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마다 달리 쓰는 언어지만 표정만큼 공통된 언어는 없을 겁니다.
표정을 보면서 상대의 희로애락을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입을 한 방향으로 일그러뜨리면 비웃음으로 비치지만 균형을 맞춰 입 꼬리가 올라가면 한결 밝아 보여서 상대에게 호감을 줍니다.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란 언어라는 수단을 제외한 비언어적인 신호를 통해 의도적이거나 비의도적으로 시도하는 정보교환을 의미한다.
비언어적 의사소통은 언어를 사용하지 않으며, 언어만으로는 표현하는 것이 불가능한 메시지를 전하는 방법이다.
또한 언어가 아닌 다른 방법을 통해 보여주는 의사소통 수단이다.
비언어적 행위를 통해 인간의 보편적이고 자연적이며 학습되지 않는 행위들을 포함한다.
도한 비언어적 행위들은 체계화되기 어렵거나 체계화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은 수화에 관련된 것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사전이 없다.
"나라마다 달리 쓰는 언어지만 표정만큼 공통된 언어는 없을 겁니다. 표정을 보면서 상대의 희로애락을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입을 한 방향으로 일그러뜨리면 비웃음으로 비치지만 균형을 맞춰 입 꼬리가 올라가면 한결 밝아 보여서 상대에게 호감을 줍니다.
간절함을 표시하는 언어는 미간에 고스란히 적혀 있어 정화수 떠놓고 치성을 드리던 할머니의 좁혀진 미간은 근심이 아니라 정성이었습니다." 해당 구절은 최선옥 시인의 '표정이라는 언어‘에서 발췌한 일부이다. 이 구절은 음미해볼수록 많은 생각을 들게 만든다. 날마다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우리는 수많은 사람과의 만남을 이어내고 얼마나 소통과 공감을 잘 해냈는지 되새기게 된다.
무릇 사람들은 크게 언어적 수단과 함께 비언어적 수단에 의지하면서 의사소통을 하고 그를 통해 삶의 여정을 이루어간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언어적 수단을 활용한 의사소통에만 관심을 두어왔을 뿐 대부분 비언어적 수단에 의해 이루어지는 의사소통에 관련해서는 무시로 일관해 왔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비언어적 의사소통이야말로 언어적 의사소통과 함께 존재하는 매우 중요한 의사소통의 한 부분이다.
| 개념 | 정의(본문) |
|---|---|
| 빠른 속도와 잦 | 빠른 속도와 잦은 멈춤은 노여움이나 공포를 드러내며, 너무 자주 대화를 중지하면 결정적인 의견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거나 긴장… |
| 비언어적 의사소통 | 비언어적 의사소통은 언어를 사용하지 않으며, 언어만으로는 표현하는 것이 불가능한 메시지를 전하는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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