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라면 마케팅 믹스 사례 소개

진라면을 사례로 마케팅 믹스 네 가지 전략을 정리한 경영학 보고서예요. 같은 시기 라면 업계의 실적과 오뚜기의 성장 요인을 숫자로 보여 줘요.

서론은 마케팅 전략이 한 부분만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시작해요. 제품, 가격, 유통, 촉진의 네 요소와 가중치를 두는 방법, 손익분기점의 의미를 설명해요.

본론 첫 부분은 기업과 제품 선정이에요. 대형 라면 회사들의 분기 실적을 비교하고 오뚜기가 유일하게 실적이 올랐다는 점, 미역국라면 흥행을 짚어요.

이어서 제품 전략을 다뤄요. 진한 국물이라는 이름의 의미, 1960년대 라면의 태동기, 청보식품 인수와 진라면 출시 과정이 연도별로 나와요.

가격 전략은 십 년 넘게 가격을 올리지 않은 점과 경쟁 제품의 가격 차이를 보여 줘요. 촉진 전략은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자사 쇼핑몰과 점유율 변화로 이어져요.

마케팅 원론이나 브랜드 전략 과제를 쓰는 분께 알맞아요. 이론에서 기업 선정, 네 가지 전략으로 이어지는 구성을 참고해 보세요. 점유율 변화 수치가 있어 결론의 근거로 쓰기 좋아요.

제품 전략과 가격 동결 대목 발췌

마케팅은 기업의 장기적 생존과 고객의 기억과 행동에 지속적으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다. 따라서 이러한 전략은 하나의 부분으로 특화될 수도 없으며, 어느 한 부분을 간과해서는 목표한 바를 이루기가 어렵다. '마케팅 전략'을 말할 때 대표적으로 나오는 용어가 '마케팅 4P 믹스'가 아닐까 한다.

마케팅의 기본 전략은 Product(제품), Price(가격), Place(유통), Promotion(홍보 /판매 촉진), 이 4가지 P에 대한 전략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한다. 이 기본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시장을 분석하고, 목표를 정하고, 자신의 이미지를 정한 후 4가지 전략을 수립해 상품을 출시하고 고객으로부터 평가를 받는다.

보통 제조업 분야에서 신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서는 고객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발굴, 적정성 평가, 제품화 가능성, 신제품 가치 타당성, 신제품 개발, 마케팅 전략 수립과 수행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하며 여기서 시간·인력·비용이 소요된다. 경영학에서 기업이 손익분기점(BEP;Break-even point)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마케팅에서는 각각 상품의 손익분기점뿐만 아니라 종합적으로 자사의 상품간, 전략간 가장 효율적 상태를 만들기 위한 각각의 가중치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제품 경쟁력이 있다면 다른 부분의 전략이 제품 중심으로 진행되어야 하며, 철저한 원가 관리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만들어 가격 중심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이처럼 촉진을 통해 브랜드 마케팅이 중심이고 다른 마케팅믹스들은 중심이 된 믹스전략에 스텝을 맞추어야 하는 것이다. 각각의 마케팅 믹스는 가중치가 다를 뿐이지 어느 무엇도 소홀해서는 안된다. 기업 마케팅 활동은 하나의 부분으로 진행될 수 없다.

다만 기업이나 상품군 특성에 따라 하나의 뛰어난 전략부문이 다른 부족한 부분을 커버하고 리드하면서 시장에서 좋은 성과물을 만들어 갈 수는 있는 것이다. 또한 상품군 특성에 따라 그 전략 수행이 필요 없는 부분도 있으나, 시장 변화에 의해 필요 없던 부분이 더 세밀하고 장기적 전략 구축이 필요해 지는 경우1)도 많다. 이에 본론에서는 전기자동차, 휴대폰 등 각종 제품이나 서비스 중 하나로 제조업 사례를 선정하고, 이에 대한 효과적인 마케팅 믹스 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

촉진 전략과 점유율 변화 정리

진라면 마케팅 믹스 사례 정리

  • 오뚜기는 라면 3사 가운데 유일하게 양호한 실적을 냈고 미역국라면 흥행이 면제품 실적을 끌어올렸다.
  • 진라면은 십 년 넘게 가격을 올리지 않아 개당 550원으로 경쟁 제품보다 100원 이상 저렴하다.
  • 점유율은 2009년 5.3퍼센트에서 2019년 13.1퍼센트로 올라 선두와의 격차가 2퍼센트대로 줄었다.

