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12. 선정이유
  2. 21. 에버랜드 연혁
  3. 32. 에버랜드 특징
  4. 3.11)테마의 부적합
  5. 3.22)노후화된 매직랜드
  1. 3.33) 다크라이드 부족
  2. 3.44) 어딘가 부족한 놀이시설들
  3. 3.55) 엔터테인먼트 운영의 문제점

지역 테마파크 성공 이해를 돕는 내용 정리

우리나라는 전국적으로 많은 테마파크가 있습니다.

에버랜드와 같이 유명한 테마파크도 있지만, 대부분의 지역 테마파크는 그다지 성공적이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역 테마파크를 하나 선정하여 다음의 내용으로 과제를 수행하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전대리 506-19)에 있는 삼성물산(구 제일모직, 삼성에버랜드)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의 테마파크다.

비슷한 수준의 세계적인 국내 거물 테마파크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있다.

1) 자연농원 시대 (1976 - 1996) 1976년 4월 17일 토요일 경기도 용인군 포곡면 전대리(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에 '용인자연농원(龍仁自然農園, Yongin Farmland)'이라는 이름으로 개장하였다.

2) 에버랜드 시대 (1996 - 현재) 이후 1996년 3월, 개장 20주년을 맞아 그동안 쓰던 자연농원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에버랜드 (Everland)를 테마파크의 새 이름으로 채택했다.

본문 속 실패 요인 분석 이야기

우리나라는 전국적으로 많은 테마파크가 있습니다. 에버랜드와 같이 유명한 테마파크도 있지만, 대부분의 지역 테마파크는 그다지 성공적이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역 테마파크를 하나 선정하여 다음의 내용으로 과제를 수행하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본인이 직접 방문한 곳을 선정하여, 실제 현장에서 보고 느낀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바랍니다. (직접 현장체험이 불가능한 경우 과거 방문사례나 현장 방문에 준하는 조사내용을 첨부할 것)

2. 선정이유

3. 현재 문제점과 반드시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시오.

1. 에버랜드 연혁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전대리 506-19)에 있는 삼성물산(구 제일모직, 삼성에버랜드)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의 테마파크다. 비슷한 수준의 세계적인 국내 거물 테마파크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있다. 1) 자연농원 시대 (1976 - 1996) 1976년 4월 17일 토요일 경기도 용인군 포곡면 전대리(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에 '용인자연농원(龍仁自然農園, Yongin Farmland)'이라는 이름으로 개장하였다.

초창기의 자연농원은 식물원, 동물원, 사파리로 구성되었으며, 어트랙션도 몇 개 있었으나, 지금의 에버랜드처럼 그 수는 많지 않았다. 원래 에버랜드는 안성에 만들어질 예정이었으나 안성주민들의 반대로 용인으로 밀려났다. 그때 현재 한국민속촌 부지에 만들어질 예정이었으나 또 반대해서 현재 포곡읍으로 밀려났다.

2) 에버랜드 시대 (1996 - 현재) 이후 1996년 3월, 개장 20주년을 맞아 그동안 쓰던 자연농원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에버랜드 (Everland)를 테마파크의 새 이름으로 채택했다. 이미 국민들에게 익숙해진 이름 대신 에버랜드라는 영문 브랜드를 쓰기로 한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그 당시에는 에버랜드라고 이름을 바꾸는 게 발음이 애벌레같다고 반대가 심했었지만, 당시 회사 내부에서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결정했다고 한다. 실질적으로도 기존 자연 경관을 중심으로 하는 운영 방침이 2010년대 이후로는 어느 정도 무의미해진 상황에서 자연농원이라는 이름 또한 유명무실해진 것도 사실이었기에 약 20년의 시간이 흐른 오늘날 시점에서 보면 삼성 측의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명칭 변경이 되던 1996년 당해에 세계 각국의 건축물들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글로벌 페어'가 에버랜드 입구 방면에 신설되었고, 1995년에는 모터 스포츠 경기를 할 수 있는 경기장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995년 당시에는 '용인 모터파크')를 개장하였고, 여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인 캐리비안 베이가 개장한 것을 비롯하여 숙박시설, 골프장 등까지도 들어서면서 규모도 커지고 방문객수도 엄청나게 증가하게 되었으며, 그리하여 개장 30주년인 2006년에는 국내 최대의 리조트형 복합단지인 ‘에버랜드 리조트 (Everland Resort)’로 거듭나게 되었다. 삼성그룹 지배구조 정점으로서의 삼성에버랜드와의 구별이 필요해서 '리조트'라는 표현을 더한 것으로 보인다.

