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기준, 청소년 사망 원인의 1위는 '고의적 자해(자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보다 사망률은 소폭 감소했지만 2007년부터 꾸준히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사유는 자살이다.
그 다음은 '운수사고', '악성신생물(암)' 순이었다.
한국 청소년의 우울증상 김란 외(2015)우울장애 청소년의 위험행동 유형과 자살시도의 관련성<소아청소년정신의학>26 2010년의 한국 청소년 자살률은 OECD국가들의 자살률 평균과 비슷한 정도로 조사되었다.
하지만 2009년부터 2011년까지 국내 청소년 사망, 특히 자살로 인한 사망이 크게 늘면서 이후 원인 부동의 사망사유 1위는 자살이다.
또 OECD 31개국 자살률을 한국건강증진재단에서 분석한 결과, 2000년에서 2010년도까지 OECD 국가 평균 아동청소년(10-24세)의 10만 명당 자살률이 7.7명에서 6.5명으로 감소한 반면, 한국은 6.4에서 9.4명으로 47% 증가했다.
2016년 기준, 청소년 사망 원인의 1위는 '고의적 자해(자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보다 사망률은 소폭 감소했지만 2007년부터 꾸준히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사유는 자살이다. 그 다음은 '운수사고', '악성신생물(암)' 순이었다.
Ⅳ참고문헌 통계청과 여성가족부가 공동 발표한 '2016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2014년 9~24세 청소년 자해 사망률(10만명 기준)은 7.4명을 기록했다. 10년 전인 2004년 청소년 사망원인은 '운수사고'가 가장 많았었다. 다만 사망률은 2013년 7.8명보다는 감소했다.
10년 전과 현재의 청소년들에게 어떤 일이 발생한 것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청소년 자살률의 급증은 우리 사회의 다음을 이끌어나갈 주역인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상태가 매우 훼손되어있다는 실상을 가리키고 있는 중요한 지표이다.
주로 학업스트레스, 가정불화 등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방어해내지 못하고 우울 장애를 겪다가 자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2017년의 청소년들은 어떤 스트레스를 겪고 있으며 이것을 어떻게 대처하고 결국 어떤 결과로서 청소년 집단에 유의미한 흔적을 남기고 있는지 정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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