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해 코로나19로 우울과 스트레스를 겪는 청소년의 정서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을 설계한 사업기획서예요.
추진 배경은 거리두기와 비대면 수업으로 만남이 줄어 외로움과 무기력이 커졌고 가정 갈등까지 겹친 청소년의 어려움을 통계로 보여 줘요.
필요성 부분은 청소년의 우울과 스트레스 비율, 위기 실태조사 결과, 간접외상이 우울을 키운다는 연구를 근거로 예방적 개입을 주장해요.
목적과 목표는 센터와 청소년의 소통 확대,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정서조절 방법 익히기, 우울감 감소 세 가지로 나누어 제시해요.
운영 개요는 기간과 시간, 장소, 대상, 예산 항목을 정리하고 불편감 호소, 부상, 무단 이탈, 참여자 갈등 같은 상황별 대처 방안도 담아요.
청소년 복지나 상담 과제에서 기획서의 뼈대를 짜는 방법을 참고하기 좋은 자료예요. 기획서 항목표와 용어 풀이, 질문 답변도 함께 담았고 센터 연계 사례를 찾는 분께도 알맞아요.
코로나 이후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해 센터와 연계한 프로그램의 배경과 목적, 운영 개요, 위기 대응 방안을 정리한 기획서 자료예요
2019년 전 세계를 뒤흔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는 우리의 삶 전체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코로나19는 중국 우한이라는 도시에서 처음 발병된 호흡기 감염질환으로, 전염성이 짙어 국가 간, 국가 내 이동뿐만 아니라 개인의 이동에 제한을 걸었다. 전파력이 매우 강한 감염성 질환으로 치사율까지 높아서 세계보건기구에서는 팬데믹이라는 경고를 내렸으며, 한국에서는 장기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였다.
이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경제, 교육, 사회, 정서 등 전반의 기능이 멈추게 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사람들과의 접촉이 줄어들게 되었다. 외출과 만남이 자제되면서 사람들과의 거리가 점차 멀어지게 되었고,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정서적인 외로움을 호소하였다.
이를 나타낼 수 있는 코로나 블루라는 용어가 생겨났다. 국가적 재난이 장기화되면서 오랜 시간 일상생활에서의 제약을 경험한 많은 사람들이 무기력과 우울을 호소하게 되는데, 이를 코로나 블루라고 말한다. 이러한 상황은 청소년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었다.
기존에 대면으로 진행되던 수업은 비대면으로 전환되고, 온라인 수업이 주를 이루게 되었다. 학생들은 개개인간의 만남이 줄어들게 되면서 우울을 호소하는 빈도가 잦아졌고, 역기능적인 가족 구조 속에서 생활하던 청소년은 가정불화 등으로 인해 높은 스트레스를 경험하였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청소년 4373명 중 코로나19로 우울 및 절망을 자주 느끼는 청소년이 22%, 스트레스를 받는 청소년이 45%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는 코로나19 로 인한 청소년의 우울 및 스트레스 수치가 높다는 사실을 나타내는 조사 결과이다.
빈도가 훨씬 높으므로, 이를 개입 및 예방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청소년들의 정서 안정을 도모하는 기관인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의 소통을 통하여 청소년들이 재난 상황에서도 스트레스에 능동저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우울을 스스로 극복해내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본 프로그램을 구상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세 가지 목표를 세운다. 1)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의 소통의 기회를 확장한다. 2)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정서조절 방법을 제시하여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능력을 기른다. 3) 센터의 적극적인 개입을 통해 정서곤란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의 우울감을 감소한다.
| 항목 | 내용 |
|---|---|
| 프로그램 목적 | 소통을 통한 참여 독려와 정서 안정 |
| 프로그램 목표 | 소통 확장, 정서조절 능력 향상, 우울감 감소 |
| 운영 방식 | 주 1회 토요일 오후 2시간, 집단과 개인상담 병행 |
| 위기 대응 | 불편감, 부상, 무단 이탈, 참여자 갈등별 대처 |
코로나19로 힘든 청소년을 위해 센터와 연계한 정서 안정 프로그램의 목적과 운영, 위기 대응을 체계적으로 설계해야 한다는 것이 결론이다.
환불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