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은 외부환경에 대한 인지와 탐구를 통해, 또한 스스로가 행동한 결과를 토대로 정보를 수집하며 학습하게 된다. 해와 바람은 지나가는 나그네의 옷을 벗기는 것으로 내기를 하는데, 결론 적으로 말하자면 해가 이긴다.
효과의 법칙은 19C 후반에 밝혀진 연구로, 동물의 환경에 대한 반응인 행동 과 그 결과 사이에는 유의미한 연관성이 있다는 법칙이다.
이 법칙을 바탕으로 어떤 행동을 한 후 그 경험을 토대로 결과를 조절하며 학습하는 것을 이르러 조작적 조건 형성이라 한다.
즉, 특정 대상, 자극, 환경에서 발생한 행동과 그 행동의 결과가 연합되어 추후의 행동을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는 원리를 효과의 법칙이라고 하며, 이러한 효과의 법칙에 의해 행동이 조절되는 형태의 학습을 도구적, 또는 조작적 조건 형성이라 한다(심리학용어사전, 2014).
강아지 고양이와 같은 동물 뿐 만아니라 인간도 역시 주어진 외부 환경을 제한하며 때로는 확장하며 지속적으로 행동하고 학습한다.
본론 어릴 때, 해와 바람의 대결에 대한 이솝우화를 한번쯤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인간은 외부환경에 반응하며 살아간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이 바로 이러한 모습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을 것이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 외부환경에 반응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며, 이러한 반응, 즉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해 질 높은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질 높은 삶의 범위는 넓고, 그러한 삶에 속하는 일도 그만큼 다양하다.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교육이다. 교육은 사회적 상호작용 중에서도 매우 중요한 축에 속한다.
인간은 외부환경에 대한 인지와 탐구를 통해, 또한 스스로가 행동한 결과를 토대로 정보를 수집하며 학습하게 된다. 교육심리학에서 조작적 조건 형성을 다루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잠시 조작적 조건 형성이 무엇인지 설명하도록 하겠다. 우선 효과의 법칙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효과의 법칙은 19C 후반에 밝혀진 연구로, 동물의 환경에 대한 반응인 ‘행동’과 그 ‘결과’ 사이에는 유의미한 연관성이 있다는 법칙이다. 이 법칙을 바탕으로 어떤 행동을 한 후 그 경험을 토대로 결과를 조절하며 학습하는 것을 이르러 조작적 조건 형성이라 한다.
어릴 때, 해와 바람의 대결에 대한 이솝우화를 한번쯤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해와 바람은 지나가는 나그네의 옷을 벗기는 것으로 내기를 하는데, 결론 적으로 말하자면 해가 이긴다. 어린 나의 경험으로는 해가 이겼다는 사실이 참 신박한 반전 동화였던 것 같다.
왜 당연히 바람이 이길 것으로 생각했는지 의문이지만, 그래서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다. 조작적 조건 형성에 대해 알아보면서 문득 이 이야기가 떠올랐고, 이를 가지고 조작적 조건형성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보도록 하겠다. 한 가지 염두 해 두어야 할 점은, 이야기 속에서는 해와 바람만을 두 명의 사람으로 의인화 했는데, 앞으로의 내 이야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둘을 의인화하는 것은 물론, 해와 바람을 한꺼번에 ‘자연환경’으로 칭하며 이 또한 의인화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연은 나그네의 옷을 벗기는데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한다. 먼저 자신만만하게 도전한 것은 바람이었다. 바람은 강하게 나그네를 향해 불어가는 행동을 취한다. 나그네가 옷을 꽁꽁 싸맬수록 더욱 강한 바람을 불게 한다. 하지만 결과는 성공적이지 않았다. 포기한다. ‘자연’은 방법을 바꾼다. 처벌적인 결과에 대해서 인지하고 환경을 바꿔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해가 나선다.
| 핵심어 | 문서 속 설명 |
|---|---|
| 조건형성 | 조작적 조건 형성에 대해 알아보면서 문득 이 이야기가 떠올랐고, 이를 가지고 조작적 조건형성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보도록 하겠다. |
| 바람 | 먼저 자신만만하게 도전한 것은 바람이었다. |
| 행동 | 바람은 강하게 나그네를 향해 불어가는 행동을 취한다. |
| 나그네 | 바람은 강하게 나그네를 향해 불어가는 행동을 취한다. |
처벌적인 결과에 대해서 인지하고 환경을 바꿔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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