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를 다룬 두 증권사 보고서를 비교하고 가치투자 관점에서 평가한 과제예요. 저평가 종목을 찾는 방법과 보고서를 읽는 방법을 연결해요.
서론은 가치투자의 대가 이야기에서 출발해요. 저평가 종목을 사서 적정 가격이 되었을 때 파는 방식과 산업 이슈를 따르는 투자의 차이를 설명해요.
첫 보고서는 포털 시장이 성숙기라 경쟁력 개선이 어렵다는 진단이에요. 신사업으로 매출 구조가 분산되는 흐름과 광고 수익의 부진을 소개해요.
둘째 보고서는 게임과 신사업의 성장과 비용 증가 요인, 실적 전망과 투자의견, 목표주가 산정 방식이에요. 두 문서의 결론을 나란히 놓고 보면 투자 판단의 근거가 어떻게 다른지 선명해져요.
결론은 두 보고서의 차이점과 나의 생각이에요. 두 보고서를 같은 기준으로 견주는 방법을 익힐 수 있어요.
투자나 기업분석 수업에서 증권사 보고서를 비교하는 과제의 구성을 참고하기 좋아요. 읽는 순서대로 따라가면 과제 전체의 논리 흐름과 핵심 쟁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요.
내가 투자 보고서를 읽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항목이 무엇인지 적어 보세요.
워렌버핏은 가치투자의 대가로 유명하다. 저평가 종목을 매수한 후 적정가격 또는 고평가 수준으로 주가가 올라왔을 때 매도하여 매매차익을 거두는 투자 방법을 가치투자라고 말한다. 대부분의 주식투자자들이 선호하고 있는 산업 이슈에 따라 주식투자를 하는 방법과는 조금 다르다고 할 수 있겠다.
저평가된 종목에 투자하려면 가장 먼저 재무제표를 보아야 하지만 그것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면 재무전문가가 분석한 기업 분석 보고서를 열람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된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동일 기업인 (주)카카오에 대한 애널리스트 분석 보고서를 두 개 찾아 스크랩한 뒤, 두 보고서의 차이점을 정리하고 본인의 의견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동사는 포털사이트(다음), 모바일메신저(카카오톡), 음원컨텐츠 유통(멜론) 등 다각화된 사업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국내시장내 포털사이트 2위, 모바일메신저 및 음원컨텐츠 유통 1 위 등 각 부문에서 우수한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이 밖에도 IT서비스 시장의 빠른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카카오톡을 매개체로 하여 게임, 커머스, O2O(Online to Offline)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동사는 포털사업의 경쟁력이 약화됨에 따라 핵심 수익기반인 광고수익이 저하되었다. DAUM 플랫폼을 통한 광고수익은 전체 광고매출의 70%를 상회하는 핵심 수익원이다. 그러나 최근 국내 온라인 및 모바일 광고시장의 높은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광고수익은 2015년을 기점으로 역성장 기조를 나타내면서 시장점유율이 하락하는 추세이다.
동사는 포털사업과 카카오톡을 연계하여 다양한 광고플랫폼을 다각화시키고 있으며, 2017년 하반기에는 타겟팅 광고방식인 Audience Buying 등의 새로운 광고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그러나 국내 포털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이용패턴이 고착화된 점을 감안하면 향후에도 동사의 포털사업 경쟁력이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적극적인 신사업 추진으로 높은 외형성장과 더불어 과거 광고수익에 집중되어 있던 매출구조가 분산되는 추세이다.
2016 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57% 증가한 1.46 조원을 기록하였다. 이는 2016 년 2 분기부터 ㈜로엔엔터테인먼트 실적 포함, 온라인게임 및 커머스사업의 고성장세 등에 기인하고 있다.
| 항목 | 첫 보고서 | 둘째 보고서 |
|---|---|---|
| 진단 | 포털 경쟁력 개선 어려움 | 신성장 시너지 기대 |
| 근거 | 광고 수익 감소 | 게임과 신사업 성장 |
| 의견 | 보수적 전망 |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상향 |
| 관점 | 구조 변화 점검 | 장기 성장 중심 |
이 글은 같은 기업이라도 보고서 관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진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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