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1카카오 블라인드 평가제도1쪽
  2. 2환경변화2쪽
  3. 3카카오 인사 평가 시스템3쪽
  4. 4카카오 인사평가 논란7쪽
  5. 5동료평가 방식 부정적 평가9쪽
  1. 6동료평가 방식 긍정적 평가10쪽
  2. 7Good Case (Google)12쪽
  3. 8Good Case (Netflix)13쪽
  4. 9대응 방안14쪽
  5. 10출처15쪽
  6. 11현대차로 알아 본 고용세습16쪽
  7. 12현대차 단체협상18쪽
  8. 13현대차의 입장은?23쪽

함께 일하고 싶지 않다는 문항이 부른 논란

인적자원관리, 조직행동론, 노사관계론 같은 과목에서 국내 기업의 인사 제도 논란을 사례로 발표해야 할 때 바로 참고하기 좋은 스물다섯 장 분량의 슬라이드입니다.

첫 사례는 공정함을 중시하는 MZ세대의 등장이라는 환경 변화를 짚은 뒤 연말 동료평가 결과가 연봉에 반영되는 카카오의 평가 시스템과 논란이 된 객관식 문항을 소개합니다.

이어 익명 커뮤니티에 올라온 직원 글과 노동조합 관계자의 발언, 회사 측 해명을 나란히 놓고 제도의 부정적 평가와 긍정적 평가를 모두 정리합니다.

비교 사례로 실명 풀 리뷰와 익명 퀵 리뷰를 함께 쓰는 구글, 솔직한 피드백 원칙을 둔 넷플릭스를 들고 미래 업적 평가와 일대일 피드백 같은 대응 방안을 제시합니다.

두 번째 사례는 산재 직원 가족 특별채용과 장기근속자 자녀 우선채용 단체협약을 다루며 법원 판결의 변화와 기회균등 원칙을 둘러싼 비판, 노조의 입장을 함께 살핍니다.

기사 여섯 건의 출처가 정리되어 있어 토론 발제나 사례 분석 보고서로 확장하기 좋습니다.

실명 피드백으로 신뢰를 지키는 해외 기업

1980 년생인 밀레니얼 세대와 1990 년생인 Z 세대를 아우르는 MZ 세대는 공정함이라는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 • 입시부터 취업까지 다양한 경쟁을 겪으며 자라온 MZ 세대는 개인이 노력한 만큼 인정받을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환경을 중요시 함 • 회사 내 MZ 세대 구성원 비율이 증가 함에 따라서 연봉 및 성과급 체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요구

카카오는 연말마다 동료평가를 실시 • 직원들이 자신을 평가할 사람을 지정 • 조직장이 추가로 평가자를 지정해주기도 함 • 동료평가는 조직장이 직원을 최종 평가할 때 참고자료로 쓰임 • 그 결과를 바탕으로 연봉이 결정 • 동료평가 결과를 당사자에게 통보

카카오는 직원의 아이디어로 2016 년부터 이 문항을 도입 • 2019 년부터 당사자에게 공개 • 평가를 받은 당사자는 동료 중 몇 명이 자신과 ‘함께 일하고 싶지 않다’고 답했는지 숫자와 비율 확인 가능 • 회사 전체의 평균 비율도 보여줌 • 누가 그런 평가를 했는지, 왜 그런 평가를 했는지 확인 불가

직원 간담회를 연 뒤 해당 문항을 개선하겠다고 밝힘 • 직원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해당 문항을 아예 없앨지, 표현을 부드럽게 바꿀지, 당사자에게 공개하지 않도록 할지 등을 결정 • 평가‧보상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가진 직원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 소통 의지 표명

구글의 성과 평가는 1 년에 두 번, 3 월과 9 월에 이뤄짐 • 평가 시즌이 되면 건설적 피드백을 주는 방법에 관한 글이 구글 건물 곳곳에 붙음 • 먼저 자신이 지난 6 개월 동안 이룬 성과를 적어낸 뒤, 함께 일한 동료에게 평가를 신청 • 가깝게 일한 동료에게는 상세한 주관식 평가(‘ 풀 리뷰’ ) 를 실명으로 받고, 어느 정도 교류가 있던 동료에게는 짧은 객관식 질문으로 구성된 ‘퀵 리뷰’를 익명으로 받으며, ‘ 임팩트( 영향)’ ‘ 어려움’ ‘리더십’ 등에서 적절한 성과를 냈는지 물음 • 문항별로 몇 % 의 평가자가 어떤 답변을 했는지 알 수 있음 • 객관식 답은 익명이지만, 마지막에 실명으로 이렇게 답한 이유를 적게 되어 있음 • 본인 평가와 동료평가가 끝나면, 각 조직의 매니저( 관리자) 들이 모여서 조정하는 절차를 거쳐 등급을 부여함

단체협약 특별채용을 둘러싼 법과 여론

카카오 동료평가와 현대차 고용세습 핵심 정리

  • 발표는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 기준을 요구하는 MZ세대의 증가를 환경 변화로 제시한다.
  • 카카오는 2016년부터 다시 함께 일하고 싶은지 묻는 문항을 도입했고 2019년부터 결과를 당사자에게 공개했다.
  • 평가 대상자는 비율과 회사 평균은 볼 수 있지만 누가 왜 그렇게 답했는지는 알 수 없었다.
  • 현대차 사례는 조직관리 측면의 장점과 기회균등 원칙에 대한 사회적 비판이 충돌하는 문제로 정리된다.

