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실 안 집단따돌림을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의 특성, 행동 유형으로 나눠 살펴보고 가해학생에 대한 개입 원칙을 정리한 학교상담 과제예요. 왕따를 인권의 문제로 바라보는 시각이 글 전체에 깔려 있어요.
서론에서는 사람이 모이면 생기는 갈등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어린 학생이 극단적인 결과를 맞게 된다는 점에서 따돌림이 사회 문제가 되었고 직장과 군대로도 이어진다는 문제의식을 세워요.
성격적 특성 파트는 힘을 과시하며 쾌감을 느끼는 가해 아이들, 자신이 대상이 될까 두려워 가담하는 아이들, 복수심에서 다시 가해자가 되는 경우를 정리하고, 피해 아이들을 세 부류로 나눠 설명해요.
행동적 특성 파트에서는 주동자가 이끌고 구성원이 방조하는 유형, 대등한 구성원끼리 주도권을 다투는 유형, 학급 전체가 가담하는 유형, 한 집단이 다른 집단의 개인을 괴롭히는 유형까지 네 가지를 구분해요.
개입 사례 파트는 약자를 괴롭히는 행동은 용서할 수 없다는 단호한 의지, 피해자 입장에서의 지도, 관계자들의 일체감, 가정교육과의 연계를 학교폭력 대응의 원칙으로 제시해요.
따돌림 원인을 피해자에게서 찾지 말아야 한다는 점, 피해 학생이 보내는 위험 신호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학교와 가정,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문제로 정리해요.
집단따돌림 유형과 개입 전략을 함께 정리해야 하는 과제라면 네 가지 행동 유형 구분과 개입 원칙을 살펴보세요.
세 사람만 모여도 두 사람이 한 사람을 따돌리는 일은 흔히 있는 일이다. 그리고 이러한 일이 지금 이 시대에만 존재하는 것도 아니다. 더구나 교실이라는 좁은 공간에서 사 오십 명의 미성숙한 학생들이 생활하고 있다면, 그 사이에서 다양한 갈등이 생기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며, 서로에게 싫고 좋은 감정이 생기는 것도 자연스런 현상이다.
그런데 이런 왕따 현상이 갑작스럽게 사회적인 큰 문제로 대두된 이유가 뭘까? 왕따도 어떻게 본다면 학교에서 인간관계를 맺는 하나의 방식이고, 예전부터 알게 모르게 피해자가 있었던 문제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다들 '아~, 내가 그 때 왕따를 당한 거구나.'하는 생각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제 와서 왕따가 이렇게 큰 심각성을 띠게 된 이유는 나이 어린 학생들이 피해자가 되어 그 결과가 너무 극단적이라는데 있다. 예를 들면, 자살을 행하는 것, 또는 정신병자가 되어버리는 것 등 한 인간을 망쳐버리는 결과가 낳아진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 피해자가 학생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장, 군대, 등 사회 각처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사회는 그것의 심각성을 고발하고, 왕따 문제가 사회 구성원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인권 차원의 문제임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1) 따라서 본론에서는 집단따돌림 행동에 대한 개입전략에 대해 서술해보고자 한다.
http://jjsangdam.or.kr/bbs/board.php? bo_table=sub06_03&wr_id=8&sst=wr_datetime&sod=desc&sop=and&page=7 집단 따돌림을 시키는 아이들을 보면 과거와 유사하다. 학습에서 힘이 세거나 세력 있는 아이들이 자신의 맘에 들지 않는다는 것을 이유로 마치 자신의 힘을 과시하는 것과 같이 다른 아이들을 따돌림 시킨다. 대부분의 가해 아이들은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면서 알 수 없는 쾌감을 느낀다고 한다.
아이들이 자신의 말에 따라 한 아이를 따돌린다는 것이 그들에겐 뭔지 모를 쾌감을 부여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모두가 그와 같은 쾌감을 느낀다는 것은 아니다.
그 중에서는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를 불쌍하게 여기는 아이들이 존재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이들은 죄 의식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자신이 따돌림 당하지 않고자 어쩔 수 없이 타인을 따돌리는데 가담하는 수밖에 없다.
왕따를 인권 문제로 보고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의 특성, 네 가지 행동 유형을 정리한 뒤, 단호한 의지, 피해자 입장의 지도, 관계자의 일체감, 가정교육을 가해학생 개입 원칙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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