에버랜드 리조트에는 동물원과 각종 놀이시설이 있는 테마파크인 ‘에버랜드’와 워터파크인 ‘캐리비안 베이’, 숙박 시설인 ‘홈브리지’, 퍼블릭 골프장 ‘글렌로스’가 자리 잡고 있다. 문화 시설인 ‘호암미술관’도 에버랜드 리조트 안에 있다.

이 지역은 해발 500m의 석성산과 호수가 있는 친환경 지역이며, 에버랜드 리조트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눈썰매장도 있다.

이렇게 에버랜드는 국내 최고의 테마파크로 자리매김하였다. 2001년에 누적 방문객 수가 1억 명을 돌파한 데 이어, 2013년 8월 19일, 에버랜드의 누적 방문객 수는 2억 명을 돌파했다.

시설 면에서도 엄청난 발전이 있었는데, 2004년에 락 음악을 소재로 한 '락스빌'이 탄생한 데 이어 2005년에는 '세상에서 가장 큰 동화책'(이솝 우화)을 모토로 한 '이솝 빌리지'가 탄생하였으며, 2008년에는 국내 최초 우든코스터인 T 익스프레스를 선보였으며, 2013년에는 수륙양용 사파리 '로스트 밸리'가 탄생하였고, 2016년에는 판다를 직접 볼 수 있는 '판다월드'가 탄생하였다. 2016년, 에버랜드는 개장 40주년을 맞이하고, 에버랜드라는 명칭을 사용한 것 또한 20주년을 맞이하였다.

2. 에버랜드 특징

대한민국에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놀거리를 모아놨다. 사파리, 급류타기, 눈썰매, 스키, 미술관, 레이싱, 수영, 숙박, 피시방과 오락실, 심지어 도시전설까지 다양하다. 사파리 자연농원 외에 특색있는 테마가 없다는 평가다.

디즈니랜드나 유니버설 스튜디오 같은 테마파크에 비하면 비슷하게 퍼레이드를 하더라도 스토리, 알맹이가 없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지명도 있는 애니메이션이나 영화의 캐릭터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엄청나다. 에버랜드의 글로벌 페어에 해당하는 디즈니랜드/유니버셜 스튜디오의 메인 스트리트에 가면 캐릭터 재현배우와 사진찍기 위해 길게 늘어선 줄을 볼 수 있다.

그리고 퍼레이드 시간이 되면 입장객 상당수가 퍼레이드 관람, 촬영을 위해 몰려든다. 게다가 에버랜드는 디즈니랜드의 성,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지구본 같은 에버랜드 하면 떠오르는 대표 상징물도 없다. 한마디로 기념사진을 찍을 포인트가 미비하다는 것인데, 여기서 에버랜드의 치명적인 약점이 드러난다.

결국 메인 테마는 동물원도 식물원도 탈것 위주의 놀이공원도 아닌 것. 전 세계의 문화, 음식, 상점, 건축 양식을 모아놓았다는 글로벌 페어(식당+상점가), 500년 미국의 역사라는 아메리칸 어드벤처(놀이공원), 이솝이야기를 테마로 한 이솝 빌리지(어린이 놀이공원), 유럽 마을을 구현해 놓았다는 유러피언 어드벤처(식물원 + T익스프레스), 동물들의 지상낙원이라는 주토피아(동물원) 등 이 다섯 가지가 따로 논다는 평이다.

