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재와 강의 13장을 공부하고, 연역논증과 귀납논증에 대해 핵심을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교재와 강의 14장을 공부하고, 대응설과 정합설, 그리고 이에 대한 비판적 보완에 대해 핵심을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교재와 강의 15장을 공부하고, 필연과 우연, 가능성과 현실성에 대해 핵심을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교재와 강의 13장을 공부하고, 연역논증과 귀납논증에 대해 핵심을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인간의 지식은 연역과 귀납이라는 두 가지 추론 방식을 통해 구축되어 왔다.
연역논증은 보편적인 전제들이 결론의 진실을 확정적으로 보장하는 논증 방식이다.
귀납 논증은 유한한 개수의 표본 사례를 토대로 그 집단 전체의 속성을 일반화하는 추론이다.
유한한 표본 사례가 대표성을 갖지 못하면 나쁜 귀납논증이며, 표본 사례가 대표성을 가지면 좋은 귀납논증이라고 할 수 있다.
사례의 개수가 많거나 대표성 있는 사례를 통해 귀납이 이루어질 경우 그 결론을 신뢰할 수 있다.
2025년 기말과제물 공통교양과목 2학년 공통과제 ■ 목차 1. 교재와 강의 13장을 공부하고, 연역논증과 귀납논증에 대해 핵심을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2. 교재와 강의 14장을 공부하고, 대응설과 정합설, 그리고 이에 대한 비판적 보완에 대해 핵심을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3. 교재와 강의 15장을 공부하고, 필연과 우연, 가능성과 현실성에 대해 핵심을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1. 교재와 강의 13장을 공부하고, 연역논증과 귀납논증에 대해 핵심을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인간의 지식은 연역과 귀납이라는 두 가지 추론 방식을 통해 구축되어 왔다. 연역논증은 보편적인 전제들이 결론의 진실을 확정적으로 보장하는 논증 방식이다.
타당한 논증은 전제에서 결론이 반드시 도출될 수밖에 없는 형식이다. 타당하지 않은 논증은 전제들이 참일지라도 결론이 성립하지 않을 수도 있는 형식이다. 연역논증의 장점은 필연성을 확보하여 항상 확실한 지식을 제공한다.
단점은 결론의 내용이 이미 전제 속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전제를 넘어서는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지 못한다. 다만, 명제를 변형하여 지식을 새롭게 이해하게 하는 기능적 가치는 크다.
귀납 논증은 유한한 개수의 표본 사례를 토대로 그 집단 전체의 속성을 일반화하는 추론이다. 유한한 표본 사례가 대표성을 갖지 못하면 나쁜 귀납논증이며, 표본 사례가 대표성을 가지면 좋은 귀납논증이라고 할 수 있다. 사례의 개수가 많거나 대표성 있는 사례를 통해 귀납이 이루어질 경우 그 결론을 신뢰할 수 있다.
인류가 소유한 지식의 상당수는 귀납적 방식을 통해 형성되었다. 예를 들어, 옛 사람들이 어떤 버섯을 먹고 병에 걸리거나 사망하는 일이 반복적으로 발생하자, 이러한 경험을 통해 독버섯을 구별하고 식용 버섯과 독버섯을 구분하는 지식을 얻게 된 것이다. 귀납 논증에서는 결론이 전제에 완전히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즉 결론의 내용이 전제의 범위를 넘어 확장되므로, 전제에 없던 정보가 새롭게 추가되어 제공된다.
물론 이로 인해 필연성은 확보되지 못하고 개연성만 얻게 된다. 그럴 확률은 높지만 예외적인 상황이 생길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는 것이다.
연역법은 보편적인 전제에서 출발해 특수한 사례의 결론을 이끌어내는 방법이다. 핵심은 전제가 사실일 경우 결론이 논리적으로 반드시 성립하는가, 즉 타당성이다. 첫째, 타당한 논증은 전제들의 진실인지의 여부와 상관없이, 논리적 형식이 결론을 필연적으로 보장하는 경우이다.
