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화사상과 오리엔탈리즘의 관점에서 동양적인 것의 슬픔을 읽고 쓴 독후감이에요. 정재서의 책을 현재의 한중 관계와 연결해요.
서론은 글을 쓴 계기예요. 사드 배치로 미국과 중국이 기싸움을 벌이는 한가운데에서 한국이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는 문제의식으로 시작해요.
책의 구성을 소개하는 부분이 이어져요. 서구가 동양을 바라보는 시선인 오리엔탈리즘과 2부에서 다루는 중국의 중화사상을 나눠 설명해요.
본론은 중화사상의 뿌리예요. 중국이 자신을 세상의 중심으로 보는 화이론과 헌법 조항에서 드러나는 자기 동일성, 옛 중국 지도에서 보이는 사고방식을 설명해요.
이어서 현재의 문제로 넘어가요. 중국의 경제적 압박으로 관광이 줄고 코스피 지수가 떨어진 사례와 의존도 문제를 짚어요.
결론은 외교 방향이에요. 광해군의 중립 외교를 예로 들며 두 강대국 사이에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정리해요. 독후감의 구성을 참고해 보세요.
최근 우리나라는 사드 배치로 인한 미국과 중국이 팽팽한 기싸움의 한가운데에서 이도저도 못하는 채로 대통령의 탄핵을 맞이하게 되었다. 전부터 미국과 중국이라는 강대국들 사이에 껴서 조심스러운 외교 정책을 폈어야 했지만 신중하지 못한 외교로 인해서 중국과 미국을 모두 등질 수도 있는 위험한 외교 상태인 이 시국까지 이어져 온 것이다.
미국과의 관계는 6.25 전쟁 때부터 이어져 온 사이라고 하지만 중국과 우리나라는 사실 그보다 훨씬 오래 전인 삼국시대 때부터 이어져 왔다고 할 수 있다. 동아시아로도 함께 엮이는 중국과 우리나라는 과거에 적국이기도, 형제의 나라이기도 했으면서 우리나라와 많은 교류를 함께 해 왔던 나라이기도 하면서 동양으로 엮일 때 함께 엮이는 나라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중국에 대해서 책 ‘동양적인 것의 슬픔’은 동양이라는 범주 안에서 중국을 바라보고 중국의 중화사상 및 중국이라는 대륙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었다. 미국은 서구로써 중국과 우리나라를 서구적인 입장에서 바라볼 수밖에 없다. 서구가 바라본 동양적인 것이라는 그 시선에 대해서 서구의 오리엔탈리즘은 동양을 서구가 잘못 이해하고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책의 저자 역시도 서구의 오만한 오리엔탈리즘과 그들이 동양을 이해하고 바라보는 잘못된 시선에 대해서 꼬집고 있다. 그리고 2부에서 다루는 중국에 관한 내용에는 중국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중화사상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 그 중화사상의 입장에서 중국이 우리나라를 바라볼 때에 대한 그 시선에 대해서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즉, 현재의 시국으로 얘기를 했을 때에 우리나라는 서구에서 바라보는 오리엔탈리즘과 동양권에 있는 중화사상의 압박 그 모두에 시달리고 있다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중국이 중화사상에 대해서 알고자 한다면 먼저 주변국들에게 중국이 가지고 있는 편견과 중국을 위주로 생각하는 중화주의, 그리고 주변국들의 인식이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에 대해서 알 필요성이 있다.
중국은 우리나라의 헌법과는 다르게 노동주의이자 사회주의라는 것을 헌법 1조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처럼 중국문화의 자기 동일성이라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즉, 중국 자신들의 통일성과 중국 자신들 위주의 화이론을 고대 신화 때부터 중요하게 생각해 왔으며 그것이 헌법으로 작용될 정도로 이들의 중국 위주의 가치관과 사상은 뿌리가 깊다.
| 시선 | 내용 | 독후감의 해석 |
|---|---|---|
| 오리엔탈리즘 | 서구가 동양을 바라보는 잘못된 시선 | 저자가 오만한 시선이라고 꼬집음 |
| 중화사상 | 중국이 스스로를 세상의 중심으로 보는 사상 | 주변국을 속국처럼 여기는 근거로 작용 |
독후감은 중국의 중화사상과 서구의 오리엔탈리즘 사이에서 한국이 두 강대국의 관계를 이용해 신중하고 현명하게 국익을 지켜야 한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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