자연농원 시절부터 꽃이나 나무 등을 이용한 볼거리 제공에 많이 신경을 썼으며, 그 결과는 산 하나를 통째로 갈아엎는 결과까지 나오게 된다. 때문에 꽃이 필 무렵의 에버랜드는 근처에만 가도 꽃이 만발하다. 계절별로 각종 꽃 축제를 벌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봄(4~5월) 튤립 축제, 여름(6~8월) 장미 축제, 가을(9~10월) 국화 축제. 그리고 가을철에는 에버랜드 근처 석성산 주변의 밤, 도토리 줍기 행사가 있기도 했는데, 주로 연간회원이나 타 기관의 이벤트(대표적으로 MBC 표준FM 여성시대의 가을철 이벤트)로 한정하여 열기도 했다. 자연농원 시절에는 사파리 공원이나 물개쇼, 동물원 등이 주력 볼거리였으며, 특히 사파리 공원은 내부 직원의 주장에 따르면 세계에서 유일이라고 한다.

허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게, 당장 인도네시아, 태국, 인도 공화국, 미얀마 등 관광업을 주요 수입원으로 삼는 동남아 국가들에서도 사파리 공원은 얼마든지 있으며 자연 관광이 유일한 수업원이다 싶은 일부 아프리카 국가들은 아예 도 면적만한 정도의 토지를 동물보호구역으로 지정, 사파리로 삼고 있다. 제한된 구역 안에서 사파리를 만든 게 세계 유일이라면 유일이라 할 수 있지만, 이는 동물의 생활 영역 확보를 못 한 것이니 자랑할 건수가 되지는 않는다. 당장 일본만 해도 이런 제한적인 공간의 사파리 공원이 4군데나 있다.

최근에는 초식동물만 있는 초식동물 사파리를 홍보중이며, 광고 이미지에 따르면 소형 차를 타고 동물들을 더 가까이에서 구경할 수 있는 듯 하다. 육식동물 사파리에 해당하는 곳에서는 실제로 사파리 스페셜 투어라고 최대 6인까지 차에 태워 사육사가 20분간 구경시켜 주는 프로그램이 있다. 하지만 인기가 많아 2개월 전에는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에버랜드에 도착해 예약한 시간까지 사파리 앞으로 가면 된다. 물론 가격은 20만 원대로 좀 비싼 편이는 시각이다.

하지만 동물 위주로 관람할 계획인 분들은 서울대공원 동물원이나 대전 오월드 같은 지방 거점 큰 동물원에 가는 것을 더 추천한다. 실제로 동물의 수와 다양성은 서울대공원이나 대전 오월드 등의 지방 거점 동물원에 비해 떨어진다. 롤러코스터 타이쿤과 주 타이쿤의 차이 사파리와 로스트밸리, 물개 쇼 등의 볼거리 때문에 인기가 있는 것이지 동물을 주력으로 관람할 목적이라면 차라리 서울대공원이나 대전 오월드로 가는 것이 훨씬 더 낫다.

하지만 오월드는 대부분 탁 트여있는 게 아니라 철망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관람에 매우 방해가 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몇몇 철망이 없는곳도 있지만 거의 그렇다. 국내 놀이공원 중에서는 가장 복잡하고 오르락 내리락거리는 악명높은 지형을 자랑하며, 에버랜드는 이를 이용해 로프웨이 같은 것을 만들어서 또 돈을 번다.

중간에 상행 한정으로 무빙워크가 있다. 그런데 점검에 들어가면 사람들이 헥헥거리는 걸 볼 수 있다 그리고 기념품 판매소를 무조건 거쳐서 나가야 한다. 미국 등의 관광지는 대개 이런 구조로 되어 있다.

참고로 기념품 판매소에는 각종 동물 인형을 팔고 있는데 거의 실물에 가까운 질을 자랑한다. 종류로는 백호, 황호, 사자, 사막여우, 곰 등으로 인형 외에도 필통이나 베개, 학용품 등도 있다.

