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적자원관리, 보상관리, 조직행동론 과목에서 성과주의 보상제도 관련 논문을 요약하거나 연구 설계를 참고해야 할 때 유용한 다섯 쪽 분량의 자료입니다.
요약 대상은 경영자가 맞닥뜨리는 도전 과제와 보상 방식, 기업 성과와 직원 이탈의 관계를 다룬 2019년 박사학위논문이며 제목, 저자, 키워드부터 정리되어 있습니다.
연구 목적과 연구 모형 항목은 인센티브 효과와 분류 효과라는 두 메커니즘, 그리고 보상제도가 중간에서 관계를 잇는지 확인하는 두 개의 모형을 설명합니다.
가설 항목에는 과업 도전성, 성과 도전성, 재임기간과 경영자 유형의 조절효과, 재무적 성과와 이직률, 매개효과에 관한 가설 1부터 10까지가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조사 설계와 연구 결과에서는 인적자본기업패널 4개년 자료, 이분산성 검정과 GLS 회귀분석, 전문경영자가 차등 성과급을 더 적극적으로 쓰는 결과를 정리합니다.
마지막 한계 및 제언은 대위변수 선택, 성과주의 보상제도 측정, 패널데이터 구성의 한계를 짚어 논문 비평 과제의 출발점으로 쓰기 좋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경쟁’에 입각한 성과주의 보상제도를 상정하고 있으며 이것의 활용이 재무적 성과와 이직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성과주의 인사제도는 인센티브 효과인 incentive effects와 분류 효과인 sorting effects 두 가지 메커니즘으로 설명될 수 있으나, 기업 수준의 변수와 가지는 관계성에 대해선 여전히 합의된 결과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패널데이터를 활용하여 변수 간 인과관계를 분석해 보도록 한다.
더하여, 본 연구에서는 성과주의 보상제도를 통하여 최고경영자의 도전적인 과제와 재무적 성과, 이직률 간 관계를 매개하는 요인임을 가정하고 있는데, 이 같은 관계 검증을 통해 성과주의 인사제도 연구에 있어 제도의 도입 및 효과 간 관계를 보다 심도 있게 설명해주는 결과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연구 모형 연구 모형 연구의 구성과 가설을 통해 알 수 있듯, 본 연구는 크게 최고경영자의 도전적 과제 - 성과주의 보상제도 - 재무적 성과 및 이직률 간 관계를 규명하나, 보다 자세히는 1. 최고경영자의 도전적 과제와 성과주의 보상제도의 인과관계와 직위특성의 조절 효과를 검증하는 모형과 2. 성과주의 보상제도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모형으로 나누어진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유가증권 및 코스닥 상장사들 중 4개년(2009, 2011, 2013, 2015) 연속 인적자본기업패널(Human Capital Corporate Panel)의 설문 대상이 된 기업들을 분류하고 각 해의 사업보고서 및 재무정보를 추가하여 병합된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분석에 앞서 본 연구에서 활용된 데이터의 특성을 살펴볼 것이다.
먼저, 본 연구의 변수 측정에 있어 중심이 된 인적자본기업패널(HCCP)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KRIVET)에서 대한민국 기업이 지닌 인력의 양적이고 질적인 수준을 파악하고, 기업 안에서 인적자원을 쌓아가는 과정과 내용 파악 등을 목적으로 2005년부터 격년(2년)으로 동일 기업을 추적 조사하는 중장기 패널조사를 말한다. HCCP의 가장 큰 특징은 경영 조사의 기본단위가 ‘기업’이라는 점, 해당 기업과 근로자를 함께 조사한다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 기업 단위 정보는 동일 기업을 반복 조사하지만, 소속 근로자는 횡단조사의 성격이 강함으로 동일 노동자를 추적한 데이터로 볼 수 없다.
| 가설 | 내용 | 결과 |
|---|---|---|
| 가설 1·2 | 도전적 과제와 성과주의 보상제도의 정(+)의 관계 | 지지 |
| 가설 3·4 | 재임기간의 조절효과 | 부분 지지 |
| 가설 7 | 성과주의 보상제도와 재무적 성과의 정(+)의 관계 | 지지 |
| 가설 8 | 성과주의 보상제도와 이직률의 부(-)의 관계 | 기각 |
요약은 최고경영자가 높은 과업 도전성과 성과 압력을 받을수록 성과주의 보상제도를 더 활용하며 그 효과가 재임기간과 경영자 유형에 따라 달라진다는 결과를 정리한다. 재무적 성과는 높아지지만 이직률은 줄지 않는 결과를 인센티브 효과와 분류 효과가 동시에 작동한 것으로 해석하고 측정과 표본의 한계를 함께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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