논리 구조는 전제들이 참일 때 결론이 반드시 참이 되는 경우이다. (1) 모든 인간은 죽는다. (2) 소크라테스는 인간이다.
(3) 그러므로 소크라테스는 죽는다. 전제들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이 구조는 논리적으로 타당하다.
둘째, 타당하지 않은 논증은 전제들이 참이라고 하더라도, 결론이 논리적 규칙에 의해 반드시 참이 아닐 수 있는 경우이다. (1) 모든 인간은 죽는다.
(2) 고슴도치는 죽는다. (3) 그러므로 고슴도치는 인간이다. 이는 타당하지 않다.
전제들은 사실이라고 할 수 있지만, 고슴도치가 인간이라는 결론은 참이 아니다. 즉, 논리 구조 자체가 결론을 필연적으로 뒷받침하지 못한다. 연역 논증을 판단하는 데 있어 가장 엄격한 기준은 건전한 논증이다.
건전한 논증은 논리적 구조가 결점이 없는 타당성을 만족하는 것을 넘어, 논증을 이루는 모든 전제들이 실제로 진리여야 한다는 기준까지 충족하는 논증을 의미한다. 건전한 논증은 타당한 형식과 실제로 참인 전제라는 두 가지 필수 요소를 동시에 가진다.
이 두 기준이 완벽하게 충족되면, 그 논증에서 나온 결론은 반드시 진리가 되는 것이다. 건전성은 연역적 결론이 논리적으로도 완벽할 뿐 아니라 사실적인 진실까지 보증하는 최종적인 평가 척도이다.
신뢰할 수 있는 귀납논증, 즉 귀납적으로 건전한 논증은 관찰된 구체적인 사례들이 우리가 도출하고자 하는 일반적인 결론을 확고하게 지지할 때 완성된다. 조건은 실험 또는 관찰된 개별 사례의 수가 충분히 방대해야 한다. 추출된 표본이 결론을 적용하려는 전체 집단의 특성을 폭넓게 포괄해야 한다.
이는 특정 환경에 국한되지 않아야 한다. 이러한 강력한 귀납 추론은 결론의 개연성을 극대화하여 해당 지식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 귀납적 일반화란 구체적인 특정 사례를 관찰하여 해당 집단 전체의 특성을 추론하는 과정이며, 접근 방식에 따라 두 가지로 구분된다.
단순 일반화는 제한된 수의 사례에서 공통적인 특징이 발견되면, 그 특징이 전체 집단에 예외 없이 적용될 것이라고 판단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면, 내가 구입한 A 회사의 제품 2개가 모두 일주일 안에 고장 났다.
따라서, B 회사에서 만드는 모든 제품은 품질이 나쁠 것이다. 이는 수량적 조건이 생략되었다.
통계적 일반화는 관찰한 표본 집단 내의 비율이나 확률을 기반으로 전체 모집단의 속성을 수치적으로 추산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에서는 표본이 전체를 얼마나 잘 대변하는지가 중요하다. 예를 들면, 한 공장에서 생산된 휴대전화 배터리 1000개를 무작위로 추출하여 수명을 테스트했더니, 이 중 5%가 불량 기준을 미달했다.
따라서, 해당 라인에서 생산된 전체 배터리의 약 5%가 불량일 확률이 높으며, 이 비율을 바탕으로 전체 불량률을 예측하게 된다. 2. 교재와 강의 14장을 공부하고, 대응설과 정합설, 그리고 이에 대한 비판적 보완에 대해 핵심을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대상과 판단, 실재와 관념, 사물과 지성이 서로 정확하게 대응 되었다는 의미에서 진리의 의미에 대한 이러한 견해를 우리는 대응설이라 부른다. 대응설은 마치 거울이 사물을 있는 그대로 모사하는 것과 같다는 의미로 모사설이라고 한다. 대응성은 구체적으로 감각적 모사설과 이성적 모사설로 분류된다.
감각적 모사설은 진리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는 것처럼, 인간의 감각으로 분석한 구체적인 외부 세상의 모습이 우리의 판단과 완벽하게 일치할 때 성립한다고 보는 이론이다. 우리의 마음은 마치 카메라처럼 외부 물체를 있는 그대로 사진 찍듯이 비추어 내면에 재현해야 한다.