근처에 호암미술관·삼성자동차 박물관, 글렌로스 골프클럽,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가 있다. 또한 2017년까지 고급 호텔, 아쿠아리움, 수목원 등이 포함된 여의도 2배 면적의 복합레저타운으로 확장될 계획까지 세웠으나, 일단은 사업을 보류하기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은 흐지부지 해져서 무산되었다.

육군 제55향토보병사단의 별명이 에버랜드방위사령부다. 실제로 사단 의무대와 화학대가 에버랜드 내부에서 훈련을 한 적이 있었고, 과거에는 55사단 장병들은 에버랜드 연간회원처럼 무료로 입장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55사단에서는 연대나 대대에서 단체로 휴가증을 작성해서 가기도 한다.

제3야전군사령부 군악대와 의장대는 에버랜드에서 행사를 뛰기도 한다. 이들이 에버랜드에서 행사를 뛸 때는 주로 퍼레이드 코스를 사용한다.

놀이공원의 특성상 날씨가 좋은 4, 5, 10월의 주말에 특히 사람이 많은 편이다. 여름의 경우에는 옆에 캐리비안 베이가 있다 보니 3일 이상의 연휴가 이어지지 않는다면 사람이 그렇게까지 많지는 않은 편이다.

1)테마의 부적합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레고랜드 같은 유수의 테마파크는 말 그대로 뚜렷한 테마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에버랜드는 놀이공원이 지닌 테마가 도대체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다.[60] 에버컴티에 올라온 만화를 보면 이점에 대해 이해하기 쉽다. 에버랜드에는 세계의 건축물이 모여있는 글로벌페어, 콜럼버스부터 락스빌까지의 미국 역사를 주제로 한 아메리칸 어드벤쳐, 유럽식 정원과 건축물로 꾸며진 유러피안 어드벤처, 마법을 주제로 한 매직랜드, 동물들이 모여있는 주토피아 등 총 5개의 테마구역이 존재한다.

그러나 에버랜드 전체를 놓고 보면 각 테마구역이 너무 따로 놀기 때문에 통일성과 주제의식 따윈 느낄 수 없다. 그래서 에버랜드의 마스코트인 레니프렌즈를 중심으로 '환상장의 나라'[61] 라는 메인테마를 설정해 뒀지만, 오히려 이 메인테마까지 더욱 애매해지는 결과만 초래했다.

2)노후화된 매직랜드

90년대 유원지 같은 매직랜드이다. 그래서인지 요즘 과자집, 썬더폴스, 매직가든같은 새로운 놀이기구가 나오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거기에다 그나마 잘 꾸며진 이솝빌리지마저 독립함으로써 더욱더 오래돼보이는 매직랜드가 됐다. 이 매직랜드 노후화 또한 에버랜드가 테마파크로 넘어가기 위한 장벽이다.

3) 다크라이드 부족

비가 오더라도 탈 수 있는 실내놀이기구 즉 다크라이드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에버랜드에는 지구마을 철거 이전에 총 2개의 다크라이드가 있었다. (지구마을, 미스테리 맨션) 하지만 지구마을마저 철거되면서 미스테리맨션 밖에 남지 않았다.

테마파크에서는 다크라이드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다크라이드는 롤러코스터보단 테마전달이 매우 적합한 놀이기구이기 때문이다. 다크라이드가 없다면 테마파크가 아니라 그냥 놀이공원이 된다.[62] 설상가상 겨울철 티익스프레스와 썬더폴스가 장기 동계운휴에 들어가면 수 많은 이용객의 재미도 크게 떨어지는데 이때 더욱 다크라이드의 부족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제대로 느낄 수 있다.

