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심과 이타심의 굴레, 결국 답은 ‘공생’ 아주 오랜 과거부터 문명의 발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현대 사회까지 인간은 끊임없이 자신과 집단, 집단과 사회에 대하여 고뇌하고 질문과 답변을 반복해왔다.
‘이기적 유전자’는 내가 여태 당연하다고 여겨왔던 내 안의 진리를 바꿔버린 책이다.
그러면서도 과연 앞으로 미래에는 이기적인 존재가 살아남을까 이타적인 존재가 살아남을까 하는 근본적인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동물이나 식물,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각각의 유전자를 하나의 주체, 즉 메인으로 설정하였다.
기존에 나는 인간이나 동식물은 그 주체가 환경의 변화나 외부로부터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진화를 거듭해 왔다고 생각했다.
혹은 생물은 종의 보존을 위해서, 집단적으로 살아남기 위해서 행동하도록 진화한다고 생각해왔다.
유전자의 세계에서 치열하고 비정한 경쟁, 상대를 이용하는 이기적인 이용과 속임수는 필수적인 요건이다.
이기심과 이타심의 굴레, 결국 답은 ‘공생’ 아주 오랜 과거부터 문명의 발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현대 사회까지 인간은 끊임없이 자신과 집단, 집단과 사회에 대하여 고뇌하고 질문과 답변을 반복해왔다. 세상에 완벽한 진리라는 것이 존재할까? 여태까지 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겨졌던 것들이 사실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면 어떤 느낌이 들까?
‘이기적 유전자’는 내가 여태 당연하다고 여겨왔던 내 안의 진리를 바꿔버린 책이다. 그러면서도 과연 앞으로 미래에는 이기적인 존재가 살아남을까 이타적인 존재가 살아남을까 하는 근본적인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 책이기도 하다. 책을 모두 읽고 난 후의 나의 결론은 서로 다른 이해관계와 이상을 가진 개체들이 자신의 가치와 원칙은 지키면서 서로의 사회나 문화 체계를 존중해주는 개방적이고 진화적인 모습의 인류가 살아남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즉 무조건 이기적이거나 무조건 이타적인 존재는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는 결론을 내렸다. 함께 경쟁을 하는 와중에도 공생하여 협력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이 이 책을 통해 내가 깨닫게 된 생각이다.
이 책은 동물이나 식물,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각각의 유전자를 하나의 주체, 즉 메인으로 설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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