어떤 말이 진리가 되려면, 그것이 감각적 경험과 관찰을 통해 제각각의 사실과 정확하게 일치함이 증명되어야 한다. 이 견해는 진리의 기본적인 기준을 경험 세계의 물리적인 사실을 얼마나 정확하게 반영했는지에 둔다.
감각적 모사설에 대한 주요 비판은 다음과 같다. 감각은 저마다의 주관에 의하며 같은 현상도 다르게 인식되므로, 보편타당한 객관적 진리를 확립하기 쉽지 않다. 수학, 논리학, 윤리처럼 경험을 능가하는 보편적 진리들은 감각적으로 모방될 수 없기에, 그 존재와 성립을 설명할 수 없다.
착시나 환각 등의 오류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감각적 일치 자체가 진리임을 확정적으로 보증하기 힘들다. 이성적 모사설은 진리가 사물의 근원적인 법칙이나 구조와 인간의 이성적 지성이 완벽하게 일치할 때 비로소 확립된다고 여긴다. 이는 구체적인 사물에 따르는 감각적 복제 방식과는 확실히 다르다.
이 견해는 보편타당한 진리, 곧 수학적 공리나 형이상학적 명제가 순수 이성의 사유 결과와 대응하는 것을 중요시한다. 결론적으로, 이성적 모사설은 이성이 외부 사물을 넘어 대상의 본질을 개념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통해 감각 경험의 한계를 넘어선 명확하고 확실한 형태의 지식으로 진리를 완성시킨다고 강조한다.
이성적 모사설은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다. 진리의 근거를 이성적 관념에 과하게 두어, 외부 실재 세계의 중요성을 무시하고 주관적 관념론에 빠질 위험이 있다. 본질적 이치 등의 고차원적 개념은 경험적 증명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이성적 판단이 실제 대상과 합치했는지 여부를 객관적으로 입증하기 어렵다. 개별적 사실을 토대로 경험적, 과학적 지식의 진리 여부를 설명하는 데 상대적으로 부족하여, 그 유효성을 명확히 다루지 못한다.
대응설적 진리관은 한계가 있으므로 사람들은 지식이 판단영역에서 나타나는 한, 보편적 진리의 기준을 실재와 관념 간의 대응관계에서 구하지 말고 관념과 관념, 판단과 판단 간의 정합 관계에서 구하자고 주장하는 것이 정합설이다. 정합설은 특별한 판단이 진리인지 아닌지를 판단과 실재의 대응관계가 아닌 판단과 판단 간의 정합관계로 판정하는 진리관이다. 즉 논리학을 이용하여 기존의 분명한 판단과 일치하면, 다시 말해 모순되지 않으면 진리이고 그렇지 않으면 허위이다.
이떄 정합 여부, 모순 여부를 판단해주는 것은 사고의 원리로서 모순율과 연역의 규칙이다. 연역에 의한 판정은 대응성처럼 감각적인 판정이 아니라 논리적인 이성에 의한다. 따라서 이견이 있을 수 없다.
다시 말해 정합설은 진리 판정의 보편성을 가지고 있는 이성을 보장하면서 보편적 진리의 확고한 근거와 기준을 제공한다. 따라서 여러 지식들의 기본 원리가 되면서 보편성의 기초가 되며, 모든 학문의 체계성의 필수 조건이다.
정합설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서로 간에 모순되지만, 각각 내부적으로는 정확하게 일관성 있는 다수의 지식 체계가 존재 가능하다. 예를 들어, 허구의 소설도 그 자체로 정합적일 수 있지만 현실의 진리라고 할 수 없다.
정합성만으로는 현실 세계에 대한 진리를 판별하기 어렵다. 가장 약한 정합성의 기준인 모순이 없는 것만으로는 전혀 관계 없는 명제들까지 모두 정합적이고 참이 될 수 있다.
