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 청소년 관련 행정조직이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 살피고, 앞으로 필요한 참여 정책을 제안한 지방정부 정책 과제예요. 청소년기본법 조항을 기준으로 현황을 먼저 짚어 줘요.
서론은 1970년대부터 이어진 부서 변천을 연도별로 보여 줘요. 아동과에서 청소년과, 체육청소년과를 거쳐 지금의 담당관 체계로 바뀐 과정이 한눈에 정리돼요.
본론 첫 부분은 현재 조직 현황이에요. 여성가족 중심에서 평생교육 담당으로 옮겨 간 의미와 여러 부서가 청소년 업무에 걸쳐 있다는 점을 설명해요.
이어서 새로 필요한 정책을 제안해요. 덴마크 인생학교 사례, 청소년 의원 선출 방식 개선, 소수 청소년 비례 할당, 참정권의 단계적 확대를 차례로 다뤄요.
결론은 청소년 복지의 개념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짚으며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조해요. 참고한 서울시 자료 목록도 함께 실려 있어요.
청소년 정책이나 지방행정 과제를 쓰는 분께 알맞아요. 조직 변천에서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는 구성을 참고해 보세요. 연도별 변천을 정리한 방식도 눈여겨볼 만해요.
서울시 청소년 행정조직에 청소년이란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한 시기는 1970년대이며, 이후 1972년 보건사회국 아동과를 시작으로 1979년 보건사회국 청소년과, 1981년 보건사회국 부녀청소년과 1988년 가정복지국 청소년과, 1998년 보건복지국 청소년과, 2003년 문화국 체육청소년과 등을 거쳐 현재 평생교육정책관 청소년담담관으로 변경되어 있다. 청소년기본법 제26조에는 각 지자체 청소년육성 전담기구를 둘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현재 청소년정책업무만을 전담하는 기구를 두기가 쉽지 않으며 대부분의 지자체에서는 청소년육성 전담기구가 여성 및 아동, 복지 업무 등과 혼재 되어 있는 상태로 서울시도 마찬가지이다.
아래에서는 위와 같은 지방정부의 청소년관련 행정조직과 청소년정책 및 사업을 나열하고 새롭게 개발되어야 할 정책이나 프로그램에 대해 살펴보고자한다.
서울시는 현재 평생교육정책관 청소년 담당관이 청소년관련 정책과 프로그램을 수립 및 실천하고 있다. 이는 여성가족정책실에서 평생교육정책관으로 소속이 변경된 것이다. 즉 서울시는 여성가족정책실에서 2015년 평생교육정책국으로 전담업무를 옮기면서 기존에 정부정책과는 다른 전담기구를 두고 되었다.
이러한 전담부서의 변동은 기존에 전담부서의 성격인 여성, 가족, 복지, 아동 등의 개념과는 새로운 변화로서 청소년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을 반영하는 적극적인 변화라 할 수 있다. 즉 교육정책과 연계한다는 점에서 상당한 파급력이 있게 되었다. 서울시 청소년 관련 업무는 다양한 부서와 직ㆍ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다.
서울시는 청소년 업무를 평생교육정책관 외에 여성가족실, 복지본부, 문화본부, 일자리 노동국, 관광체육국, 시민건강국, 푸른도시국 등 여러 부서와 관련되어 있으며, 이외에 교육청과 검찰, 경찰과도 직접적인 업무이다. 한편, 서울시 자치구에서도 여성가족과, 가정복지과, 노인청소년과, 체육청소년과, 어르신청소년과 등 다양한 부서에서 추진되고 있고 예외적으로 송파구는 청소년과를 운영하고 있다.
| 시기 | 담당 부서 |
|---|---|
| 1972년 | 보건사회국 아동과 |
| 1979년과 1981년 | 보건사회국 청소년과, 부녀청소년과 |
| 1988년과 1998년 | 가정복지국 청소년과, 보건복지국 청소년과 |
| 2003년 | 문화국 체육청소년과 |
| 2015년 이후 | 평생교육 담당 체계의 청소년 담당관 |
청소년 정책은 전담 조직을 정비하고 청소년의 실질적 참여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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