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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폭침 사건을 돌아보며 쓴 안보의식 에세이: 휴전국가 국민의 무관심과 안보의식 고취의 필요성 글자 크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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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26일 천안함 폭침으로 46명의 장병을 잃은 사건을 되돌아보며 우리 사회의 안보의식을 성찰한 에세이입니다. 어뢰에 의한 수중 폭발과 선체 절단이라는 사건의 경과를 정리하고, 추모의 물결 뒤에 남은 국민 개개인의 무관심, 6.25 전쟁을 북침으로 잘못 아는 청소년 조사 결과를 예로 들어, 휴전 상태 국가의 국민으로서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한 선전과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예전 TV프로그램에서 흥미로운 주제로 길거리 인터뷰를 한 적이 있었다. 6.25 전쟁이 ‘남침’이냐, ‘북침’이냐에 관한 문제였다. 고등학생들의 69%와 20대 남녀의 45.7%는 충격적이게도 6.25 전쟁에 대하여 ‘북침으로 일어났다’고 보는 시각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이것은 한자어에서 오는 혼동일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았다면 절대 틀리지 않았을 문제이다. 이러한 사소한 것들을 모른다는 것 자체가, 우리들이 얼마나 역사에 관심이 없는지, 그리고 북한과의 관계를 사소하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반증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희생된 장병을 기억하려고 시작한 조사가 우리가 얼마나 안보에 무관심했는지에 대한 성찰로 이어지는 에세이입니다.
| 주장 | 근거 |
|---|---|
| 국민의 안보의식이 부족하다 | 고등학생 69%가 6.25를 북침으로 인식한 조사 |
| 휴전 상태임을 잊고 있다 | 천안함 이후에도 지속된 국지도발 |
| 결속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 정부의 추모 행사 주제와 안보 프로그램 |
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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