정합성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출발점이 되는 최초의 명제가 필요한데, 그 첫 명제가 왜 참인지를 정합설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결국 그 명제는 정합설 외의 다른 기준으로 참임을 증명해야 하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감각적 모사설의 문제점은 감각 자체가 착각이나 환각 상황에 처할 수 있어서 확실한 진리 기준이 될 수 없다. '자유', '정의'와 등의 경험이 불가능한 개념의 진위를 설명하기 어렵다. 이성적 모사설의 문제점은 이성적 추론 과정에도 오류가 나타날 수 있으며, 모든 사람이 유사한 이성을 갖고 있지 않다.
'지금 비가 온다'와 등의 명확한 경험적 사실의 진위를 오직 이성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 정합설의 문제점은 내부적으로 모순이 존재하지 않는 다수의 허구적 체계 (예: 소설)가 모두 참이 되는 문제가 생긴다. 현실성이 약하다.
정합성의 기초가 되는 가장 첫 명제의 진리를 어떻게 보장할지 설명하기 어렵다. 정합설적 진리관리 보편타당한 진리관이 되기 위해서 보완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 정합설은 최상위판단이 진리임을 보장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최상위판단의 내용적 진리성을 뒷받침해줄만한 방법이 요구되는데 이는 감각 또는 이성적 직관을 통하여 실제로 확인하는 방법이 요구된다. 이는 결국 정합설이 대응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경험과학적 체계의 최상위 판단은 감각적 모사설에 의해 진리성이 보충된다. '모든 생명체는 죽는다'의 명제는 다양한 생명체가 죽는 경험을 통해서 귀납적으로 일반화함으로서 가능하다. 이론과학적 지식체계에서의 정합설에서 최상위판단의 진리성은 감각적 모사설이 아니라 이성적 모사설에 의해 진리성이 담보된다.
이성적 직관을 통하여 분명하고도 명증적인 진리성이 얻어지는 것이다. 논리적‧수학적 진리는 공리에 대한 명증적 직관과 그로부터의 논리적 연역에 의하여 진리성을 보장받는다. 따라서 직관에 의한 공리와 연역된 명제들로 구성된 기하학과 수학은 인간이 만든 학문 중에서도 가장 보편성이 이루어진 학문체계라고 할 수 있다.
요컨대 정합설의 한계는 귀납법의 도움을 받아 극복하고, 기하학이나 수학 같은 순수 이론과학적 체계는 연역법의 도움을 받는다. 대응설과 정합설은 그것이 포함하는 귀납법과 연역법의 원리와 함께 과학적 진리를 옹호하는 진리 이론으로서 상호 보완적인 측면을 가지고 있다.
3. 교재와 강의 15장을 공부하고, 필연과 우연, 가능성과 현실성에 대해 핵심을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존재자를 존재 계기 또는 존재 방식이라는 측면 외에 그것을 필연적인 존재, 가능적인 존재, 현실적인 구분존재로 하여 살펴서 보는 것, 즉 필연성, 현실정, 가능성의 측면에서 존재자를 살피는 존재론적 작업을 우리는 양상 분석이라고 말한다.
필연성은 '달리 있을 수 없음', ''있지 않으면 안 됨을 의미한다. 이는 이념적 필연성과 실재적 필연성으로 구분된다. 이념적 필연성은 특정 사회나 집단의 가치관 및 신념 체계가 내면화되어, 그것을 따르는 것이 당연하고 유일한 방법이라고 심리적·사회적으로 신뢰하게 되는 현상이다.
반면, 실재적 필연성은 자연 법칙이나 물리적 인과율에 따라 특별한 결과가 반드시 나타날 수밖에 없는 객관적이고 물리적인 현상을 의미한다. 전자가 당위성을 토대로 한다면, 후자는 사실성과 불가피성을 토대로 한다.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다'는 인과율을 전제로 할 때, 절대적 우연은 성립이 불가능하다.
모든 사건은 어떤 원인에 의해 정해진 법칙대로 나타날 수밖에 없는 결과이다. 우리가 '우연'이라고 경험하는 것은 실제로는 수많은 복잡하게 얽힌 인과 관계들이 교차하여 발생한 현상이다.
