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로와 직업, 진로설계, 직업윤리 같은 과목에서 취미가 직업이 된 사례를 찾아 결과가 엇갈린 이유를 분석하라는 과제에 맞춘 다섯 쪽 분량의 자료입니다.
서론은 자신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일이 먼저라는 점을 들어 주변 사람의 의견과 각종 검사, 상담을 활용하되 흥미 점수만으로 진로를 정하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본론 첫 장은 방송과 유튜브, 외식 창업까지 번진 덕후 문화와 취미를 발전시킨 창업이라는 세계적 흐름, 정보를 편집해 주는 아마추어 큐레이터의 영향력을 소개합니다.
둘째 장은 2019년 대구에서 열린 행사에서 공연 일정 없는 달을 견딘 연주자와 그룹 해체 뒤 다시 출발한 가수의 경험을 통해 직업이 된 취미의 어려움을 보여 줍니다.
셋째 장은 기분에 따라 그만둘 수 없는 소명 의식과 개인과 세상을 바꾸는 영향력이 두 결과를 가른다고 분석하고, 넷째 장은 홀랜드 이론으로 성격을 분석해 본 경험을 담습니다.
결론은 진로가 생애 전 과정에 걸친 문제인 만큼 이를 취미와 연결할 수 있다면 의미가 크다고 맺습니다.
자신의 특성과 개성을 더욱 잘 파악하고 이를 실천해 나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자신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하는 일이 선행되어야 한다. 내가 누구인지,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또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파악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나 형제자매 및 친구 등을 통해서 스스로의 특성이나 장단점을 알아보는 방법이 있다. 또한 여러 가지 검사를 받아보거나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본다면 자신만의 특성을 좀 더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경우에는 더욱 잘 해내고 싶어 하는 의욕을 느낄 수 있으며, 그러한 과정을 통해 보람도 찾을 수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직업을 선택할 경우에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 것 가운데 하나는 흥미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흥미검사는 자신을 이해하기 위한 무수히 많은 방법 가운데 하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분야의 흥미가 다소 높게 나왔다고 해서 반드시 그와 연관성이 있는 직업을 선택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흥미검사 점수만을 신뢰하며 자신의 소중한 진로를 결정하지 않게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평소에 스스로에 대하여 관찰한 것이나 잘하는 과목, 좋아하는 일들이 무엇인지, 그리고 가치관 검사 및 적성검사 결과를 검토해보고, 관심 있는 직업들을 잘 알아본 이후에 천천히 결정하는 것이 좋다. 이 때 다른 사람, 즉 부모님이나 선생님, 상담가와 친구 등과 적절히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을 분명하게 만들고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취미가 직업으로 연결되어 긍정적인 결과를 낳은 사례와 부정적인 결과를 낳은 사례를 각각 찾아보고, 그와 같이 상반된 결과가 생기게 된 배경을 분석하고자 한다. Ⅱ. 본론 1. 취미와 직업 연결의 긍정적 사례 최근 덕후 문화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방송이나 유튜브는 물론 외식업을 비롯한 창업 시장에도 덕후들이 대접받고 있다.
덕후란 특정한 것에 깊이 몰입되고 관심이 높은 상태를 말한다. 단순한 관심에서 출발해 취미가 되고, 취미가 전문가 수준으로 발전한 사람들이다. 좋아하는 일에 몰입하면 그만큼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
이 점이 덕후 성공 시대를 연 원동력이다. 이런 흐름을 창업 시장에서도 읽을 수 있다.
| 기준 | 취미 | 직업 |
|---|---|---|
| 소명 |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 평생의 업으로 삼은 일 |
| 영향력 | 세상을 바꾼 사례가 드묾 | 개인과 역사를 변화시킴 |
결론 및 제언에서는 사람들이 자신의 기술과 능력, 적성과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직업 환경을 추구하며 장기간에 걸쳐 목표 설정과 직업 선택, 직업전환의 과정을 전개해 간다고 정리한다. 진로는 생애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이므로 이를 자신의 취미와 연결할 수 있다면 상당히 의미 있는 일이 된다고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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