기업 선정과 제품 가격 전략

  • 마케팅 믹스는 제품, 가격, 유통, 촉진 네 가지이며 상품 특성에 따라 하나의 강점 전략이 다른 부분을 이끌 수 있다고 설명한다.
  • 모든 믹스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되며 요소별 가중치가 다를 뿐이라고 강조한다.
  • 선정 기업은 오뚜기이며 2019년 3분기 라면 업계에서 다른 두 회사가 부진한 가운데 유일하게 실적이 올랐다고 소개한다.
  • 오뚜기는 1분기 연결 매출 5,967억 원, 영업이익 528억 원으로 영업이익이 37퍼센트 늘었다고 정리한다.
  • 면제품류가 매출의 30퍼센트를 차지하고 미역국라면은 출시 100일 만에 2,000만 개가 팔렸다고 한다.
  • 진라면은 진한 국물을 강조해 이름 지었고 1987년 청보식품 인수 뒤 1988년 3월 출시되었으며 순한 맛과 매운 맛 두 가지를 내놓았다고 설명한다.
  • 오뚜기는 라면용 기름과 농산물 가공 설비, 스프 제조 노하우가 있어 진입에 유리했다고 평가한다.
  • 가격 전략은 2008년부터 11년째 인상하지 않아 5개 기준 2,750원으로 개당 550원이며 경쟁 제품보다 100원 이상 저렴하다고 정리한다.

촉진 전략과 점유율

  • 가격 동결로 착한 라면, 갓뚜기라는 평가를 받아 마케팅 효과가 크지만 원가율 상승이라는 부담도 있다고 설명한다.
  •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자사 제품을 한곳에서 살 수 있는 쇼핑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소개한다.
  • 모든 제품에 쇼핑몰로 연결되는 QR코드를 넣어 접근성을 높이고 재치 있는 문구로 친근한 이미지를 만들었다고 한다.
  • 진라면은 누적 판매량 55억 개를 넘어 국민 1인당 110개를 소비한 셈이라고 소개한다.
  • 2009년 봉지면 점유율은 선두 제품 25.6퍼센트, 진라면 5.3퍼센트였으나 2019년 9월에는 15.4퍼센트와 13.1퍼센트로 격차가 줄었다고 정리한다.
  • 이 변화는 서비스와 가격, 제품 전략이 함께 뒷받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 결론은 가격 동결과 착한 기업 이미지로 점유율을 꾸준히 늘려 왔다고 평가한다.
  • 밀레니얼 세대의 영향력이 커지는 만큼 앞으로의 마케팅 전략이 주목된다고 마무리한다.

진라면과 선두 제품 점유율 변화

시기선두 제품진라면
2009년25.6퍼센트5.3퍼센트
2019년 9월15.4퍼센트13.1퍼센트
격차20퍼센트포인트 이상2퍼센트포인트대로 축소

마케팅 믹스 네 가지

요소진라면 사례
제품진한 국물, 순한 맛과 매운 맛 두 가지 출시
가격십 년 넘게 동결, 개당 550원
유통자사 쇼핑몰과 QR코드 연결
촉진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재치 있는 문구

핵심 개념

  • 마케팅 믹스 — 제품, 가격, 유통, 촉진 네 가지 마케팅 수단의 조합이다.
  • 손익분기점 — 수익과 비용이 같아지는 지점이다.
  • 가성비 — 가격 대비 성능이 좋다는 뜻이다.
  • 밀레니얼 세대 — 모바일과 온라인 소비에 익숙한 젊은 소비층이다.

자주 묻는 질문

  • Q. 오뚜기의 실적 상승 요인은?
    A. 미역국라면 흥행으로 면제품류 실적이 살아난 점이다.
  • Q. 진라면의 가격 전략은?
    A. 11년째 가격을 올리지 않아 가성비를 앞세웠다.
  • Q. 점유율은 어떻게 변했나?
    A. 2009년 5.3퍼센트에서 2019년 9월 13.1퍼센트로 올랐다.

정리

네 가지 전략이 함께 작동해 진라면이 선두를 위협하는 브랜드가 되었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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