멘토는 우리에게 개개인의 재능과 소질을 알아차리고 발견해준다.

그리고 우리 곁에서 항상 우리가 열심히 노력을 하기만 하면 무엇이든 성취할 수 있다고 격려해 준다. 조언을 해주고 방법을 가르쳐 주고 나아갈 길을 열어주고, 아낌없이 베풀어 주기도 한다. 능력 있는 멘토는 우리로 하여금 한계를 뛰어넘게 한다.

참된 멘토는 우리의 목표가 결코 ‘평균’에서 그쳐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나는 교육자로써 아이들에게 그런 멘토가 되었나 생각해보았다.

또한 내가 열정적인 멘티가 되어 나를 찾아줄 수 있는 멘티가 되어 봤는가도 행각해보았다. 불행하게도 아직은 멘토도 멘티도 되지 못했다.

많은 사람들은 걱정한다. 의미 있는 일, 보람찬 일을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지만 자신의 나이 때문에 머뭇거린다. 설령 멘토를 통해서든 자아성찰을 통해서든 자신의 엘리먼트를 찾았다 할지라도 갑자기 새로운 방향으로 인생의 항로를 트는 것을 현실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시간이 지난 후 진심으로 추구해야 했던 절호의 기회를 이미 놓쳐버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인생은 선형적이 아니며 수많은 길들이 내 앞에 주어져 있다. 나이가 몇 살이든 결코 늦지 않다.

지금 이미 가지고 있는 기술과 그 세계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기 위해 내가 습득할 수 있는 기술을 이용하여 엘리먼트를 이룰 수 있다. 엘리먼트를 발견하는 것은 조화롭고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데 꼭 필요한 일이다. 그것은 또한 우리가 진정 어떤 존재인가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엘리먼트에 있으면 더욱 역동적이고 유기적인 삶을 살 수 있다. 우리 삶의 서로 다른 부분들은 별개로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상호작용을 하고 서로 영향을 미친다. 삶의 어느 시기에든 엘리먼트에 있게 되면,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이 사뭇 달라진다.

그래서 하루 종일이든 짧은 시간이든 엘리먼트에 있는 시간은 우리 자신의 삶과 주위 사람들의 삶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나부터 먼저 엘리먼트를 찾아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현 시킨 다면 나에게 영향을 받는 아이들 또한 조금씩 달라질 것이며, 나와 같은 입장의 교육에 뜻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역시 조금씩 달라질 것이다.

아직 늦지 않았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그리고 안 되면 되게 하고 길이 없으면 만들라는 말처럼 지금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 환경 역시 어제보다 오늘 나아질 것이라 생각해본다.

켄 로빈슨 학교는 창의성 세부 항목 정리

켄 로빈슨 학교는 창의성을 죽이는가와 엘리먼트 감상문 주요 개념 정의

켄 로빈슨 학교는 창의성을 죽이는가와 엘리먼트 감상문 주요 개념 정의
개념정의(본문)
그것그것은 우리의 삶을 더욱 충만하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미래 세상에서는 우리 사회와 조직의 운명이 그것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우리는 누구나 좋은 일과 안 좋은 일 모두를 겪게 마련이다.
엘리먼트를 발견하엘리먼트를 발견하는 것은 조화롭고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데 꼭 필요한 일이다.

원인과 결과

  • 그나마 요즘 들어서는 워낙 개성을 추구하고 본인의 재능을 살린 직업계통도 많아졌기 때문에 인정받는 편이나 보수적인 집단에서는 그마저도 ‘환쟁이’, ‘딴따라’ 등으로 무시받기 일수다.
  • 아이들을 더 발전시키고 성장시키는 것이 교육인데, 그 교육 때문에 빛을 잃어간다니, 모순이다.
  • 이 책은 우리의 삶과 아이들의 삶, 우리 학생들의 삶, 그리고 우리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삶에서 본질적인 중요성을 가지는 이슈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 의미 있는 일, 보람찬 일을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지만 자신의 나이 때문에 머뭇거린다.
  • 우리 삶의 서로 다른 부분들은 별개로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상호작용을 하고 서로 영향을 미친다.
  • 그래서 하루 종일이든 짧은 시간이든 엘리먼트에 있는 시간은 우리 자신의 삶과 주위 사람들의 삶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핵심 개념

  • 이 책은 엘리먼트를 발견하는 데 늦은 나이란 없으며, 그 어떤 심각한 장애나 열악한 환경도 결코 걸림돌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 말로는 아이들의 뜻대로 삶을 살길 밀어주고 바란다고 하면서 정작 그들이 그렇게 살고자 하면 그것은 인생을 망하는 지름길이라고 가르치니, 여전히 우리나라 학생들은 그런 부모 밑에서 자신의 잠재력이 뭔지도 모른 채 성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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