카카오 평가제도의 쟁점

  • 직원이 자신을 평가할 동료를 지정하고 조직장이 평가자를 추가하기도 한다.
  • 동료평가는 조직장의 최종 평가 참고자료로 쓰이고 그 결과로 연봉이 결정된다.
  • 부정적 평가는 내부 불신을 키우고 이유 없이 결과만 통보해 업무능률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다.
  • 긍정적 평가는 익명성이 완전히 보장되고 결과를 인사팀만 활용한다면 의미 있는 제도라는 의견이다.

회사의 해명과 개선

  • 회사는 함께 일하고 싶지 않다는 답변 비율이 전체적으로 1%대라고 설명했다.
  • 동료평가가 조직장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장치라고 해명했다.
  • 직원 간담회 뒤 문항 삭제, 표현 완화, 비공개 전환을 의견 수렴으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 평가와 보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도록 소통을 이어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해외 기업의 피드백 사례

  • 구글은 1년에 두 번 3월과 9월에 성과 평가를 진행한다.
  • 가까운 동료에게는 실명 풀 리뷰를, 교류가 적은 동료에게는 익명 퀵 리뷰를 받는다.
  • 넷플릭스는 피드백을 실명으로 하며 도움을 주겠다는 생각으로 하라는 원칙을 둔다.
  • 피드백은 받는 사람의 행동 변화에 초점을 맞춘 실질적인 조치를 담아야 한다고 본다.

현대차 고용세습 논란

  • 2009년 단협은 산업재해로 퇴사한 조합원의 직계가족이나 배우자 1명의 특별채용을 정했다.
  • 2011년 단협은 정년퇴직자와 25년 이상 장기근속자 자녀를 같은 조건에서 우선 채용하도록 했다.
  • 하급심은 단협을 무효로 봤지만 2020년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산재 유족 특별채용을 유효로 판결했다.
  • 2019년 단협에서 우선채용은 삭제되고 특별채용은 유지되었다.

현대차 특별채용 판결 흐름

시기판단
2015년 서울중앙지법단협 무효판결
2016년 서울고등법원단협 무효판결
2020년 대법원 전원합의체유효판결

핵심 개념

  • 동료평가 — 함께 일한 동료가 서로를 평가하는 방식
  • 다면평가 — 여러 방향의 평가자를 두는 인사평가
  • 풀 리뷰 — 가까운 동료의 상세한 실명 평가
  • 퀵 리뷰 — 짧은 객관식 익명 평가
  • 음서제 — 시험 없이 상류층 자손을 관리로 채용한 제도
  • 기회균등원칙 — 누구에게나 같은 기회를 보장하는 헌법 원칙

자주 묻는 질문

  • Q. 카카오 평가에서 논란이 된 문항은 무엇인가요?
    A. 이 동료와 다시 함께 일하겠느냐는 객관식 문항이다.
  • Q. 대안으로 제시된 방안은 무엇인가요?
    A. 미래 업적 평가, 새 평가 실험, 매니저의 일대일 피드백 과정 추가다.
  • Q. 현대차 단협은 어떻게 바뀌었나요?
    A. 2019년 단협에서 자녀 우선채용은 삭제되고 산재 유족 특별채용은 유지되었다.

정리

발표는 상대방을 존중하며 피드백을 줄 때 상대도 이를 받아들이고 발전하려 노력하게 된다는 점을 카카오 사례의 교훈으로 삼는다. 현대차 사례는 장기근속 유도와 직원 만족이라는 조직관리상의 효과와 청년 일자리와 기회균등이라는 사회적 시선을 대비시키며 숙련공 재고용과 근속 격려금, 퇴직자 교육 같은 대안을 함께 제시한다.

참고문헌

  1. 카카오 동료평가 논란이 남긴 질문 - 시사IN (sisain.co.kr)
  2. 카카오, 인사평가제 어떻길래?…“ 악마이자 살인” vs “ 본인이 선택한 것” – 또다른 직장내 괴롭힘 https://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438
  3. 내부평가 때문에 바람 잘날 없는 카카오…“기준 뭔데” vs “ 문제 없다” – 차등 복지 https://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617
  4. 카카오 인사평가 어떻길래?...360 도 다면평가 논란 확산 – 수평적이고 투명한 조직 관리 ?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335
  5. 카카오 " 인사평가제도 개선... 직장 괴롭힘엔 단호한 대처“ – 따돌림 , 직장인들 단호한 대처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5424
  6. 카카오의 동료 평가는 나쁘기만 한 걸까? -
  7. 과연 나쁜 제도 인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997480#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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