4) 어딘가 부족한 놀이시설들

경쟁자라고 할 만한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비교해 보면 놀이시설들의 임팩트가 약한 편이다. 티익스프레스나 사파리월드 정도를 제외하고는 에버랜드 만의 특색이 느껴지는 시설이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독수리요새 철거 이후 경주월드에 파에톤이 생겼고, 지구마을까지 철거하면서 에버랜드 만의 색깔이 크게 사라졌다.

그리고 더블 락스핀, 콜럼버스 대탐험, 롤링 엑스 트레인 같은 스릴기구도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아닌 서울랜드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는 시설이다. 허리케인은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자이로스윙과 비교하기 힘들며 대구 이월드에 메가스윙 360이 등장하면서 게임은 끝나 버렸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신밧드의 모험,환타지 드림, 파라오의 분노, 혜성특급 같은 다크라이드도 없는데다 아트란티스, 자이로드롭 같은 실험적이고 스릴 있는 기구도 없다.

5) 엔터테인먼트 운영의 문제점

2010년대 들어서 점차 엔터 운영에 문제점을 보이고 있다. 인원을 대폭 감축했는지 13개의 플로트가 있었던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에 알게 모르게 이솝 빌리지 파트가 삭제되었고 베네치아 파트의 인원을 감축하였다. 이 뿐만이 아니다.

2016년까지 진행되었던 프린세스 엄지와 스플래시 퍼레이드, 풍차무대에서 진행되어왔던 밴드 공연들을 사전 공지 없이 마지막 공연을 진행해 마니아 층에게 안타까움을 샀다. 또한 퍼레이드 플로트의 재탕이 심하다. 에버랜드 퍼레이드에서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를 제외한 모든 퍼레이드는 재탕한 플로트가 최소 1대는 있을 정도다.

거기에다 퍼레이드 분야의 재투자는 매우 느리다. 슈팅 워터 펀을 제외한 퍼레이드들이 모두 10년이 넘었다. 이건 컨텐츠적 뿐만 아니라 안전 상으로도 매우 위험하다.

실제 2008년 도쿄 디즈니랜드에서 데이타임 퍼레이드인 "디즈니 드림 온 퍼레이드 무빙 온" 공연 중 신데렐라 성 앞에서 버즈 라이트이어가 탑승한 플로트에 달려있던 3미터, 300킬로그램의 구조물이 떨어져 자칫하면 큰 인명사고로 될 뻔한 안전사고가 있었다. 이 사고는 5년동안 사용됐던 플로트에서 구조물을 고정하는 부분이 파손되면서 발생한 사고다. 이런 상황속에서 10년이 넘은 플로트가 안전하다고 할 수 있을까?

지역 테마파크 성공 세부 항목 정리

에버랜드 특징 — 구분과 내용

에버랜드 특징 — 구분과 내용
구분내용(본문)
테마의 부적합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레고랜드 같은 유수의 테마파크는 말 그대로 뚜렷한 테마를 지니고 있다.
노후화된 매직랜드90년대 유원지 같은 매직랜드이다.
다크라이드 부족비가 오더라도 탈 수 있는 실내놀이기구 즉 다크라이드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어딘가 부족한 놀이시설들경쟁자라고 할 만한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비교해 보면 놀이시설들의 임팩트가 약한 편이다.

원인과 결과

  • 자연농원 시절부터 꽃이나 나무 등을 이용한 볼거리 제공에 많이 신경을 썼으며, 그 결과는 산 하나를 통째로 갈아엎는 결과까지 나오게 된다.
  • 때문에 꽃이 필 무렵의 에버랜드는 근처에만 가도 꽃이 만발하다.
  • 롤러코스터 타이쿤과 주 타이쿤의 차이 사파리와 로스트밸리, 물개 쇼 등의 볼거리 때문에 인기가 있는 것이지 동물을 주력으로 관람할 목적이라면 차라리 서울대공원이나 대전 오월드로 가는 것이 훨씬 더 낫다.
  • 그러나 에버랜드 전체를 놓고 보면 각 테마구역이 너무 따로 놀기 때문에 통일성과 주제의식 따윈 느낄 수 없다.

