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1Ⅰ.서론1쪽
  2. 2Ⅱ.본론1쪽
  3. 2.11.영국 수상 토니블레어에 의해 주도되었던 제3의 길이 보수주의적 정책 접근방법과 다른 것1쪽
  4. 3Ⅲ. 결론1쪽
  5. 4Ⅳ.참고문헌1쪽

잔여적 복지와 제도적 복지 사이

사회복지정책이나 사회복지행정 과목에서 제3의 길이 보수주의 정책 접근과 어떻게 다른지 논하라는 과제에 맞춘 보고서로, 한 장 분량에 개념과 비교, 비판을 촘촘하게 담았습니다.

서론은 어려운 사람에게 더 많이 주는 잔여적 복지와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주는 제도적 복지를 구분하고, 우리나라가 두 방식을 함께 쓰지만 어느 쪽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현실을 비판적으로 짚습니다.

본론은 복지국가를 목표로 한 사회민주주의와 국가 개입을 최소화하는 신자유주의를 각각 첫째와 둘째 길로 정리하고, 보수당 정부로부터 복지 축소를 물려받은 노동당 정부가 맞닥뜨린 딜레마를 설명합니다.

이어서 복지 의존을 줄이는 대신 수혜자의 기회를 넓히고, 정부의 직접 개입을 줄여 효율성을 높이며, 정부와 비정부기구가 동반자로 복지를 끌어올리는 복지다원주의라는 제3의 길의 핵심을 정리합니다.

같은 부분에서 케인스식 개입을 강조한 고전적 사회민주주의와 달리 생태 위기와 복지국가 위기를 함께 겪는 유럽 좌파의 현실적 해법으로 기든스의 구상을 평가합니다.

결론에서는 긴축 재정과 생산적 복지, 고용창출 노력을 정리하면서 절충주의에 불과하다는 비판과 신자유주의적이라는 시각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 복지국가론이나 사회복지정책 과제에 참고하기 좋습니다.

좌파와 우파를 넘어서려는 새로운 길

사회복지정책은 잔여적, 제도적인 측면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잔여적인 측면은 보다 어려운 사람에게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복지의 측면을 의미하며, 제도적인 측면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고 보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잔여적인 복지 정책이란 잘 먹고 잘사는 사람에게는 국가가 일체의 지원을 해주지 않고 빈곤한 사람들이나 가난한 사람들에게 엄청난 혜택을 제공해주는 것이 그 예이다.

반면에 제도적인 측면의 복지는 잘 먹고 잘 사는 사람과 빈곤하고 가난한 사람에게 별반 다를 것이 없는 복지의 서비스, 즉 제도적인 측면의 복지 서비스를 법을 통해 제공해주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잔여적인 복지와 제도적인 복지를 동시에 활용하고 있다.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의 실정을 살펴보면 알 수 있듯이 우리나라는 제도적인 복지보다는 잔여적인 복지에 가까우며, 그 마저도 깊이나 정도가 약해서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현재 정상적으로 경제생활, 일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사람들은 국가차원에서 아무런 복지혜택을 제공해주지 않고 있다. 이는 잔여적인 복지의 형태를 갖고 있다는 것을 반증해준다. 그런데 실제로 살펴보면 잔여적인 복지가 이루어지고 있다면 힘든 사람들이 많은 혜택을 받아야 하는데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

즉, 우리나라의 경우 현재 복지 수준은 이도 저도 아니며 잔여적, 제도적 어느 측면의 복지 정책도 제대로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지 못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해서 본론에서는 관련된 개념인 영국 수상 토니블레어의 제3의 길을 살펴보도록 하고, 이가 보수주의적인 정책의 접근방법과 어떤 점이 다른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할 것이다.

Ⅱ.본론 1.영국 수상 토니블레어에 의해 주도되었던 제3의 길이 보수주의적 정책 접근방법과 다른 것 토니블레어의 제 1의 길이 “요람에서 무덤까지”로 대표되는 복지국가를 궁극적인 목표로 한 사회민주주주의적 기획이라면, ‘제 2의 길’은 경제, 시장의 자유를 극대화하고 국가의 간섭을 가능한 최소화하려는 신자유주의적 기획이다. 이는 대표적으로 영국 노동당의 블레어정부는 대처와 메이저의 보수당의 정부로부터 물려받은 복지의 축소정책에서 복지정책에 대한 딜레마에 완전히 봉착하게 되었다.

절충주의라는 비판과 우리의 과제

제3의 길과 보수주의 정책 비교 핵심 정리

  • 사회복지정책은 선별적인 잔여적 복지와 보편적인 제도적 복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 제3의 길은 사회민주주의와 신자유주의를 모두 비판하고 극복하려는 새로운 노선이다.
  • 제3의 길은 복지 의존을 줄이고 기회를 넓히는 생산적 복지와 복지다원주의를 핵심으로 한다.