결국, 우연이란 사건의 모든 원인을 인간이 파악하지 못할 때 일컫는 명칭일 뿐이다. 실재 세상의 모든 일은 궁극적으로는 필연적인 인과 사슬의 일부이다.
결정론자와 운명론자 조차도 사건의 전후 인과적 필연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한 이것은 우연일 뿐이다. 그럼에도 운명이나 필연으로 표현하는 것은 사람의 힘으로 바꾸기 힘든 숙명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순응하거나 정당화하는 가치관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세계관은 결국 증명을 넘어서 있는 형이상학의 영역이다.
이는 결정론과 비결정론의 문제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삶을 대하는 세계관적 이해와 해석의 문제임을 보여준다. 따라서 어떤 일이든 인식하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우연 또는 필연으로 이해될 수 있다. 모든 인간사는 정해져 있지만 끝에 이르러서야 그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사람들은 우연히 겪은 불운도 행운의 전조로 여길 수도 있으므로 담대하게 맞이해야 하고, 반대로 행운 또한 불행의 싹일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우연과 필연을 바라보는 문제의 핵심은 다양한 형태의 세계관적 입장에 대한 균형적인 입장에 있다. 그것이 인간의 삶과 관련한 존재론적 사유가 지향하는 내적인 목표이기도 한다.
가능적인 존재란 이렇게 있을 수도, 이렇게 있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이념적 가능성과 실재적 가능성으로 구분된다. 이념적 가능성이란 내용 자체에 논리적인 모순이 없을 경우 실제로 구현 가능하든 않든 내면 속에서 허용하는 것이다.
이에 반해 실재적 가능성은 논리적 정합성뿐 아니라 현실의 자연법칙이나 물리적 조건에 위배되지 않아 실제로 실현될 수 있는 경우를 의미한다. 결국 전자는 개념적 허용 범위이고, 후자는 현실 세계의 제약을 통과한 범위이다. 필연성은 특정 환경이나 법칙 하에서 그 사태가 예외 없이 확실시 되어 다르게 될 여지가 전혀 없는 숙명적인 성격을 나타낸다.
이와 달리 가능성은 그 사태가 생길 수 있는 잠재력을 소유하여, 실현되거나 실현되지 않을 여지를 가진 성질을 의미한다. 즉, 필연은 '반드시 존재함'을, 가능성은 '존재할 수 있음'을 가리킨다.
| 개념 | 정의(본문) |
|---|---|
| 건전한 논증 | 건전한 논증은 논리적 구조가 결점이 없는 타당성을 만족하는 것을 넘어, 논증을 이루는 모든 전제들이 실제로 진리여야 한다는 기준까지 충족하는 논증을 의미한다. |
| 필연성 | 필연성은 '달리 있을 수 없음', ''있지 않으면 안 됨을 의미한다. |
| 우연 | 우연이란 사건의 모든 원인을 인간이 파악하지 못할 때 일컫는 명칭일 뿐이다. |
| 존재 | 가능적인 존재란 이렇게 있을 수도, 이렇게 있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을 의미한다. |
| 가능성 | 이념적 가능성이란 내용 자체에 논리적인 모순이 없을 경우 실제로 구현 가능하든 않든 내면 속에서 허용하는 것이다. |
| 이에 반해 실재적 가능성 | 이에 반해 실재적 가능성은 논리적 정합성뿐 아니라 현실의 자연법칙이나 물리적 조건에 위배되지 않아 실제로 실현될 수 있는 경우를 의미한다. |
| 이와 달리 가능성 | 이와 달리 가능성은 그 사태가 생길 수 있는 잠재력을 소유하여, 실현되거나 실현되지 않을 여지를 가진 성질을 의미한다. |
| 입장에서는 열린 가능성 | 목적론적 입장에서는 열린 가능성이란 불안정한 상태에 불과하지만, 반목적론적 입장에서는 인생의 본질, 목적이 정해진 것은 오히려 열린 삶을 구속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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