2. 에버랜드 특징

  • 대한민국에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놀거리를 모아놨다.
  • 사파리, 급류타기, 눈썰매, 스키, 미술관, 레이싱, 수영, 숙박, 피시방과 오락실, 심지어 도시전설까지 다양하다.
  • 사파리 자연농원 외에 특색있는 테마가 없다는 평가다.
  • 디즈니랜드나 유니버설 스튜디오 같은 테마파크에 비하면 비슷하게 퍼레이드를 하더라도 스토리, 알맹이가 없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5) 엔터테인먼트 운영의 문제점

  • 2010년대 들어서 점차 엔터 운영에 문제점을 보이고 있다.
  • 인원을 대폭 감축했는지 13개의 플로트가 있었던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에 알게 모르게 이솝 빌리지 파트가 삭제되었고 베네치아 파트의 인원을 감축하였다.
  • 이 뿐만이 아니다.
  • 2016년까지 진행되었던 프린세스 엄지와 스플래시 퍼레이드, 풍차무대에서 진행되어왔던 밴드 공연들을 사전 공지 없이 마지막 공연을 진행해 마니아 층에게 안타까움을 샀다.

본문 속 수치

  • 1976년 4월 17일 토요일 경기도 용인군 포곡면 전대리(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에 '용인자연농원(龍仁自然農園, Yongin Farmland)'이라는 이름으로 개장하였다.
  • 이후 1996년 3월, 개장 20주년을 맞아 그동안 쓰던 자연농원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에버랜드 (Everland)를 테마파크의 새 이름으로 채택했다.
  • 실질적으로도 기존 자연 경관을 중심으로 하는 운영 방침이 2010년대 이후로는 어느 정도 무의미해진 상황에서 자연농원이라는 이름 또한 유명무실해진 것도 사실이었기에 약 20년의 시간이 흐른 오늘날 시점에서 보면 삼성 측의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 명칭 변경이 되던 1996년 당해에 세계 각국의 건축물들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글로벌 페어'가 에버랜드 입구 방면에 신설되었고, 1995년에는 모터 스포츠 경기를 할 수 있는 경기장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995년 당시에는 '용인 모터파크')를 개장하였고, 여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인 캐리비안 베이가 개장한 것을 비롯하여 숙박시설, 골프장 등까지도 들어서면서 규모도 커지고 방문객수도 엄청나게 증가하게 되었으며, 그리
  • 2001년에 누적 방문객 수가 1억 명을 돌파한 데 이어, 2013년 8월 19일, 에버랜드의 누적 방문객 수는 2억 명을 돌파했다.

사례와 예시

  • 그리고 가을철에는 에버랜드 근처 석성산 주변의 밤, 도토리 줍기 행사가 있기도 했는데, 주로 연간회원이나 타 기관의 이벤트(대표적으로 MBC 표준FM 여성시대의 가을철 이벤트)로 한정하여 열기도 했다.
  • 육식동물 사파리에 해당하는 곳에서는 실제로 사파리 스페셜 투어라고 최대 6인까지 차에 태워 사육사가 20분간 구경시켜 주는 프로그램이 있다.
  • 실제로 동물의 수와 다양성은 서울대공원이나 대전 오월드 등의 지방 거점 동물원에 비해 떨어진다.
  • 실제로 사단 의무대와 화학대가 에버랜드 내부에서 훈련을 한 적이 있었고, 과거에는 55사단 장병들은 에버랜드 연간회원처럼 무료로 입장할 수 있었다.
이 자료 전체가 필요하신가요?총

환불규정

디지털 파일은 결제 후 즉시 제공되므로 환불이 제한됩니다.
◆환불 불가
- 단순 변심 / 일부 사용 후 환불 요청 / 구매 후 7일 경과
◆ 예외
- 파일 오류 / 다운로드 및 작동 불가 /
◆ 환불요청방식 : 상단의 고객센터 1:1 문의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