잔여적 복지와 제도적 복지

  • 잔여적 복지는 어려운 사람에게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 제도적 복지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고 보편적인 서비스를 법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 우리나라는 두 방식을 함께 쓰지만 잔여적 복지에 가깝다.
  • 정작 어려운 사람들도 충분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세 가지 길의 구분

  • 첫째 길은 요람에서 무덤까지로 대표되는 사회민주주의적 복지국가 기획이다.
  • 둘째 길은 시장의 자유를 극대화하고 국가 간섭을 최소화하는 신자유주의다.
  • 노동당 정부는 보편주의 유지와 잔여적 제도로의 회귀 사이에서 딜레마에 놓였다.
  • 제3의 길은 복지 의존을 줄이는 대신 수혜자의 기회를 증진하려 했다.

제3의 길의 핵심과 비판

  • 정부와 비정부기구가 동반자 관계로 복지를 향상하는 복지다원주의를 지향한다.
  • 긴축 재정과 균형 예산, 생산적 복지, 적극적 고용창출을 함께 추구한다.
  • 좌파와 우파 사이를 오가는 절충주의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있다.
  • 자유무역과 탈규제, 민영화 등 신자유주의 정책과 다르지 않다는 시각도 있다.

세 가지 길 비교

구분지향국가의 역할
첫째 길사회민주주의 복지국가적극적 개입과 보편적 복지
둘째 길신자유주의개입 최소화와 시장 자유
제3의 길생산적 복지와 복지다원주의개입을 줄이되 기회를 넓히는 동반자

잔여적 복지와 제도적 복지

구분대상특징
잔여적 복지빈곤하고 어려운 사람선별적 지원
제도적 복지모든 국민보편적이고 법에 근거한 지원

핵심 개념

  • 잔여적 복지 —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선별적으로 제공하는 복지
  • 제도적 복지 — 모든 사람에게 보편적으로 제공하는 복지
  • 신자유주의 — 시장의 자유를 극대화하고 국가 개입을 줄이려는 사상
  • 복지다원주의 — 정부와 민간이 함께 복지를 공급하는 방식
  • 생산적 복지 — 근로와 자립을 촉진하는 복지
  • 절충주의 — 서로 다른 입장을 섞어 중간을 택하는 태도

자주 묻는 질문

  • Q. 우리나라 복지가 잔여적 복지에 가깝다고 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국가가 복지혜택을 거의 제공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작 어려운 사람들도 충분한 혜택을 받지 못해 어느 쪽도 제대로 갖추지 못했다고 진단한다.
  • Q. 블레어 정부가 겪은 딜레마는 무엇인가요?
    A. 보수당 정부의 복지 축소 정책을 물려받은 상황에서 과거의 잔여적 제도로 돌아갈지, 보편주의를 계속 지켜 갈지 선택해야 하는 갈등이었다.
  • Q. 제3의 길이 복지다원주의로 설명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정부의 직접 개입을 줄이고 정부와 비정부기구가 동반자 관계를 맺어 함께 복지 수준을 높이는 것을 핵심으로 하기 때문이다.
  • Q. 제3의 길에 대한 비판은 무엇인가요?
    A. 좌파와 우파를 넘어서지 못하고 그 사이를 오가는 절충주의라는 비판과, 실제로는 신자유주의 정책과 다르지 않다는 비판이 있다.

정리

제3의 길은 신자유주의 우파와 국가사회주의를 포함한 좌파를 비판하고 극복하려는 새로운 길로, 쇄신과 효율성을 목표로 한 공공부문 개혁과 생산적 복지, 고용창출을 함께 추구한다고 정리한다.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는 한계와 비판도 있으므로, 정책 시행 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우리 실정에 맞는 길을 찾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참고문헌

  1. 사회복지정책입문(김태성, 청목출판사, 2007)
  2. 사회복지 행정론(박경일, 공동체, 2010)
  3. 토니 블레어의 여정 제3의 길부터 테러와의 전쟁까지(토니블레어, 블레어노믹스, 2014)
이 자료 전체가 필요하신가요?총

참고해 볼 만한 Campusdown Wiki

환불규정

디지털 파일은 결제 후 즉시 제공되므로 환불이 제한됩니다.
◆환불 불가
- 단순 변심 / 일부 사용 후 환불 요청 / 구매 후 7일 경과
◆ 예외
- 파일 오류 / 다운로드 및 작동 불가 /
◆ 환불요청방식 : 상단의 고객센터 1:1 문의요청